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호텔

생각보다 훨씬 100% 만족 대만족입니다.... 도착시 처음대면 어떤 여자분이 본척만척 지나쳐서 오잉? 했는데 손님분을 착각? ㅋ 통화후 젊은 사장님 오셔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룸 키받고 이동 후 다음날 일정까지 편히 잘 지내다 일 잘보다 서울도착 막 지금 이 시간 8시 전 10분 전 집에 들오자마자 ㅋ 퇴실은 12시 정각했구요... 서울 출발2시 했구요 그사이 일정 있어서요.... 서울도착 4시 했어요! 휴게소 안들리고 무조건 Go....풀로 달려달려 ㅋㅋㅋ 동네와서 또 일보고...ㅋ 또다시 간다면 보타닉 추천 합니다....모든것이 깔끔 친절 조용 주차도 편해요 편의점은 산타고 넘어가야 해요 ㅋ절대 못가여 준비해서 가셔야 해요 저희 아이스크림 사러 나갔다가...고속도로타고 서울 다시 올뻔 ㅋ 그냥 참고 자고 말았답니다....공기도 좋아용 오는길 천안IC 타기전 호도과자 점이 오른쪽 한줄 모두 열군데 정도 주루룩 있어요 소보루도 있고요.....추천 추천합니다 사장님 복받으세오ㅡ

도보여행 중 이용했던 호텔입니다. 완전 시골은 아니지만 비교적 한적한 곳에 있어 혼자 조용히 쉬기에 좋았고, 하지만 주변에 편의점과 몇 개의 식당, 무인카페도 있어서 큰 불편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호텔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