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해행으로 머물렀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신축이다보니 깔끔하규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장점
1. 1층에 오락기가 몇개 있어서 애들이 오가다가 하면서 정말 좋아했어용! 무료라는점!
2. 수영장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그래도 애들이 거의 매일 수영하고 너무 좋아하긴 했어요!
3. 한국인분들이 많이 일해서 좋아요
4. 멜번 다른 호텔들에 비하면 깔끔한편입니다
5. 특히 조식.. 계란을 원하는대로 하나하나 요리해줍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계란 싫어하는 딸래미가 여기서 계란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단점
1. 방청소 상태.. 어떤날은 깔끔하고 어떤날은 드러운..복불복이에요. 그날그날 청소하는 분 성향에따라 바뀌는건지.. 근데 전체적으로 청소기을 안미는지.. 눈으로 띄는 확인되는 먼지가.. 게다가 창문이 없다보니 환기가 안되어서 먼지가 너무나무 많았어요..
2. 수영장.. 거진 10박을 했는데 진짜 오만사람들 다 왔다가는데
.. 과연 물을 가는걸까? 의문이스러운게 소독은 제대류 되는건지.. 상주하면서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안전을 떠나서 좀 음.. 그냥 그런느낌이 있네요
3. 콜스가 가까운데 횡단보도가 멀어서 무단횡단을 하거나 빙 둘러가애해요. 가까운데 먼 먼가 애매한 위치에요
4. 샤워실 하수구 냄새.. 이게 제일 불만이였습니다. 샤워실에서 끔찍한 하수구 냄새가 나요 ㅠㅠ
5. 수납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요. 하다못해 고리도 없어서 뭘 걸수도 없고 옷이나 물건 전부 캐리어에 보관했어야하고 침대 2개인 방도 의자가 딱 1개 밖에 없어요.. 한사람은 어디 앉으라는건지.. 고객 편의를 생각해 아이디어 좋게 수납, 가구 배치해놓은 일본호텔에 익숙하시다면 여기는 정말 좀 배려가 부족하다 느끼실수 있을듯합니다.
그럼에도 다시 머물고 싶은가?
일하시는 분들 한분 한분이 다 너무 친절하세요. 시설에서 조금 불만이 있더라도 친절함에 다 감안이 됩니다. 조식 일하시는분들 특히 너무 친절하시구요 ㅎㅎ
강추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럼에도 다
멜버른 곳곳으로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주변이 식당이나 편의시설도 많고요
위치 때문이라도 추천하고 싶네요
시설은 가격을 보면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 되지만 혼자서 지내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단 냉장고에 물이 없으니 꼭 사가지고 가시면 좋겠네요
시타딘 호텔 리뷰:
애스콧 산하의 중급 호텔이자 서비스형 아파트이기는 하지만, 많은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멜버른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땅의 모든 인치가 귀중하기 때문에 방이 충분히 크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같은 가격대에 활동 공간이 다른 호텔보다 더 넓습니다. 게다가 서비스형 아파트이기 때문에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 관광객에게도 매우 친화적입니다. 매일 밖에서 식사할 필요는 없고, 집에서 요리를 해서 규칙을 어길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일반 호텔에서는 요리를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거든요. 객실의 주방용품은 매우 완벽해서 빠진 것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칼 붙이 또는 컵을 써도 괜찮다면 아무것도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냄비, 그릇, 접시 등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토브도 깨끗했지만, 이전 세입자가 남긴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았고, 전자레인지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수리를 요청했더니 직원이 새 제품 두 개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작동했지만 냉장고는 여전히 서리로 덮여 있었습니다. 서리로 인해 불규칙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그건 잊어버려요. 냉동고가 없으므로, 구매한 고기를 보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욕실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 소지품은 거울 뒤에 있는 캐비닛에 넣어두면 편리하고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호텔과 달리 싱크대 위에 쌓아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욕조는 없고, 샤워는 오버헤드 샤워라서 매우 안심이 됩니다. 활동 공간은 침대 옆에 있으며 비교적 넓습니다. 손님들은 이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입구 바로 앞에 통로가 있어서 2~3명이 들어오면 붐빌 수 있어요. TV는 많이 쓰지 않았지만, 거실에 큰 책상과 사무용 의자가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측면에 두 개의 가방을 열 수 있을 만큼 공간이 충분해서 물건을 꺼내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는 24층의 이그제큐티브 룸에 머물렀는데,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고 바깥 경치가 보였습니다. 차이나타운 방향으로는 특별한 풍경은 없고 스카이라인도 없지만, 고층 빌딩에 위치해 있어 조명이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나 룸 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모두가 웃고 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참 좋네요.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단점은 매우 많습니다. 호텔로서 가장 큰 문제는 위생입니다.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는 새것이었고(기본적인 면이었죠), 탁상은 모두 닦여 있었지만 유리는 닦이지 않았습니다. 스위치에는 오랜 세월 쌓인 먼지가 많았고, 압착 부위에도 먼지가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알람시계 위의 먼지도 닦이지 않았다. 테이블과 침대만 거의 깨끗이 청소되었습니다.
