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차장이 다른 커뮤니티와 분리되어 있어서 짐을 들고 오르내리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두번째, 호텔이 새로 오픈한 건 맞지만 시설은 새 것인데 위생이 너무 안 좋다. 방에 들어가보니 변기가 청소가 안 되어 있고, 방의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사람들이 위층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또, 12시 이후에는 샤워할 때 온수가 나오지 않았다. 이전 좋은 리뷰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저는 항상 씨트립에서 여행을 예약해 왔는데, 지금이 최악의 시기입니다. 씨트립이 들어가는 매장을 엄격하게 통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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