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 파라디소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객실(거의 없음)과 전망, 그리고 무료 조식입니다. 그 외 모든 면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공항까지 택시로 편도 160유로입니다. 칵테일은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똑같은 칵테일이 맛있을 때도 있고, 끔찍할 때도 있습니다. 음식은 너무 비쌉니다. 어디든 걸어가는 것은 위험하고, 인도도 없는 산길입니다. 방 샤워실이 고장 났고, 룸서비스는 새 수건 등을 놓아두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다시는 여기에 묵지 않을 것이고, 추천도 하지 않을 겁니다. 아, 그리고 마사지는 130유로입니다!!!!!!!!!!!

정말 좋은 휴식이었어요! 호텔도 정말 훌륭했고,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객실도 정말 좋았고, 수영장도 훌륭했어요. 로마를 방문한 후 3박을 묵었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마을은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요. 일부 구간은 꽤 가파르기 때문에 노약자나 장애인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마을은 좋은 편이고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많아요. 마리너에 가서 카프리로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가는 길에 아말피 해안 전체를 볼 수 있어요. 해변은 마을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더 가면 될 것 같아요. 가는 길이 정말 가파르긴 하지만 (아말피 해안을 여행할 때 뭘 기대하겠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호텔 음식과 음료가 너무 비싸다는 거예요. 하지만 어느 날 밤은 마을에서 피자, 와인 한 병, 맥주를 사서 호텔로 가져와서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어요. 음식과 음료 가격이 좀 더 저렴했다면 호텔에서 먹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5성급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기대에 못 미칩니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호텔이지만 5성급에 걸맞는 세련미는 부족합니다. 아름다운 선 테라스도 있고, 시내까지 교통편도 괜찮습니다. 객실 에어컨 문제가 있었는데, 여러 번 우려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5성급 호텔이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조식은 절대 5성급이 아닙니다. 사진에는 진열된 음식과 10~15분 후 치워진 테이블이 보입니다.

This is a lovely quiet boutique hotel not far from the main area of Vietri Sul Mare. Myself and my husband went here on honeymoon and we throughouly enjoyed our stay,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book trips and dinners or any requests you may have. We had a sea view suite and it has a large balcony and was very clean , they also offer a free shuttle to their sister hotel with more food options pizza and another pool. The pool at the hotel has stunning views and is beautiful and relaxing ,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

The staff here is absolutely incredible! Everyone has been so kind & helpful. We got here feeling sick & left feeling well. The staff working the last 2 days … Angela & the other 2 male manager & all other staff went above & beyond to help us. I hope they all get recognition. Our room was absolutely gorgeous with the private pool outside …. Very spacious & beautiful design. The view is also beautiful. This is a good resting place before going to Rome & fly home.

The hotel has large comfortable rooms and is small so the pool terrace feels quite exclusive with lovely views (it was never busy). Staff could be more attentive, getting a coffee with breakfast meant always flagging someone down despite having plenty of staff on who didn’t seem busy. The biggest issue is despite being in walking distance to Vietri, the road to reach the hotel is winding, fast moving and there’s no pavement/lots of rubbish and broken glass by the side of the road. As a result the shuttle service they offer is essential, but is poorly run - simply booking on at a set time seems to be a challenge for the staff and the bus is shared with another hotel. When we realised we couldn’t walk with bags from the train station on this road, the hotel were unhelpful and eventually sent a very overpriced taxi that we think was the hotel shuttle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