시설 면에서 화장실은 매우 오래되었고 완충대가 없습니다. 이 방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물을 내려도 변기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갑자기 변기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커튼도 매우 오래되어서 실이 많이 빠져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그들이 제공하는 수건이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 수건 가장자리에 실이 닳아 있기까지 하다는 겁니다. 욕실에서 물을 사용하고 나면 유리창에 수증기가 맺히고, 이전 세입자가 남긴 알 수 없는 흔적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흔적은 수증기가 없을 때는 보이지 않지만, 수증기가 나오면 보이게 됩니다. 쓰레기통은 안팎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위생 문제가 몇 가지만 있다면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은 직원을 비난할 수 있지만, 위생 및 시설 문제가 너무 많아서 에스콧 전체의 위생 기준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표준적인 문제이므로 고정된 표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번 숙박에 꽤 실망했습니다. 이곳은 애스콧의 중급 호텔일 뿐이지만, 결국은 브랜드이고, 중국의 포시즌스에 비하면 훨씬 못 미칩니다. 친구 여러분, 1박에 600달러가 넘으면 이 호텔에 묵지 마세요.
훌륭함
리뷰 306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SAR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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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정말 안 좋네요. 옆방에서 재채기하는 소리까지 다 들렸어요.
방이 너무 좁아서 혼자 캐리어 끌고 다니기에도 공간이 부족했어요. 화장실 갈 때 침대 옆으로 겨우 몸을 비틀고 가야 할 정도였어요.
건물 자체가 너무 오래돼서 거의 유물 수준이고, 문은 새로 칠한 건지 페인트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요구르트, 시리얼, 빵, 토스트가 전부였고 따뜻한 음식은 전혀 없어서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사우스 크로스 역과 가까운 위치라는 점 말고는 정말 칭찬할 게 없어요.
우리는 2시간 일찍 도착했고 원래는 짐을 먼저 보관할 계획이었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 방이 괜찮다고 해서 체크인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서던크로스 역이 호텔에서 몇 백 미터 떨어져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운전을 하지 않고 마오벤 도심의 산책로를 따라 걷기만 할 계획이라면 이곳이 좋은 선택입니다.
멜버른에서 처음으로 예약한 호텔이었어요. 가성비가 아주 좋았고, 객실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교통편도 편리한 곳이에요. 가족룸은 어린 자녀뿐만 아니라 좀 더 큰 아이들과 함께 묵기에도 적합합니다. 방에는 작은 우유 한 팩도 준비되어 있어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A great place for a city stay. Lovely service, clean and convenient. Only downside was that their hotel restaurant was not operating and that no room service was available. Otherwise, a great stay!
아주 좋음
리뷰 77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SAR47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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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방은 크지 않았지만 꽤 깨끗했고, 다른 냄새도 없었습니다. 멜버른 대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지리적 이점이 컸습니다. 문 바로 앞에 트램 정류장이 있고, 건물 아래층에는 슈퍼마켓도 있었습니다.
프런트에는 소파와 좌석이 개별 칸막이로 나뉘어 있어서 업무를 보거나, 방문객이 오면 친구들과 커피를 마실 수도 있었습니다.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멜버른 센트럴 쇼핑몰, 차이나타운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고, 차이나타운 방향으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중국 음식점과 밀크티 가게들이 즐비했습니다.
멜버른 센트럴까지 걸어간 후 무료 트램을 타면 시내 주요 관광지 대부분을 둘러볼 수 있었고, 정류장에 내려서 5분 정도만 걸으면 됐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로 너무 일러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나 멜버른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에서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셔서 편리했습니다.
XXindawutaidadashu프론트 데스크에는 중국어를 구사하는 아름다운 여성이 있었는데 당연히 그녀는 근무 중 그녀를 따라잡아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인도계입니다. 바로 옆에는 멜버른 대학교가 있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약 1km. 밤에는 로비 문이 닫혀서 카드를 긁고 들어가야 합니다. 우연히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요. 아파트에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