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차층사오 방콕 수완나품 공항 호텔

이 호텔에 세 번째 묵었는데, 지금까지도 편리하고 믿음직한 선택입니다.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정말 좋아서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도착 시에 아주 좋습니다. 덕분에 여행 준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듭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사람이많지민 불친절한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공항픽업부터 샌딩까지 다 신청하였는데 도착하는날엔 직원분이안나오셔서 그랩불러서 숙소갔었고 오는날엔 미리 돈을지불하고 샌딩서비스.신청을하였는데 택시가와서 직원분이 타라길레.탓더니 왠열 택시기사님에게 또 돈을.지불하고 호텔연결하니 전화는.연결도안되고 기분이너무나빳습니다 물론 샌딩비용은.환불받지못했구요 ^^* 늦은퇴실신청까지했었는데 취소해달랬더니 영수증을 달라길레 영수증을.안받았다했더니 영수증을.주먄서 이영수증으로는 퇴실취소가안된다그러고 눈뜨고 코베였던 여행인거같아 태국첫여행이 약간 기분이나쁘더라구요 그런데 숙소가.첫날엔깨끗했는데 개미가 너무많아 아기젖병이나.아기용품에 개미가.득실득실 ㅠㅠ 위치는.좋았습니다

일부러 먼곳이지만 호캉스 하기위해 하루 머물렀습니다. 모든면이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ㅎㅎ 다른 부대시설이 가격대가 있었지만 어디 나가기 힘들어서 안쪽 레스토랑에서 디너세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수영장 정말좋고 사진찍기 좋아요. 하루 온종일 휴양목적이라면 최고입니다👍👍👍

4박6일 여정중에 귀국행 비행기가 2시였습니다. 마지막날 오후에 체크인하고 11사30분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밴으로 공항 샌딩을 요청하였습니다. 픽업 샌딩비는 룸당 150바트입니다. 다만, 1인 1실 4인실 예약했는데 룸당 받으셨어요. 찻날 반박했던 피닉스호탤은 공항픽업 비용을 2룸 가격만 빋으셨는데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 그외엔 3만원 후반대 가격대비 좋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1박했는데, 매우 편안했습니다.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아주 작은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방이 아늑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욕실은 좋고, 뜨거운 물이 나오고, 수건도 깨끗해요. 호텔 옆에는 상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다시 이 방에 묵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방콕 도착하자마자 시내까지 먼거리 이동하기 피곤할 것 같아서 예약했는데 체크인 할 때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깨끗하고 넓어요. 공항에서 택시비는 그랩으로 250바트 내외로 나왔습니다. 체크인 시 보증금 300바트 있어서 소량의 바트는 들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 바로 오느라 현금이 없었는데 여권 맡기는걸로 대체 해주더군용. 보통 공항 근처 호텔은 주변에 뭐 사먹을데가 없어서 곤혹스러울 때가 있는데 진심 10걸음 정도 걸으면 아마존카페와 서브웨이 등등..가게들 있어서 좋았고대신 화장실에 칫솔 치약 등 어메니티는 없어요. 근데 어차피 세면도구 다 챙겨다니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콕 올 때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치앙마이로 가기위해 7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잠깐 드른 저렴한 숙소입니다 엘레베이트가 없어 3층까지 짐을 들고 가야 했습니다 화장실은 좁습니다 모기가 많습니다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새벽 6시에 공항까지 150바트로 호텔에서 데려다 줍니다 샤워하고 잠깐 쉬다가는 정도로는 저렴한 숙소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출발하면 약 1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체크인입니다. 두 번째로 문 앞에만 있는 해산물 뷔페 바베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알고 있어요. 요리가 304개밖에 없어요. 호텔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다면 더 이상 슬리퍼가 없나요?

이 호텔은 수완나폼 공항에서 호텔 간에 1시간 간격으로 양방향 다 무료셔틀 서비스가 있는게 무엇보다 최고예요. 조식도 맛있고 아침 먹는 곳 뷰도 참 좋아요. 방콕 교외 풍경. 수완나폼 공항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셔틀 픽업 장소를 잘 찾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Oriole 적힌 팻말을 들고계시더라구요. 호텔에 이메일로 미리 이름과 공항도착시간을 알려주면, 픽업 장소가 정확히 적힌 이메일이 옵니다. 수완나폼공항에 호텔 픽업 팻말들 다 모여있는 곳 근처였는데, 출입문쪽이 아니고 살짝 맞은편에 계시더라구요. 공항서 호텔 갈때 택시 타고가지 마시고 셔틀 타고 가세요. 그리고 저는 3만8천원 정도에 예약해서 가성비 좋은 공항 근처 호텔로 묵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5만원대로 뜨네요. 방은 엄청 넓고 창밖으론 맞은편 주거용 아파트가 보여서 ㅡ 교외 풍경이 보이는 방도 있어요 ㅡ 조금 썰렁한 느낌은 있는데 하루밤 묵기엔 정말 좋아요.

호텔은 기숙사와 비슷합니다. 장비는 중간 수준입니다. 에어컨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위치는 좋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 바, 로터스, 7/11 등의 미니마트가 있습니다. 공항 셔틀 서비스가 있습니다.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