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카이로 에어포트 후기

아침 이른시간 비행기라 공항호텔을 선택했다. 큰 호텔이라 기대를 했지만 시설은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했다. 전기조명도 반은 켜지지 않고. 바닥 청결도 깔끔하진 않았다. 사진 속에 보이는 조명정도만 켜져서 핸드폰 사용이나 업무에는 부적합했다.

최악입니다 왜 르메르디앙이나 르파사쥐 안갔을까 매우 후회했습니다 특히 프론트 직원의 어이없는 응대와 세큐리티의 장난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절대 오지마세요!

공항 셔틀이 24시간 동안 한 시간마다 두대 운행되며 방 안에는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는다 호텔 식사외에 다른 음식 먹기 불편하다.

가격은 좋음 아침식사도 잘나오는편임 셔틀버스가 30분 마다 있음 확실히 건물이 너무 오래됬음. 방에 들어가는 입구가 리셉션에서 너무 멈.

공항과 거리가 가까운건 좋지만, 시내와의 거리가 있고,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무료 조식은 괜찮음. spa 시설이 있지만, 대기가 많다는 이유로 이용을 할 수 없었으며, 이 이유로 마사지를 유도하는 것처럼 느껴짐. 마사지는 가격대비 품질이 떨어짐. 난방이 제대로 안되지만, 온수가 잘 나와서 나름 만족했음.

이집트에 10일간 여행하는 동안 나쁜 경험을 한 유일한 호텔입니다. 서비스는 Accor 브랜드에 큰 타격이었습니다. 1. 프런트 데스크는 동시에 두 그룹의 손님을 받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 10시가 넘었습니다. 우리 외에 체크인을 준비하고 있는 현지인이 한 명 더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는 리셉셔니스트가 두 명 있었지만 한 명만 일하고 있었고 그 현지인과 내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현지인은 우리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저는 어디서 아침 식사를 할지와 다른 질문을 했지만 그는 전혀 무시했습니다. 그의 영어가 좋지 않은 줄 알고 예약 양식을 꺼내서 방에 침대 두 개 + 소파 침대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지만 그는 보지도 않고 다시 던져주었습니다. 예상대로 그는 잘못된 방, 킹사이즈 침대 방을 주었고, 그래서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변경해야 했습니다. 2. 호텔의 하드웨어 환경은 실제로 좋지만, 유지 관리가 보통이고 청소가 매우 지저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방 모두 이사하기 전과 후에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이집트의 건조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방에는 샴푸 한 병과 면도 거품 한 병만 있었고 다른 세면도구는 없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소파 침대 쿠션은 더러웠고, 객실 창문은 이상해서 조금만 열 수 있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이 호텔은 가장 높은 곳이 4층뿐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요약하자면, 1박에 1,000위안이 넘는 가격은 중국 노보텔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고, 아스완의 B&B와 칼리리 마켓의 호텔에 비해서는 훨씬 열악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호텔에서 담배를 판매하고 가격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이집트에 가본 사람은 명확하게 표시된 가격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 것입니다). 그리고 호텔 직원이 적극적으로 팁을 요구하는 행동을 본 적이 없습니다.

카이로 공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입니다. 걸을 수는 없습니다만, 24시간, 30분마다 운행하고 있는 송영 버스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혼돈의 카이로에서는 4성급 이상의 호텔에 머물면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하에서는 고행을 강요당하게 될 것입니다. 아침 식사에는 이집트 전통 요리가 없으며 전반적으로 국제 표준 서비스이지만 품질은 만족스럽습니다. 로비의 케이크 카페는 상질로 맛도 좋고, 분위기도 외형도 좋은데 쉽게 먹을 수 있어 매우 추천입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아요. 르 메르디앙은 너무 비싸요. 단지 공항으로 편리하게 가고 싶다면 셔틀 버스를 타면 공항까지 몇 분 안에 갈 수 있어요. 편리합니다. 시간에 맞춰 문 밖에서 기다리세요. 그냥 호텔 편의점에서 생리대를 너무 터무니없이 팔고 있다는 것! 한 팩 가격은 50위안입니다. 여자 친구는 여분으로 두 팩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입해야 합니다 😇

두 번째로 체크인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환승이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버스 셔틀이 있습니다. 방을 배정받았는데, 문에 들어서자마자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객실 시설이 낡았고 바닥이 심하게 파손되어 있어서 바로 객실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보통 수준 조식도 보통수준

호텔은 무료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를 제공하며 공항과 매우 가깝고 가격이 매우 비싸고 서비스가 매우 사려 깊습니다.

창문에 있는 정액(남성 사정액)은 역겹게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다른 문제들과 맞아떨어졌습니다(USB ORT는 수리해야 했고 TV를 켜야만 작동했습니다. 맛없는 소스를 담을 스푼이 없는 끔찍한 차가운 물 같은 "알프레도", 택시비를 훔쳐 수크를 보러 간 룸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라는 요구, "쇠고기 베이컨"으로 실망스러운 아침 식사, 희끄무레한 화학 소시지, 먹을 수 없는 국수와 삶은 "카레 야채", 혼자 사는 여성에게는 소름 돋는 전반적인 분위기. 아부다비의 노보텔은 훨씬 나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곳이지만 내가 지불한 금액에 식사 비용도 포함되지 않아서 너무 비쌉니다.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바빠서 여권을 확인하고 주전자를 객실로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의 수하물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수 없지만 중국인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방은 매우 더러웠고, 하우스키퍼는 청소나 수건 교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화장실 물탱크는 1분마다 삐 소리가 납니다. 직원들이 고치지 못하면 모든 화장실이 이렇다고 하더군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서비스 태도가 좋지 않고 미소도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