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샤름 호텔 후기

올드 타운 내에 모든 곳을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 트윈베드룸으로 4박5일 지냈고 깨끗하고 방이 넓다. 올드타운은 엘레베이터 없는곳도 많은데 여기는 있음! 한국인들 많이 가는 유명한 약국 바로 옆이라 편함ㅋㅋㅋ 수영장이 깊고 넓어서 놀기 좋음. 깊이는 170기준 가슴 정도, 수영장 수질 안좋은곳도 많은데 여기가 제일 좋았음!!! 헬스장도 작게 있고, 옆에 책 읽거나 노트북 할 수 있는 에어컨 빵빵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조식은 그냥 그렇다. 단점은 냉장고가 너무 작고 바퀴벌레 한마리 봐서 바로 잡음. 문 열어놨을때 들어온것같다. 창문으로 빛이 안들어 와서 좀 어두움. 와이파이 로그인을 들어올때마다 해야 함.

올드타운에 규모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수영장이 꽤 크고 좋았어요 연식이있는 호텔이라 열쇠가 있었고 화장실이 좁고 불편했어요 조식은 보통이었습니다 조용히 잘 쉬다갑니다

조금 건물이 오래 된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잘 놀다 갑니다 !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깨끗한 수영장과 룸컨디션이 마음에드는 호텔. 치망마이안에 모든장소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매우좋은 위치. 서비스와 청결도도 좋음.

프론트데스크 직원들 권위적이고 불친절하여 호텔에 발들여놓는 첫인상이 별로...욕실이 너무좁고 샤워칸과 변기가 맡닿아있어 변기에 앉으려면 발놓고 앉기도 불편 ㅜㅜ 그래도 방 청소하는 여직원은 뭐라도 더 챙겨주려고 안내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네요. 재 방문은 글쎄... 한번 경험으로된듯...

하루 이틀 묵기에는 나쁘지 않음. 딱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어울리는 숙소! 치앙마이 첫날 또는 떠나는 날에 추천하는 숙소.

최고의 호텔. 내가 묵은 치앙마이 호텔중 단연코 최고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고, 전반적인 형태는 단순하고 밝으며,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프런트 데스크와 게스트룸은 매우 친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실 디자인입니다. 한 발은 욕조에 들어가야 하고 뜨거운 물은 불안정해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차갑습니다. 킹사이즈 침대를 요청했는데 트윈 침대를 주더군요. 시설: 예 위생: 좋음 환경: 좋음 서비스: 좋음

매우 조용하고 깨끗하며 위생적입니다.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서 머물 가치가 있습니다. 왓 프라싱과 매우 가깝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고 근처에 711 편의점이 있어요.

고대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 평화와 고요함을 찾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호텔에는 매우 좋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꽤 만족스럽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의 창문이 충분히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씨트립에서 킹사이즈 침대방이나 트윈침대방을 예약했어요! 도착했을 때 프런트에서 트윈침대 두 개를 붙여서 주었는데, 분리가 안 돼요. 가운데에 틈이 있어서 비어 있었어요. 아무리 부부가 자도 한 명은 불편할 거예요. 욕실 샤워기가 너무 더럽고, 샤워기 각도도 조절할 수 없어요. 샤워기를 켜면 물이 바로 쏟아져요. 샤워기 머리를 손으로 잡고 씻을 수밖에 없어요. 150위안짜리 호텔과 다를 바 없어요.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2박을 하게 되어서 아쉽고, 일회용 칫솔과 빗도 없어요. 이번 여행을 위해 3개의 호텔을 예약했는데, 여기가 최악이에요. 바로 옆에 있는 신하라 호텔(1박 226달러)만큼 좋지 않아요.

위치는 좋습니다. "빨간 트럭"(툭툭의 큰 버전)을 타고 우아라이 워킹 스트리트(30바트)까지 갔지만, 도보로도 2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은 깨끗하고, 객실 내부는 오래된 나무 타입으로, 매우 기본적이지만 매우 넓은 객실입니다. 킹사이즈 또는 퀸사이즈 침대는 실제로 싱글 침대 2개를 합친 것이므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 나쁜 점은 욕실입니다. 변기가 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샤워실에 반, 세면대 카운터에 반으로 놓여 있습니다. 저처럼 발이 젖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면, 이 호텔은 분명히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는 여기 예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광욕 침대가 있는 수영장은 내부에 있으며, 네 면이 객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에 머물며 오후에 일광욕을 하기 때문에 방의 네 면이 소리(목소리, 웃음)로 메아리쳐 시끄러워집니다(바로 옆집인 것처럼). 하지만 저는 대부분 오후에 외출합니다. 호텔 복도를 따라 옷걸이가 놓여 있습니다. 옷을 말려야 할 때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3점을 줍니다. 다시 여기 머물고 싶나요? 아니요... 욕실 변기 때문에요.

조식이 풍성하고 깨끗합니다. 수영장도 매우 좋습니다. 욕실이 조금 작습니다. 샤워 후 물이 있으면 일회용 슬리퍼가 젖습니다. 플라스틱 슬리퍼를 준비해주세요.

호텔의 여성 주인은 중국인에 대한 평판이 좋지 않으며 중국인에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이곳에 묵는 것은 두 번째입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아니어서 체크인 전에는 좀 더 조용한 방으로 달라고 했는데, 다음에는 큰길 옆에 방을 배정해 달라고 하더군요. 청소부 아줌마는 아침 일찍 일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잠에 들었고 다음날 프론트에 여자 상사가 있어서 중국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이유를 말하자 그녀는 즉시 우리가 왜 바꾸고 싶은지 무례하게 물었습니다. 이모는 왜 소리를 지르나요? 지금은 옷을 갈아입을 수 없습니다. 12시 이전에 짐을 싸서 로비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 당시 우리는 여러 방이 청소된 것을 보았지만 그녀는 거기에서 말했습니다. 방이 없었어요. 오후에 방을 바꾸고 싶었을 때, 그녀는 우리를 힘들게 했고, 예전 방 카드를 달라고 한 다음 새 방 카드를 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짐을 가지고 직접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 우리는 아침 9시에 청소된 방을 받았습니다. 나는 방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편의도 제공하지 않았고 심지어 오후까지 머물도록 강요했습니다. 책상은 다 좋은데 여자사장님이 중국인을 차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