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탈 라 조야 후기

두명의 형제가 운영하는 호스텔 이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싱글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풍경

호스텔 라 자야는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대체 여긴 사람이 왜 없는 걸까?' 이유는 파랑파랑한 거리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그게 또 장점인게 옥상 테라스 앞에 개천이 흐르고 있어서 시원한 소리, 시원한 풍경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저를 맞이해줍니다 시설 자체가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깔끔히 정돈되어 있고 제가 갔을 때는 두 방은 새롭게 보수공사를 하며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샤워시설이 하나고 화장실은 두 개밖에 없지만 어차피 사람이 없어서 문제는 없었고 있어도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숙소도 아닙니다 마을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야 하지만 그만큼의 고생은 옥상 테라스가 보상해준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숙소에서 일하고 있는 2명의 소년이 있었다. 그들은 친절했고 매우 열심히 일했습니다. 1시 30분에 현관문을 닫고 그 후에 다시 오려면 누군가를 깨워야 합니다. 위치는 아름다운 파란색 미로에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발코니에서 브레이키를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The recipients are soo friendly. And the terasse of the hotel has an amazing view.

우리는 전용 욕실, 아늑한 숙소, 멋진 분위기, 친절한 직원, 도시 전망이 보이는 정말 아름다운 지붕을 갖춘 더블룸에 묵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메디나에서 가장 관광적인 지역 근처의 좋은 장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앙 광장에서 160m 떨어진 위치가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호스트는 웃으며 연락 가능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중앙에 안락의자가 있는 넓은 방이 있고 그 주변에는 방들이 있습니다. 위에는 더 많은 침실이 있으며 최상층에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먼지도 없습니다. 나에게 이 호텔은 가격 대비 매우 좋은 가치를 갖고 있지만 문제는 화장실과 같은 장소에 있는 샤워실입니다. 매우 작습니다. 작은 화장실로는 괜찮지만 샤워실은 복잡해 보입니다. 1층 리셉션 옆에 있으면 자정까지 모든 소리가 들리고 오전 11시까지는 문제 없이 완전히 조용하기 때문에 잠이 얕은 분들은 잊으셔도 됩니다. 저로서는 잠들 때 걱정이 되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소음이 전혀 없이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우리는 하룻밤 묵었는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점: - 체크인/체크아웃 절차가 빠르고 간편했습니다. - 가격이 비교적 저렴함 (1박당 15달러 정도 지불함) - 직원들은 거의 친절했지만,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객실 이동 등 추가 요청이 있는 경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점: -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않습니다. - 화장실을 포함해 대부분의 공간에서 수시로 파리가 많이 날아다니면서 냄새가 심했습니다. - 수건에서도 세탁하지 않은 듯한 냄새가 났습니다. - 객실 간에 공유되는 유일한 욕실에는 비누가 없었습니다. 결론: 1박당 10~15달러의 비용으로 하룻밤만 머무르고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잠만 자고 싶은 경우 괜찮은 숙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깨끗한 개인 욕실이 포함된 깨끗하고 멋진 방을 하룻밤에 20-25달러에 구할 수 있는 다른 호스텔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곳을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호스텔의 어린 소년들은 영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숙박 비용을 지불하라고 두 번 요청했습니다. 그래도 이미 앱을 통해 결제가 되었어요. 테라스에서는 멋진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멋지게 만들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