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대학 - M.E.T.C. 근처 호텔

It was super clean whic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me. The location is a bit out of the way but there are buses that are pretty easy to use and Grabs are inexpensive. The area is quiet too. I’d definitely stay again!

신축 호텔이라 전체적으로 시설은 깨끗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매장이 전체 입점이 안되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라 다소 어수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은 친절 알겠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아주 불편했습니다. 공유하는 것만 아니라면 아주 좋습니다. 다른 방들도 많기 때문에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시내 가운데 있어서 어디를 가든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중학생 아들이랑 둘이간 여행이였는데, 몇가지 아쉬운 점은 온수가 전혀 나오지 않았고(정보에는 지정 시간에 나온다고 되어있는데 지정 시간이 언제인지 모릅니다.) 방 내에 개인 금고가 없습니다. 개인 금고는 스위트룸에만 있고 필요시 호텔 프론트데스크에 맡기면 맡아주고 열쇠를 준다고 하는데 이용해보진 않았네요. (이것때문에 방 변경이 가능한지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대응은 매우 친절하고 답변 속도도 괜찮았습니다. 방 변경은 하지 않고 그냥 이용했지만요.) 근처에 민가가 있어서 그런지 밤새도록 닭 우는 소리가 심했고(특히 새벽 4시부터... 5초간격으로 계속 울어댔습니다;;), 새벽 2~3시까지 노래방 소리(1층 근처에 술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는데 거기서 올라오는 소음)도 심한 편입니다. 저희는 소음에 무딘 편이라 지낼만 했지만 예민하신 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았던 점은 호텔 내에 마사지샵이 있는데 가격대가 많이 비싸진 않았고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룸서비스도 있는데 음식도 맛이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부족하다면 배달을 시켜도 된다고 하여 저희는 배달도 몇번 시켰어요. 청소도 매일 무조건 해주기 때문에 방 상태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타월은 큰거 딱 2장만 줍니다.(1인 1타월) 호텔 근처에 편의점 및 스타벅스, 식당도 있는데 근처에 주민들이 많아서 조금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바로 앞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호텔은 모든 주요 역사 및 문화 명소(대성당, 박물관, 카사, 항구 - 도보로 원하는 곳까지 가는 데 최대 20분이 걸립니다)와 가깝습니다. 7-Eleven 매장 두 개와 대형 슈퍼마켓이 있는 쇼핑몰 두 개가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은 광고대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만 점심과 저녁 식사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제 취향에 맞는 종류가 많지 않아서 숙박하는 동안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괜찮습니다. 꽤 넓고 너무 어둡지 않습니다. 청소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물이나 칫솔/치약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에어컨은 꽤 오래되었고 시끄럽지만 마닐라 외의 도시에서는 종종 그렇습니다(제 경험에 따르면). 개인적으로는 숙박하는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1박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고, 근처에 카페와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장점 가격 위치 충전 어댑터를 줬어요 깔끔하고 깨끗함 아침에 커피가 맛있어요 단점 방이 답답하고 에어컨 소리가 시끄러우니 밤에는 켜지 마세요 침대는 작습니다. 180cm부터 다리가 이미 늘어져 있습니다. 떠나기 전 방을 살펴보니 아주 비싸고 귀한 방인 듯 우스꽝스러워 보입니다. 아침 식사가 형편없습니다. 소시지가 형편없어 보이고, 계란이 오래되어 보입니다.

유지관리가 형편없거나 최악이라고 해야 할까요...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고, TV도 쓸 수 없고, 헤어 블로어도 고장났습니다. 전화로 문의했지만, 확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더럽고(더러운 흰색) 수십 년 동안 사용한 것처럼 분명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 음식은 맛있지 않고 비쌌습니다...

체크인 - 환영 인사가 따뜻했습니다. 로비에서 경비원이 맞이해 주었고 체크인을 위해 3층(메인 로비)으로 가라고 지시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다가가서 이야기를 나눈 여성(아마 매니저였던 것 같습니다)이 어제 행사로 인해 객실이 모두 예약되어 아직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몇 분 후 그들이 다가와서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메인 엘리베이터(제가 요청한 것)에서 떨어진 객실을 주었지만 서비스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있는 접근 가능한 객실을 주었습니다. 누군가가 ”버퍼 룸을 비우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예약이 초과된 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준 프런트 데스크 여성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그 경험에서 유일하게 달랐던 점은 여성 매니저의 목소리 톤이었습니다. 지역 방언이 요인이었던 것 같지만, 그때는 슬리퍼만 신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제 외모를 판단한 것 같았고, 그녀는 제 예약을 처음에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예약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판단하지 말고, 어조를 부탁드립니다. 객실 - 모든 것이 훌륭했고, 그저 기본적인 객실이었습니다. 장점: 침대, 조명, 스마트 TV, 온수기와 머그잔 2개, 투수와 물잔 2개, 타월, 칫솔, 헤어드라이어, 티슈 2롤, 바디워시와 샴푸 리필, 에어컨, 엘리베이터 근처에 물 리필 스테이션, 욕실에 온수와 냉수. 단점: 바닥이 매우 차가워서 슬리퍼(재사용 가능한 슬리퍼도)를 추가했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객실의 욕실 타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거나 균형이 맞지 않아 물이 배수구로 가지 않고 욕실 곳곳에 있습니다. 레스토랑 - Seaedr Prime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별로 없고, 방구스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메인 요리와 볶음밥, 커피, 과일이 포함됩니다. 2박 동안 수박을 제공했습니다. 서비스 - 훌륭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우리가 떠나 있는 동안 방을 청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 저는 이 호텔을 아주 좋은 가격에 꼭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위치가 좋고 홀리데이 인과도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e room is clean and the breakfast is good too. The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ill book again soon whenever I'm going to visit Cebu City! 🙏❤️

호텔에 머물렀을 때의 경험은 엇갈렸습니다. 위치는 꽤 중심부에 있었지만, 특히 처음 온 방문객에게는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더 명확한 안내나 더 나은 표지판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작지만 눈에 띄는 불편 중 하나는 객실에 슬리퍼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저를 포함한 많은 여행객이 편안함을 위해 종종 고맙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특히 밤에는 호텔 밖에서 들리는 소음이 방해가 되어서 숙박의 전반적인 평온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장점은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이었으며, 항상 미소로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몇 가지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환대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반적인 경험을 더 즐겁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