UME·란무 호텔（충칭 리쯔바 경전철역 뉴자오퉈 경전철역）

정말 화가 납니다. 샤워실에 슬리퍼나 미끄럼 방지 매트가 없습니다. 샤워실에 물이 넘쳐 부상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손에 보이는 피부 트라우마일 뿐입니다. 발도 그렇고 엉덩이도 그렇고 녹색인데 프런트에서는 아무런 해결도 안 해줬어요.

이번 여행에서 예약한 호텔 중 최악의 호텔입니다. 거리의 소음을 피하기 위해 특별히 창문이 없는 집을 주문했습니다. 그 결과 집 밖에는 변압기가 있고 내부에서는 전기 소리가 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방음이 안되어 옆방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잘 들리고, 한밤중에 재생이 되고, TV를 시끄럽게 틀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프론트에 물어보니 옆집으로 가서 30분 정도 기다리니 두 사람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협상을 하러 옆집으로 갔습니다. 두 번째로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한 후. 그런데 한밤중 12시에 데시벨까지 측정했는데 집에서 가장 높은 소리는 50데시벨에 달하고 평균은 30데시벨이 넘습니다.

Relatively basic hotel with rooms even at basement L1 & L2 which doesn’t offer window at all. Overall the room size just good for 2 adults movement and a queen bed in our case. To access free laundry units washing machine have to walk up/use another access lift at lobby level, no direct access from our basement L2 to Laundry L1 under same building. The hotel staffs are very helpful and friendly especially the break fast (ladies) cooks are nice people and polite

Very nice location. Got convenient shop just opposite (24 hours), a little walking distance to river ( which is site visit ) and also MRT station. Was there near winter (November end) , so, just open windows for fast-freezing "air-con".

My window view was on a garage.

酒店交通便利，出行方便快捷，房間寬敞整潔乾淨衞生，前台小哥哥服務熱情，酒店有智能機器人送物很方便，還有洗衣房性價比高，實惠有舒適，來重慶旅遊很推薦這家酒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