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렘블레이엔프렌스 비즈니스 호텔

호텔은 공항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6시에 비행기가 운행되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역에는 음식과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영국과 미국에 적합한 콘센트가 있습니다.

유럽 여행의 마지막 밤은 좀 편한 곳에서 보내고 싶어서 선택한 호텔. 예약을 일찍해서 가격도 좋았고 깨끗한 숙소에서 정말 편하게 한 밤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공항과 정말 가까워(5분 거리 진짜루) 너무 편했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 비행기라 조식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Was just as I expected. The pictures on TA are accurate. Located inside the terminal was extremely convenient: from Room to Being in T3 within 10 min(& free! With CDG Val plane train). Unlike other AP hotels, this one is completely inside the terminal so it is covered in case of rain. Directly across the hotel entrance(within the terminal still) is M&S grocery which is open until 8:30pm every night & did sell wine & beer on the Sunday that we were there. Also salads, sandwiches & meals that you can heat up(there are 2 microwaves)@good prices. The Air con has had mixed reviews, but I was pleasantly surprised that mine did work. It had an individual control panel in the room which when turned all the way,as cool as I could…provided cool enough air to sleep. Our check in (1700) & check out (0830) experience was very fast & both ladies there were friendly & spoke English.

유일한 장점은 공항 바로 앞에 있어서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는 것 외에는 이곳을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설 : 국내 3성급 수준, 시설이 노후함 위생: 보통, 욕실의 유리 칸막이는 먼지로 덮여 있습니다. 서비스 : 보통, 샤워실 샴푸, 컨디셔너가 비어있음 환경: 일반

새벽비행기 타기에 딱 좋은 호텔입니다. 안락하고 깔끔한 룸이 좋아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세안대는 밖에있어서 좋습니다. 아이패드로 조명 조정도 되고, 룸 setting 전반적으로 되는 게 참 편했어요. 원룸같은데 있을꺼 다 있고 깔끔하고 주변 호텔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강추! 조식도 나쁘지 않고 새벽1시까지 라운지에서 시켜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3터미널이랑 가깝고 2터미널에서 20분정도 걸립니다

방은 매우 좋고 깨끗하며 깔끔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침과 저녁에 공항을 오가는 것이 매우 편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거리가 너무 가까워요. 원래 13유로에 운전기사 20유로가 더해져서 30유로에 호텔까지 픽업하고 내려주고 싶지도 않았는데, 호텔을 예약했을 때 공항이 100미터 떨어져 있다고 나와 있었어요. 그래서 이 호텔 예약을 고려했는데, 파리 공항에 도착했을 때 100미터만 걸어가면 이 호텔까지의 거리가 6.2미터라고 하더군요. 공항에 가서 전시회를 관람하기에도 정말 편리합니다. 직접 운전하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파리 공항 환경에 익숙하지 않다면 택시를 부르기 힘듭니다. 정말 불편하네요... 참고 사항입니다. 저녁 10시 이후에 공항에 도착하거나 일찍 일어나 비행기를 타려면 사전에 호텔에 연락해 셔틀버스를 예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쉽게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공항을 오가는 경우 대중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