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에트니아 316(Hotel Etnea 316)

카타니아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리셉션에 계시는 분은 매우 밝고 유쾌하십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

매우 중앙에 위치하지만 동시에 조용합니다(방에 소음이 없음). 구조가 약간 낡았고 매트리스가 너무 부드럽지만 품질/가격 비율이 뛰어납니다. 두 명의 접수 원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Wi-Fi는 리셉션 주변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잘못된 문에 열쇠를 넣었다고 비난하는 무례한 직원 때문에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리셉션 앞에 문이 두 개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하루종일 걸어다니느라 너무 피곤했는데, 화난 얼굴로 통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열쇠를 너무 많이 눌러 문이 파손될 뻔했고 다른 손님이 사용하지 못하게 되니 제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전화하셨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 가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에게 올바른 장소에서 열쇠를 사용할 수 있고 적절하게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고객 서비스 중 최악이었고 여행이 망가졌습니다..

호텔 위치는 좋은데 교통 제한 구역에 거의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을 찾을 수 없습니다.

주인인 마리오는 거친 사람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는 농담으로 내 이름을 놀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 수술했고 내가 계속해서 빛을 요구했을 때 그는 내 말을 더욱 조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7번 방에 가기 위해 이중 계단을 여러 번 밟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평평한 바닥에서 튀어나온 것이었고 어둠 속에서 알아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어느 날 정말 심하게 다칠 것입니다. 넓은 방은 장식이 평균이었습니다. 욕실에 플러그와 바닥 매트가 없습니다. 이는 또 다른 위험입니다. 아침 식사는 탄수화물이 많았습니다. 단백질 조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에트니아 316에 왔을 때 숙박비를 미리 지불한 줄 알았는데 숙박비를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사에 얘기해보니 제가 이제 두 번이나 돈을 지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내 여행사 직원은 내가 너무 많이 지불한 금액(거의 300유로)을 환불해 달라고 Etnea에 여러 번 연락했습니다. 그들은 "WE ARE CHECKING AND LET YOU KNOW", "Everything It's OK" 등 몇 차례 응답한 뒤 더 이상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1년 넘게 그들로부터 소식을 듣지 못했고, 물론 돈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투명성 참고 사항: 저는 2023년이 아닌 2022년에 Etnea를 방문했지만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선택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늦은 체크인을 요청했는데 안내 이메일을 보냈다는 이유로 60유로를 청구했습니다. 내가 이 금액을 정당화하기를 기다리는 직원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현금으로 지불하면 50€를 청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이게 탈세인가요?). 이곳은 호텔인 척 가볍게 개조한 평범한 오래된 건물로, 숙박 시설 수준에 비해 이 터무니없는 가격을 청구합니다. 끔찍한 매트리스, 작고 불편한 욕실, 너무 시끄러운 변기 수세식 리필. 아침 식사는 끔찍했습니다. 전혀 권장되지 않습니다. 카타니아에는 더 좋은 곳이 많아요.

We spent a few days in this hotel, although we shouldn't have. Upon our arrival, the receptionist already greeted us in the stairwell that we do not have a room reservation here, let's leave. We said that we have already paid for the accommodation, look into it. He asked for our name and the room voucher several times, but only claimed that we did not have a paid room reservation. We said fine, we'll call the travel agency, but by the time I called the agency, I still had the paid reservation. One room was acceptable, but the other was a noisy, cold room, where we covered ourselves with 3 blankets to avoid freezing, when we opened the window to let the sun in, someone always closed it by the time we got back from the trip. The bathroom constantly smelled of sewage, and the space was so small that you couldn't sit on the toilet. Wifi is not available either in the room or in the lobby. Breakfast was also included in the price, but we preferred to buy food for ourselves, because the quantity and quality of the food on display was below criticism. After that, we gave the hotel another chance and paid for the Etna tour, but before we left, the plan changed and after the tour we didn't come back to the hotel, but they took us to Taormina, they just forgot to tell us that they wouldn't bring us back from there, only then did we realize, when he asked us to take a photo of the bus schedule. Based on our experience, we do not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but everyone should decide for themselves.

This was the best welcome we have ever received in any hotel, perfect small hotel with real family feel. Marco and Dominico made us feel very welcome and couldn't have done anymore to make our stay more enjoyable. Marco also offers great daytrips out, we did a couple and couldnt fault them, very knowledgeable and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