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 호스텔 카이로 후기

일반적으로 공용 욕실이 딸린 싱글룸에서 10박을 묵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너무 낡고 낡은 건물인 시티호스텔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위치 및 교통 소음이 없어 지내기에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람시스 기차역과 이집트 박물관을 연결하는 아타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으며, 단 1~3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편도당 6 EGP를 청구합니다. 물론 두 곳 모두 도보로 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과 가까운 나일강변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카이로 최대 공설시장인 아타바 시장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현지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또한, 알 아즈하르 모스크와 칸 엘 칼릴리 전통시장까지 도보로 30분, AL 아즈바케야의 세인트 마크 콥트 정교회 대성당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두 가지 문제는 첫째, 시장 지역과 자동차 경적 소리로 인해 오전 8시부터 오전 3시까지 건물 밖에서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적응하는데 3일 걸렸네요. 호스텔의 모든 객실은 창문을 방음 창문으로 바꾸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습니다.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택가나 현대화된 숙소에 있는 다른 숙소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우버택시 지도 및 기타 지도상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 운전자들이 시내 호스텔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아타바 지하철역 옆 KFC 앞에서 만나야 해요. 호텔 간판이 너무 작아서 알아보기 힘드네요. * 건물 및 객실상태 카이로의 다른 많은 건물과 마찬가지로 호스텔 건물도 낡고 허름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시설도 낡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특히 공용화장실과 샤워실은 정말 깨끗합니다. 각 방에 세면대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객실이나 공용공간에 물을 끓일 수 있는 전자주전자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나는 언제든지 차나 커피 타임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매일 아침 아침 식사를 할 때 따뜻한 물을 달라고 해서 텀블러에 담아둬야 해요. 호스텔에 차나 커피 서비스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 청결 및 안전 청결도와 안전성이 매우 좋습니다. 나는 이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서비스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일반적으로 화장지와 물 등 기본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Wi-Fi가 너무 약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세탁 등 기타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 기타 머무는 동안 다른 여행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소파와 테이블만 있는 공용 공간에 머물 이유가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게스트하우스는 주로 손님들이 인터넷을 즐기거나 차나 커피 등의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용 공간을 제공하여 손님들이 자연스럽고 구조적으로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합니다. 결론적으로 호스텔에서 화장지, 커먼플레이스 등 기본적인 서비스와 식수, 전자주전자 등을 제공한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판도 좀 더 알아보기 쉽게 바꿔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를 제외하면 매우 좋은 예산 숙소입니다.

구덩이를 피하세요! 구덩이를 피하세요! 구덩이를 피하세요! 여기 머물지 마세요 1. 방이 대형 도매시장 옆에 있어서 거의 24시간 잠을 못 잔다. 2. 프런트는 2교대로 근무하는데 한 그룹은 영어를 전혀 할 수 없고 서비스도 매우 열악합니다. 3. 헤어드라이어가 없고 욕실에 고정식 샤워 헤드가 높아서 목욕하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4. 아침식사는 작은 비스킷 6개와 산우주스 1팩입니다. 호텔 예약하기 최악의 시기입니다. 이런 허름한 곳에 묵으시면 안됩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이 조금 지저분한 편이나 호텔 내부는 비교적 깨끗합니다. 사장님이 매우 열정적이시고 매일 청소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휴지가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먹기에는 충분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Nice staff. Especially Sayed, the manager, was always there on duty to assist. Good affordable cost hotel.

來到開羅的市中心，看見的都是一片片破舊建築，這就是埃及風格，你不能要求太高，老城區的酒店都是這種環境。經理人倒不錯，有禮貌，會英語，有兩個保潔員，把衞生倒是搞得很好，但是設施太陳舊，埃及這邊酒店普遍做不到一客一換床單，但是並不會看起來明顯臟。埃及是穆斯林國家，在我住的這幾天裏，酒店每天有一個基督徒老頭來和經理聊天，這兩種宗教信仰的人也能和平相處，説明埃及這個旅遊國家還是很包容的，老百姓普遍熱情外向，走在街上經常有人會主動和你微笑打招呼。但也會有例外，一些不良商販多收你很多錢，一些埃及小男孩尤其是那些十幾歲的初中生追着你要錢，要不到就會用阿拉伯語罵人，雖然聽不懂但可以肯定他們氣急敗壞充滿惡意，他們也衹敢對中國人這樣，不怎麼敢和歐美人要錢，中國人在他們眼裡就是行走的ATM。 酒店附近有美食一條街，走路5分鐘就到，有非常多小賣店，開羅的這種小賣攤位非常普遍，衹買果汁飲料香煙薯片方便麪，連火腿都沒有，大概有那麼十幾種商品，有的小賣店會兼顧賣一些衞生紙洗髮水牙膏肥皂等生活用品，。這家酒店門口有許多賣箱包的，往東走就是鞋子衣服化粧品首飾批發一條街，我走在那裡，感覺像是到了國內的大型綜合批發市場一樣。 在開羅很難買到幾樣東西，斜口指甲刀，我找了很多地方，無意中才找到一家，鞋刷也很不好買到，金屬或塑料的掏耳勺根本買不到，埃及人衹用棉簽挖耳朵。這裏的牙膏洗髮水很不好用，洗面奶也買不到。生活便利度和國內沒法比，買東西非常不方便，用的東西儘量從國內帶過來。

十足的商人市儈，鑽錢眼子裏了-本來還沒到住進去的時間，酒店也絲毫不愁客源，我申請退訂，而酒店就是死活沒給退訂，即使是部分退款也沒給通過，就想一房掙兩份的價錢而一心衹顧着賺錢不嫌錢多唄

這間旅館啥也不是，這是我第一次遇見的不提供熱水喝的旅館，連冷水也沒有，想喝水出門自己買，前台就直接這樣和我説。

nice 性價比很高

Overall good experience and I recommend it. The staff are very respectful and helpful. The room met the expectation. The internet is good (most of the time). The lack of toilet paper was upsetting.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very noisy during the day, and not very clean, but it's also right next to Attaba metro station where you can either ride Green Line 3 or Metro Line 2, it's also 10 minutes walk to Ramses train / bus station, downtown, or the Nile/Zamalik which are also accessible by metro.

They don't refund money.Incase you paid for 10 days and you stay there for 3 days your money won't be refund to you.

Retro style hotel but clean and friendly... it's located in a very lively area of downtown Cairo, lots of markets and food options in the neighborhood...wifi worked well, shared bathroom was clean too... definitely good value for money if you are not too fussy

I always come back to stay at this hotel. The most important thing to me is that it makes me feel safe and reliable. All the staff are so nice, and they have been working there for a long time. Each time I come, they remember me and make me feel like a home. Salah, Sayed, Abdelrhman, Nahed and her 3-year-old cute son. The other breakfast lady, whose name I don't know, has also been working there for a long time. It's good that the manager, Salah, speaks English and helped me a lot. The location is in the center,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The hotel rate is good, including breakfast.

Thanks for your amazing hospitality,, this is my place in cairo ,, thanks for the friendly staff,, and the excellent service.... the best cheapest hostel in the downtown...

Thanks for your amazing hospitality and your friendly manner,, your hostel is perfect and with a perfect con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