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부킹더베이 후기

부산역이랑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아이와 함께 숙박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54층에서 보는 시티뷰는 스카이라운지에 따로 갈 필요가 없을정도 였어요

방3개가있어서 3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했습니다 부산역과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좋았고 신축이라 시설이 아주 좋았어요

깨끗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숙소는 찾기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55층에 묶었는데 밤에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공포스러울 정도입니다 바람소리에 잠을 못잤어요 😢 목욕탕에 슬리퍼가 없고 주방에 행주가 없어 살짝 불편했습니다 일회용행주를 비치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뷰도 좋고 환경도 좋고 깨끗합니다

깨끗하고 고층 방 주셔서 뷰도 좋았고 부산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는데에 불편한 점 없이 편안한 여행 가능했습니다. 다음에 부산가면 다시 가고싶어요.

호텔이 아주 좋았어요. 주차장이 호텔과 다른호텔 나뉘어져 있어서 호텔프론트 찾느라 좀 힘들었으나 시설과 위치가 좋아서 사르르 풀렸어요.

전반적으로 좋으나 방 타입 선정에 있어 지난 번 숙박 대비 다운그레이드가 되어 있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여기 지역 근처 갈때 마다 항상 이용하는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 로비 모두 다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생각있습니다.

편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우선 리셉션 응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유아가 있어 상황을 설명했고 바닥에서 잘수밖에 없어 침구추가(유상3만원)을 했으나, 성인이 누워 몸조차 돌릴수 없는 작은 사이즈를 유상으로 판매를 하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치 사람이 사망했을때 눕는 관짝의 넓이에 길이는 딱 170cm이상의 사람은 사용하기 어려운 사이즈 입니다. 너무 작다 큰것으로 바꿔달라니" 침구 1추가 3만추가요"라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되돌아서 "유아의 아이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바닥에서 자야될것 같아, 침구 구매를 원한다"라는 요청에 "저희 침구 사이즈는 바닥에서 아이와 사용하기에 작습니다"라는 설명을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관등은 센서고장으로 하루종일 켜져 있어 편안한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요. 침대의 프레임은 나무로 되어 있어 누운상태로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 삐걱 소리가 납니다. 매우 실망스런 응대입니다.

모든게 최고입니다.

저는 이곳을 3/5로 평가해야 합니다. 처음 두 밤에 끔찍한 방을 받았고, 불평하지 않았다면 공사 현장과 매우 ​​시끄러운 고속도로(심지어 16층에서도!)를 바라보는 아파트에 머물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만을 바라보는 주니어 스위트 룸에 돈을 냈는데, 언급했듯이 그곳이 너무 시끄러워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2박을 한 후에야 우리가 지불한 방으로 바꿔줄 수 있었습니다! 건물의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하지 않아서 가방을 2층까지 들고 고장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아래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도 불분명했고, 체크인할 곳을 몰라서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다른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 아파트는 훌륭했고, 두 아파트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아파트는 B타워에 있고, A타워는 부산역을 바라보고 있어서 소음 때문에 쉴 수가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록에는 매일 하우스키핑이 있다고 되어 있지만 하우스키핑은 없습니다.

우리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했기 때문에 침실이 3개 있는 큰 방을 예약했습니다. 우선, 부산역과 매우 가까웠습니다. 부산역을 나와서 10번 출구로 나와 육교를 따라 호텔로 걸어갔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A동 1층에 있었습니다. 숙박은 B동에 있었습니다. ; 우리는 53층을 받았습니다. 방은 조용했습니다. 바다 전망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방의 바닥 난방도 매우 좋았습니다. 밖의 바닷바람은 차가웠고; 안은 매우 따뜻했습니다; 주방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새해 전날에도 우리 스스로 요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로 인스턴트 라면을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3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객실카드를 주시면 됩니다. 다음에 부산에 가면 또 이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이 호텔식 숙소는 정말 훌륭합니다. 침실 3개, 거실 2개, 욕실 2개가 있는 각자의 개인실이 있고, 바다 전망도 아주 좋습니다. 부산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 이 스마트 홈의 고급 숙박 경험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호텔보다 나은 5성급 숙박을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