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호텔(Platinum Hotel)

위치는 비프광장안에 있어서 좋았어요.하지만 저희 숙소 바로 아래5층에 pc방이 있어서 밤새 마우스 클릭소리에 욕하는 소리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데스크에 너무 시끄럽다고 말을하니 고객님만 시끄럽다고 한다고 처음이라고 하면서 짜증부려서 여행왔는데 기분 망치기 싫어서 알았다고 하고 그냥 왔는데 정말 숙소 때문에 이러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욕실도 지저분하고 에어컨에서는 물 방울이 떨어지고;;;진짜 별로 였습니다..

방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남포동에 가면 항상 가는 숙소입니다. 강추에요 다음에 또 갈게요. 방 정말 넓고 용두산 뷰 보였어요

지하철 남포역에서 찾아가기 쉽고 BIFF광장과 자갈치시장은 바로 코앞이라 무척 편했습니다 시설은 가격 대비 괜찮았고 관리상태나 청소상태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부대시설이나 룸서비스 같은 것은 없는 것 같으니 특별히 기대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 도심중심가에있어 주변맛집이나 가볼만한곳은 많이있어 괜찬았습니다 객식을 청결하고 좋으나 금액대비 욕실 객실 너무작아 답답하고 다음에 이돈주고는 안갈듯

주변에 대한 친절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갑자기 일정 여유가 생겨 급하게 숙소를 검색했고 트립닷컴 믿고 예약했는데 제가 엄청난 실수를 했네요. 서울에서 부산 도착 후 렌트해서 어렵게 찾아갔는데, 건물 내 주차 없고 좀 떨어진 건물 주차 안내 문자만 받고 플래티넘 호텔의 룸 (업그레이드해주셨다는데 뭘 업그레이드 한건지 참나~) 체크인 후 숙소에 들어갔는데 불결힌 냄새와 바닥, 환풍기 소음, 딱딱한 매트리스, 불결한 쳄구류 등 모든 환경에 가족 모두 깜짝 놀란 마음 달래려, 일단 저녁 식사 후 회의해서, 체크인한 숙소에선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인근에 다른 숙소 급하게 예약해서 체크아웃했고 환불 문의하니 당연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아무튼 모텔급 숙소에 아무리 성수기라지만, 1박 25만원에 가성비 완전히 떨어지는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침대는 엄청 크고 아늑했습니다! 그리고 시내중심에 위치해있어서 밥먹기도 편했고, 주위에 식당이랑 편하데 둘러보는게 가능했어용! 아쉽게도 숙소 사진은 없는데 호텔 입구 사진이 있네용!!

위치빼고는 주차문제도 ..시설도 완전 엉망이요 트립에서 호텔 초이스해서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는데 주차는 할때도 없고 세상에 얼마나 호텔을 찾으려고 ..빙빙 돌았는지 위치도 걸어서는 모르겠지만 차를 가지고 가면 낭패예요 그래서 결국 대충 근처 유료 주차장에 가서 차를 세우고 올라갔는데. 바닥이 얼마나 따뜻한지 .. 감동을 받았는데 …. 벽지는 뜯겨있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매서운 바람에 추워서 정말 온도를 올렸는데 새벽엔 추워서 .. 실내온도는 아무래도 중앙에서 하는게 아니었나 새벽에 깨서 어찌어찌 잠이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나왔어요 .. 위치빼고는 별로 열어요~ 이런 후기도 처음이예요~

가성비 굿 입니다 위치도 좋고 청소상태도 좋았어요 다시 부산여행가면 다시 찾고싶은숙소였어요 국제시장 바로앞이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