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바이에스티엑스(Felix by Stx Hotel & Suite)

오랜만에 부산여행. 해운대 바다를 보고 싶다는 아드님을 위해. 예약해본 호텔입니다. 차없는 여행이라서 교통편이 중요했구요. 진짜 이렇게 편한 호텔이라니요. 룸 업글까지 해주셔서 더 좋은 하루를 보냈어요. 진짜 다시 가도 펠릭스 예요. 최고 🤩

해운대역 바로 건너편에 위치, 같은 건물에 영화관을 비롯한 편의시설, 바로 옆 대로가 해운대 해수욕장으로가는 번화가임. 소파가 살짝 낡은 천 소파인 것 제외하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바로 5미터 근방에 있어서 이동할때 매우 편리했습니다 넓은 객실과 편리한 주방도구로 저녁을 먹을 때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호텔입니다

해운대역과 가까워 교통은 편할듯. 조식은 있는 음식들은 맛있어요. 샤워실 물이 세면대쪽으로 흘러 이점은 좀 불편하더라구요.방음도 그닥 좋지는 않아요.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호텔 식기류등, 기본적인 도구가 구비되어 있어서 장기체류가족 여행자분들은 편리한 숙소 호텔 상가 안에 편의점, 영화관, 음식점도 입점되어 있어요.

깨끗하고 역에서 가깝고 취사가 가능해서 딱히 사먹고 싶은게 없을 때 아주 좋았습니다. 오션뷰로 하니 바다에서 멀지만 베란다에서 보이는 뷰도 꽤 훌륭했어요. 상복합이거 건물이 높아서인지 엘리베이터 오래 기다려야 하는거 빼면 별 다섯개입니다.

부산 출장왔는데 해운데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했는데 뷰도 좋고 조식도 다양합니다.

12월 20일 부산회생법원 출장 때문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당일 예정이었으나, 아이들이 기차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갑자기 아이 둘을 데리고 부산에 가면서 네이버에서 검색했는데, 트립닷컴이 가장 검색이 편해서 처음으로 여기서 예약을 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청결과 방음이 중요했습니다. 해운대근처라고 해도 비수기라 가격기준은 낮춰서 검색을 해서 여기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해운대 해변 근처에서 숙박했기 때문에, 해운대 해변 근처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사실 비수기라 저 혼자였음 5만원 호텔같은 모텔도 많이 있지만, 아이들이 때문에 모텔은 방음 및 분위기 때문에 검색에서 제외했습니다. 7만원대 호텔 장점은 해운대역에서 바로 나오면 있어서, 혹시라도 시내를 관광하고 싶으면 최고입니다. 해운대 해변가까지 걸어서 5~10분 사이입니다. ( 전자레인지, 인버터, 냄비, 그릇, 수저세트, 도마, 칼 , 전기밥솥 등) 콘도형 호텔입니다. 2인용으로 취사할 수 있습니다. 다리미 및 다리민판 그리고 소형 금고 있습니다. 단점은 해변이 호텔에서 전혀보이지 않습니다. 층간 소음이 약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