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부킹더베이 후기

방3개가있어서 3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했습니다 부산역과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좋았고 신축이라 시설이 아주 좋았어요

뷰도 좋고 환경도 좋고 깨끗합니다

호텔이 아주 좋았어요. 주차장이 호텔과 다른호텔 나뉘어져 있어서 호텔프론트 찾느라 좀 힘들었으나 시설과 위치가 좋아서 사르르 풀렸어요.

전반적으로 좋으나 방 타입 선정에 있어 지난 번 숙박 대비 다운그레이드가 되어 있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여기 지역 근처 갈때 마다 항상 이용하는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 로비 모두 다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생각있습니다.

우선 리셉션 응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유아가 있어 상황을 설명했고 바닥에서 잘수밖에 없어 침구추가(유상3만원)을 했으나, 성인이 누워 몸조차 돌릴수 없는 작은 사이즈를 유상으로 판매를 하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치 사람이 사망했을때 눕는 관짝의 넓이에 길이는 딱 170cm이상의 사람은 사용하기 어려운 사이즈 입니다. 너무 작다 큰것으로 바꿔달라니" 침구 1추가 3만추가요"라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되돌아서 "유아의 아이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바닥에서 자야될것 같아, 침구 구매를 원한다"라는 요청에 "저희 침구 사이즈는 바닥에서 아이와 사용하기에 작습니다"라는 설명을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관등은 센서고장으로 하루종일 켜져 있어 편안한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요. 침대의 프레임은 나무로 되어 있어 누운상태로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 삐걱 소리가 납니다. 매우 실망스런 응대입니다.

모든게 최고입니다.

이 1베드룸 아파트는 아늑하고 깨끗하며 넓습니다. 세탁기 겸 건조기가 유용합니다. 침실에는 대형 옷장이 있습니다. 거실 공간이 넓어서 모임하기 좋습니다. 1층에는 CU편의점 2개가 있습니다. 부산역까지 도보로 몇분거리이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추천.

베이를 예약하면 무료 주차 공간 1개가 제공됩니다. 운영자에게 번호판을 등록하기만 하면 됩니다. 저희는 주니어 스위트에 머물렀는데, 최고 수준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옷 냄새 제거기, 커피 메이커, 네스카페, 전자레인지, 공기 청정기, 오디오가 있는 스마트 TV,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 홈 시스템. 스위트에서 엘리베이터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멋진 숙박이었고, 그곳에서 즐거운 가족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박 2일차에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위치적으로 부산역과 부산 국제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부산부두와 부산역 사이에 위치하여 위치가 우수하고 첨단 한국식 가전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밤에는 넓은 층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광안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거실 천장 유리.

빠른 체크인. 넓고 편안한 객실입니다. 저희는 37층에 묵었어요! 우리는 모든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