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타타 · 홀리데이 호텔

창사역 바로 옆인데 기차를 타러가는 분들에게는 좋습니다. 창사역에서 내리는 사람한테는 메리트가 없어요. 기차로 이동 후 내리고 나서 역무원에게 방향을 물어보니 나가서 디디나 지하철을 타라고 해서 이해하지 못했는데 기차역 출구가 반대쪽이고 지하철 6호선으로 한정거장 가거나 디디 타야합니다. 6호선 레일웨이스테이션 5번출구로 나가면 정면에 보이는 호텔입니다. 냉장고 없고, 변기 수압이 안좋습니다. 아침에 직원 호출해서 뚫어뻥 가져왔어요ㅎㅎ 220볼트 콘센트나 usb 콘센트 없습니다. 조식은 단촐하지만 있을건 있어요. 엘베 앞에 마작하는 방 같은게 있었는데 문열어 놓고 담배펴요... 역근처라 편의시설은 다 있는게 장점입니다.

창사역 고속철 이용하시는분은 최고의 위치이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샤워기 물이 약하게 나오는 것 빼고 다 좋았어요.

위치 좋고 친절하고 깔끔해요.

처음엔 호텔 위치를 찾기 어려워서 헤맸지만 호텔은 지하철과 거리가 매우 가깝고 우이 광장과 완자리 쇼핑몰 등등을 이용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환경은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침대가 부드럽고 위생이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 프론트의 서비스가 좋고 3번 프론트가 친절했습니다

깨끗하고 기차역과 거리가 가까워 편리합니다 리셉션이 친절한것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기차로 이동 계획이 있는 저한테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그런데 호텔의 문제는 아니고, 고속철도를 타러 갈 때는 승차권이 있어 기차역을 통과해서 갈 수 있었는데, 기차에서 내려서 호텔로 갈 때는 입장을 안 시켜 줘서 뺑 돌아 가느라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