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무지 우울했던 나,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흰여울문화마을'에 가기로하고 예약한 숙소는 지인이 추천해준 영도대교가 눈앞에 딱 펼쳐진 '라발스호텔'이었다
KTX를 이용한 우리는 찐부산을 느껴보기 위해 버스를 이용했는데 흰여울문화마을과도 가깝고 부산역도 가까워서 좋았다
체크인하며 조식뷔페를 예약해 5천원씩 할인도 받았고 나름 알차게 준비되어있었다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도 좋았다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는데 '김'을 정말 좋아하더라는~
우리가 예약한 오션뷰 디럭스 트윈이 뷰가 정말 좋았다
깔끔하고 전망좋고 그러나 샤워기 수압이 낮아 좀 불편했고 냉장고엔 물 두병밖에 없으니(차도 없더라는) 1층 편의점에서 간단히 쇼핑하고 룸으로 올라가는게 좋다
테라스에 앉아 멋진 야경 감상하며 한참을 이야기 나누다 잠들었다
룸컨디션 뷰 조식 다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1층 '라치나타' 매장에서 올리브유도 구매했다 스페인에서 무거워서 많이 사오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이런 곳에 있을줄이야
식초도 있고 비누 바디 핸드 등등 종류도 다양하니 함 구경해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