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Montealegre Falls 근처 호텔

We had a late and delayed flight but grateful the van (free airport shuttle) waited for us. The lobby was simple & check-in was easy. Before going up to our room, they asked us to get the amenities we need (dental kits, shaving kits & combs). We stayed at the Twin C Room, it has a big ref, kitchen sink, tv, microwave, dining table & chairs & 2 big beds. The bathroom was like the ones in Japan, compact & small. There were no cabinets too. The beds were comfortable to sleep on & the ac was working well. Breakfast was served in what was like a cafeteria hall, it was supposed to be plated but it was served buffet style, breakfast menu was simple. It changes everyday. Location of the hotel is superb & convenient because its connected to J Centre Mall and there were pharmacies, banks, convenience stores & a spa nearby. Happy to have our massage there. The hotel was also beside the Skywater theme park but unfortunately it was indefinitely closed. Checkout was easy too. They allowed us to leave our luggage because we have a late flight, we just came back for it. We weren’t able to avail of the free shuttle going back to the airport because we weren’t able to book a day before (it’s not automatic even if they have your flight information), good thing we have relatives to bring us to the airport. Overall, price was reasonable and we had a nice & comfortable stay here.

처음으로 IT 파크 주변에 묵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가장 높은 층으로 자신은 33F에 묵었습니다. 베란다가 붙어 있었지만, 창문이 열리지 않고 같은 33F에 개방되어있는 공유 베란다가있어 경치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또 38F의 옥상에서는, 보다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 레스토랑도 있었습니다. 또한 1F에는 조개 모양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월요일 종일 사용할 수 없고, 그 이외는 아침 9시~밤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에 관해서는 매우 넓고, 어메니티도 커피 등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비치한 샴푸는 조금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의외로 일본인이 많이 묵고 있어 놀랐습니다. 위치는 IT 파크와 매우 가깝고, 도보로 5분 거리에 아얄라 몰로 갈 수 있습니다. 금토일은 야시장도 하고 있어 즐겁습니다. 단지 IT파크 등 현대적인 시설이 있는 한편, 그만큼 스트리트 푸드 등은 조금 걷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사람에 따라서는 유감스러운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코스파 최강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비교적 좋습니다. 막탄공하에서 그랩 이용하여 305페소에 도착하였습니다. 0.5박 하기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맞이하는 도우미 분은 택시까지 잡아주어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주변에 식당이 야끼니꾸 밖에 없어서 식사가 불편합니다. 연식이 오래된건지, 낡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벌레는 보지 못 했습니다.

I was looking for a hotel near the airport and near the grocery and restaurants during a recent trip to Cebu. My usual stay had a big price increase and since it was far from the airport, I tried looking for a new hotel. I used to stay at other hotels near Felicity and thought that the prices were a bit steep for hotels without pools. I chanced on them while browsing Google Maps and gave them a call. It's good that they had a vacancy and so I made my way from the client site to the hotel. I was pleasantly surprised with the bright lobby. The single room, though, had a weird layout with the sink just behind the door but not inside the bathroom. Still it was value for money because it had hot and cold water, a cool air conditioner, a refrigerator, a flat screen TV and clean sheets. Since it was just beside the highway, I expected to hear scooters darting across. Well, most of the noise came from fellow guests walking through the corridors after making bar crawls, I guess. Aside from that, the hotel is great value for money. I'm looking forward to staying with them in future trips.

1박 3,400엔으로 연박했습니다! 아침 밥은 6:00am~6:00pm까지 먹을 수 있고, 아침 일찍 출발한다고 전하면 샌드위치로 해 5:00am에 준비해 주었습니다. 음료도 붙어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은 나오고 물은 음료 무제한, YouTube도 무제한, Wi-Fi도 연결 좋다! 최고군요! 나는 로컬 호텔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원은 너무 친절합니다! 미소, 상냥함, 온도감,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세부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직원들 친절하고 넘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밤늦게 호텔도착했는데 프런트 직원도 반갑게 반겨줍니다.

내가 찾을 수있는 가장 저렴한 호텔. 15 일 동안 머물렀다. 객실은 4 층에 있었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머무는 동안 에어컨 장치가 꺼져 다른 방으로 (무료) 이전되었기 때문에 방을 말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Ayala 몰과 거의 가깝고 일반 지역은 지프니 또는 버스 형태의 교통 수단을 안전하고 쉽게 탐색/찾을 수 있습니다. 장식은 약간 우울하고 구식입니다. 벽에 그 베이지색이 내가 싫어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5 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가격(15 유로)에 대해 할인됩니다. 누구나 지나치면 어리석을 것입니다. 저예산으로 세부를 방문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부엌을 맛보거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체육관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4일 3박을 묵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룸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돼지고기 시니강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양이 많고 크다고 하면 4~6명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그 당시에는 중요한 일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객실 사진을 찍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공항에서 그랩으로 20~30분 거리라서 만족은 하지만, 리조트 앞에 일명 ”삐끼”들이 너무 많아서 리조트 밖을 돌아다니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리조트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렇게 깨끗한 상태는 아니고, 조식은 평균 정도... 커플들 보다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추천할 만한 리조트 입니다.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