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슨 차암 호텔 예약

위치가 해변가 이긴한데 큰길에서 드러가는 길이 좀 황량함… 처음엔 무슨 공사현장 으로 길을 잘못 들어간줄 알았음 하지만 조금만 드러가면 로컬 타운이 나오고 호텔 정문 앞에 세븐과 마사지샵들 식당들이 즐비해있음 허나 사람이 없음…. 그리고 체크인 하러 올라가는데 사람이 없음… 체크인 카운터 여직원 혼자 로비는 엄청 크고 멋진데 사람이 없음 나는 차가 있어서 상관은 없는데 차가 없는 여행객이라면 절대 비추 시내까지 나갈수 있는 방법이 없음 방은 크고 해변뷰가 너무나 멋짐 호텔내 많은 액티비티가 있고 직원들도 친절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수영장도 잘관리되 있고 농구 코트도 따로 있고 무료임 헌데 사람이 없음 이유는 위치가 자가용이 없으면 그냥 호텔에서 먹고 놀고 수영하고 액티비티 하고 해야됨 조식은 정말 맛있게 먹었음 최고였음 조식 가지수는 많지는 않은데 음식 하나하나 퀄리티가 엄청 좋았음 나중에 보니 쉐프가 유럽? 외국인 같았는데 레디슨 호텔에서 채용한 전담 쉐프가 조리하는듯 정말 맛있고 퀄리티가 하나하나 최고수준 조식은 꼭 결제하고 이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