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터미널 호텔 후기

국내선 출발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 로비로 가면 체크인할 수 있어요. 객실 카드키가 열쇠 역할도 하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요. 온천을 하고 싶다면 프런트에서 하늘정원 온천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어요. 방은 작지만, 캐리어 하나는 펼칠 수 있는 정도이고, 비행기 연결 통로가 보여서 비행기 이륙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소음은 참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호텔이 공항 내에 있고 방도 넓은 편이에요. 공항 온천도 이용할 수 있고, 공항 내 식당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이른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에게 특히 좋아요. 다음에 경유하게 되면 또 숙박할 거예요.

공항 구경하려고 하루 묵었어요. 방도 넓고, 무료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짐 무게를 1 수 있어요.

신치토세 공항 안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객실 공간도 꽤 넓어서 큰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아도 좁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창문으로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공항 안에 먹고 마시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호텔이에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이 호텔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아마 온천 같은 걸 안 이용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저희는 다음 날 비행기 때문에 하루 묵었거든요. 셋이서 쓸 방을 예약했는데, 방이 정말 비좁았어요. 싱글 침대 두 개랑 소파 베드 하나가 다였는데, 소파 베드가 창문 바로 아래에 있어서 창문도 거의 열 수 없었어요. 근데도 예약이 꽉 차 있더라고요. 아마 저희처럼 비행기 타려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겠죠. 그래도 치토세 공항은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다음 날 비행기가 두 시간이나 지연됐는데도 말이죠.

호텔은 국내선 E출구 바로 옆에 있어요.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못 찾겠으면 그냥 국내선 쪽으로 계속 가면 E출구가 보일 거예요. 다음 날 하코다테로 가야 해서, 오후에 도착하자마자 터미널 안 호텔에 묵었어요. 아래층에 바로 JR 역이 있어서, 환승하거나 비행기 갈아타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예요. 겸사겸사 터미널 구경도 할 수 있고요. 방은 평범하고 넓지 않지만, 온천을 즐길 수 있어요. 온천은 호텔 밖에 있고, 터미널 4층에 있습니다. 전망대도 있는데, 이 계절에는 개방돼요. 날씨가 좋으면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다음 날 이른 비행기가 있는 분들께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게다가 구경할 곳도 많아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죠. 무지, 유니클로 매장도 있고, 회전 초밥이랑 홋카이도 아이스크림도 있었어요. 호텔은 괜찮았고, 방도 작지 않았어요. 창밖으로는 일본항공 비행기도 보였고요. 다만 에어컨 스위치를 못 찾았고, 이불이 얇아서 좀 추웠네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기 묵으면서 치토세 공항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 최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온천도 즐기고, 큰 비행기 구경도 할 수 있었어요! 방도 꽤 넓고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랑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터미널 안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밤 10시 이후에는 비행기가 없어서 아주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푸짐하고 좋았어요. 다만, 프런트 데스크에 무료 스킨케어 용품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호텔 입구 찾기가 어려웠지만 하룻밤 잘 보냈습니다. 국내선 2층 E카운터 옆에 입구 있습니다. 편의점은 로손 편의점이 1층( 2층 A카운터 근처에서 1층으로 내려가세요)에 있고 늦게까지(밤 11:30) 합니다.

화려한면은 없으나 효율적이고 간소화 하면서 합리적인 금액 가성비 좋음.. 공항 옥상에 있는 대욕장은 더할나위 없는 만족. 종종 이용 예정.

공항에 붙어있는 호텔이라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공항 오픈시간까지만 다른 시설을 이용할수있는건 조금 단점이지만, 그에반해 가까운게 정말편합니다

온천이 무료인 것과 깔끔한 조식. 청결한 방. 공항에서의 접근정. 하지만 에어컨이 없음.

온천을 무료로 이용하고 공항 호텔이어서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 아침 조식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