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jung
2024년 2월 29일
1박 묵었고 JR치토세 역으로 픽업, 샌딩 해주십니다.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과하다고 느낄만큼 친절하셨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십니다 영어하시는 직원분이 전체적인 설명 해주셨고 식사할 때도 영어하시는 직원분이 서빙 해주셨습니다 온천물은 깨끗하고 매끈매끈하나 나무 욕조이기때문에 관리상의 노후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그런 걸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석식 가이세키보다 조식이 더 맛있었습니다 아침, 노을 질 때 호숫가 산책하면 예쁩니다 유카타 입고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