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베이 홈스테이 그래스랜드 몽골리안 러브 (후이텅시러 그래스랜드 황화구 지점)

이번에 유르트 홈스테이에 묵어본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객실은 아늑함과 민족적 특색을 모두 살려 꾸며져 있었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생활하기에 아주 안전했어요.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힐링이 됐어요. 주인분도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현지 문화와 음식도 많이 소개해 주셨어요. 색다른 숙박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 유르트 홈스테이를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It is very close proximity with other homestay, hence the whole area is brightly lit, noisy and with lots of fireworks at night. The homestay provided one time use towel instead bath towel, which 1 piece may not be enough for one person. Breakfast is bare minimum with no tea, coffee or bread.

周邊風景很好，房間又大還很乾凈，雖然有一兩衹草原上的小黑蟲，無毒無害，沒法避免也能接受。熱水器很好，不用等水晚上風大，房間裏很暖和，保温做的不錯，配套還算齊全，在草原這種地方，能住到和酒店差不多的條件很不錯！就是周邊其他店夜裡載歌載舞弄的太晚了，十點前睡覺的朋友注意😆😆😆

民宿位置靠近黃花溝北門，附近有很多騎馬的地方離羊粑粑很近，老闆給升級了星空包，隔壁有篝火晚會，晚飯點了一個沙葱炒牛肉78塊錢，一個爆炒大頭菜28塊錢，兩個人夠吃，味道也不錯，價格草原上高一些也是能理解的，整體滿意。

入住體驗超棒！純正的蒙古包讓人瞬間融入草原風情，內部佈置温馨舒適，乾淨整潔。夜晚在星空下聽蟲鳴，清晨被陽光和草原氣息喚醒，感受獨一無二的寧靜與遼闊。主人熱情好客，奶茶醇香，體驗感滿分！強烈推薦給想感受草原魅力的朋友！

老闆人特別好，慕名而來，免費升級了房間 這家蒙古包在當地算很棒的了，配套設定齊全，床很軟，孕婦睡着腰也不酸 服務好，老闆有問必答，照顧周到 下次來黃花溝還會住這家 謝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