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B2 호텔 호텔

가성비..호텔이지 않을까 싶어요 보증금 500바트 현금으로 체크인할 때 내야하고 와이파이 username이랑 비밀번호랑 안알려줘서 전화할려고 봤더니 방 안에는 전화기가 없더라고요. 트립닷컴에 나와있는 전화로 하니 B2본사에서 전화 받아서 추후에 이쪽 호텔로 연결해주셨어요. 전화로 했지만 영어발음 이해를 못해서 프론트까지 직접 가서 와이파이 비번이랑 아이디를 알아냈는데… 음…체크인할 때 미리 알려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른 분들은 꼭 체크인하실 때 확인하고 방 올라가는 걸 추천드려요🙂⭐️ 침대프레임에서 나무 오래된 냄새? 꿉꿉한 냄새가 나서 당황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잘쓰고 나왔어요 화장실 샤워기가 살짝 짧은 감이 있어요 그래도 위치상 놀러가기 나름 편하고 호텔 바로 앞에 24시간 빨래하는 곳이 있어서 빨래시키고 왔다갔다 하기 편했어요. 쉬다가 빨래할 일 있으면 추천드려용

호텔은 좋고 비싸지 않아요. 침대는 좋고, 침구는 훌륭하고 눈처럼 하얗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샤워실에 물뿌리개가 있는 걸 좋아했다. 전반적으로 저는 제 숙박에 만족했습니다. 리셉션에 있는 여자애들은 정말 친절해요, 감사합니다👍

B2(오래된 호텔을 개조한 것 같음)와는 달리 디자인이 잘 맞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방에 플러그가 하나뿐입니다. 방의 조명은 매우 노란색입니다(따뜻함). 방이 좁습니다(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환풍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지불한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비싸지는 않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호텔입니다. 체크인 시 보증금 500이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며, 시내 관광지도 그리 멀지 않고, 야시장(백사원, 검은사원과 싱하파크), 조금 멀고, 호텔에서 두 바퀴만 가면 식사할 수 있는 상업지구가 있어요. 세면도구는 매일 누가 치워주고 교체해주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점은 거울이 침대 쪽을 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단, 콘센트가 침대 옆에 없고 TV 옆에 있을 수 없어 조금 불편하다). 이 가격에 방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