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호텔 - 호스텔 후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지난 여행에서 머물렀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다시 방문했어요. 이곳이 좋은 이유는, 1층 라운지입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조식을 먹는데요. 볶음밥 야채들 토스트 시리얼 커피 계란 오믈렛을 해 볼거나 계란 프라이를 해 먹거나 활용해서 토스트를 해 먹으면 좋고요. 샌드위치에 먹으면 좋고요. 나처럼 함께 볶음밥을 먹어도 좋고요. 저 같은 경우는 재래시장에서 야채를 사 와서 같이 활용해서 먹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쉬기에 개인 여행자한테는 최고입니다. 8층에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지난번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잘 안 잡히네요.

호텔식 건물은 좋았으나 숙소형 베드는 너무 열악했습니다. 에어컨 소음도 무척 심했어요. 모기 많은건 어쩔수 없음..

직원도 친절하고 게하가격이 독방이라 좋아요 벌레는 보지못했지만 화장실에 머리카락있는건 좀 아쉬운데 위치가 깡패라 모든게 용서되는곳 재방뭉의사 있습니다

베드가 최악이에요 2층침대인데 웟사람 아랫사람 서로 움직임이 다 느껴져요 ㅋㅋㅋ 화장실에 휴지도 없고, 샤워룸에서 꼬린내나요 ㅜㅜ

치앙마이 시내와 비교적 가깝고 여행자들이 많이 머무는곳이라 주변 여러 시설들이 있지만 단 아쉬운것은 주차장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 부분이었네요. 이용시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야시장이랑 가까워서 걸어다닐만 했어요

깨끗하고 아침밥 열심히 먹고 여행해서 든든했어요. 가격도 거리도 마음에드는곳이에요. 다시가도 여기서 묵을려고 합니다. 여행객도 많은데 잘 관리하고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함!!! 그리고 가성비 숙소👍🏻 혼자 여행 왔는데 계속해서 있고 싶을만큼 좋았음. 세면대 물 배수는 똑딱이가 아니라서 좀 불편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음

숙소 주변 식당 및 마시지샾도 많고 숙소 샤워시설이 좋아요^^ 24시간 체크인도 가능하여 밤늦게 치앙마이공항에 도착 해도 걱정안해도 됨 다음에도 이욤할 생각 있음

예산이 부족한 여행객에게는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무료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환전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됩니다. 이곳은 치앙마이의 몇 안 되는 나이트라이프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0시 이후에는 청소년에게 적합하지 않은 일부 활동이 진행됩니다. 고대 도시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그냥 걸어다니면 유명한 타패 **트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묵는데 괜찮아요. 아주 좋아요. 개선이 됐어요. 옷걸이도 더 많고 욕실 사용 시 물건을 걸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샤워실도 좋아요. 화장지를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에어컨은 시원하고, 수압은 강하고,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만, 객실의 방음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베개가 약간 납작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CP 가치가 높은 청소년 호스텔입니다. 트리플 룸은 매우 큽니다. 하지만 침대는 잠들기에 편안하지 않았고, 매일 누군가가 청소를 했습니다. 단점은 욕실에 옷을 둘 곳이 없어서 샤워하기 불편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고, 총 9층이에요. 저는 종종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요. 체크아웃 당일에도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오래 기다렸어요. 짐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는 게 불편했고, 체크아웃을 하고 싶다면 20분 일찍 내려가는 게 제일 좋았어요. 다들 모여서 체크아웃을 하면 나머지 여행이 늦어질 거예요! 체크인 시 200원의 보증금(객실 카드)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들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 것은 꽤 좋습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가 있지만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냄비를 씻는 게 너무 귀찮아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두 개 있고 마사지 숍도 많이 있습니다! 강력 추천 호스텔

장소는 깨끗합니다. 화장실은 보통인데, 수리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은 괜찮고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야시장과 바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