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시장,자갈치시장,비프광장과 가깝고 숙소바로앞에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스탠다드 트리플룸이었는데 방은 많이 작지만 침대가 3개 있어서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수압도 괜찮고 창문도 여러개 있어서 환기도 잘 됩니다. 낡은 부분 없이 깨끗이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엘리베이터가 두대라 널널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딱히 소음도 크게 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현관쪽 센서등이 신경쓰여 잘때 카드키를 뽑았음에도 화장실갈때에 현관쪽 센서등이 켜져서 잠잘때 숙면을 방해했습니다. 밝기도 엄청 밝고 10초간 켜져 있어서 많이 힘들었네요
알짜숙소입니다 두번째 숙박해보고 토요코인 회원가입했네요
잠옷 있어서 여행짐이 가벼워지고, 조식 무료에 위치 갑, 바로앞에 버스 정류장, 욕실 욕조도 넓고 온수도 잘 나오고 바다도 보여요.
로비도 넓고 대기할 수 있는 자리도 많고 1층에 정수기도 있어요
최애 숙소입니다❤️
급하게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어 오후 늦게 당일 예약했는데, 너무 쾌적하고 폄히 쉴 수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짧은 여정이였습니다. 객실 밖의 복도도 넓어서 시원하고 부산 관광하기 좋은 위치여서 여행다닐 때 좋을 것 같아요. 차 없이 뚜벅이 녀행도 가능할 것 같아요! 버스, 전철 모두 근접해 있고, 자갈치시장, 깡통시장, 국제시장 모두 뚜벅이로 가능, 아이들 어르신들도 모두 걸어서 다니는 것이 편할 정도입니다. 버스이용시 영도 흰여울마을까지도 쉽게 다닐 수 있는 메리트 있는 숙소이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전체적으로 위치나 청결도가 매우 좋아요. 늦은 밤에 도착해서 서비스는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 대비 모든 게 훌륭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남포동의 식당들이 늦게까지 하는데가 많아서 일부러 남포동의 센트럴 파크로 예약했는데 아쉽게도 두 시에는 모두 닫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깨끗해서 만족해요. 아 맞다 그리고 실내화 너무 구여워서 한장 찍어봤어요~~ㅋ 여자들이 좋아할만큼 아기자기 귀욤귀욤해요.다음번에는 조금 더 일찍가서 제대로 된 호캉스를누려봐야겠어요.
이 호텔은 부산역애서도 가깝고 지하철, 버스가 바로 앞에있고 편의점이나 모든 시설이 바로 앞에 있어요. 대중 교통은 정말 요지에 있어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호텔안의 시설은 상상이상으로 너무나 깨끗하고 모든 시설이 투숙객 위주로 되어있고 ,너무나 깨끗하고 편리해서 두번째 방문했고 세번째에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합니다. 이 호텔에서 좋은 추억갖고 돌아갑니다. 정말 이 호텔의 좋은 추억으로 인해 부산을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와 2인이라 트윈 룸으로 예약했는데, 방 배정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캐리어를 펼쳐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방이 좁습니다. 싱글 두개가 아닌 더블과 싱글 침대가 배치되어 있고 진짜 발 디딜틈 없어요. 말씀드리고 다행히 더블룸으로 바꿀 수 있었네요. 방 넓이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주변에 롯데몰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괜찮았고, 남포역 근처라서 뚜벅이 여행이었는데도 그렇게 이동이 불편하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방이 다소 좁긴 하지만 숙박에는 지장없었습니다. 다만 거울 안쪽 장 청소가 덜 되어 있어서 전 이용객들이 남긴 쓰레기가 잔류해 있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수납장 확인에 신경써 주신다면 보다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여기 묵을 의향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86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BRL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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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친구와 2인이라 트윈 룸으로 예약했는데, 방 배정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캐리어를 펼쳐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방이 좁습니다. 싱글 두개가 아닌 더블과 싱글 침대가 배치되어 있고 진짜 발 디딜틈 없어요. 말씀드리고 다행히 더블룸으로 바꿀 수 있었네요. 방 넓이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DDanimgil호텔의 이름을 쓴 모텔의 외형을 딴 원룸
침대는 호텔 사이즈인데 방이 작고 추웠음
이튿날에는 난방이 들어왔는데 전날은 에어컨만 있고 난방은 안들어와서 친구랑 둘이 살짝 고생함
어메니티는 기본 제공이라 편하지만 빗이 없으니 장발인 사람은 따로 챙겨오세요
샤워가운은 기본 하나 제공, 큰 수건 따로 없음.
그래도 깨끗하고 주위에 먹을 거 많은 점은 괜찮음
익익명 사용자주변에 롯데몰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괜찮았고, 남포역 근처라서 뚜벅이 여행이었는데도 그렇게 이동이 불편하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방이 다소 좁긴 하지만 숙박에는 지장없었습니다. 다만 거울 안쪽 장 청소가 덜 되어 있어서 전 이용객들이 남긴 쓰레기가 잔류해 있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수납장 확인에 신경써 주신다면 보다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여기 묵을 의향 있습니다~
리리뷰어항구뷰인데 야경도 낮에 봐도 뷰가 너무 넘 이뻤어용 !!!
지하철역이랑 버스 정류장이랑 근접하고 앞에 편의점도 있었어용 근처가 깡통시장이라 넘 만족스러웠어요 !! 최근에 생겨서인지 시설도 깔끔하구 간단한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간편했어요 !! 5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 퀄리티의 숙소라니 너무 넘 좋았어용 !!!!❤️
Hh530807부산 KTX에서 호텔까지, 지하철 부산역에서 남포역 7번 출구까지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을 편리하게 들고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남포역 7번 출구 건너편에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지 않는다면 택시를 타면 7,000원도 안 걸립니다(여기서 택시 기본요금은 4,800원이고 지하철은 1,600원입니다. 4명이라면 택시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총 7개 층으로 되어 있고, 각 층에 객실이 많지 않아 주변 환경이 매우 조용합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쇼핑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있습니다. BIFF 광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더블 침대 2개, 욕조가 있는 욕실 2개, 드레싱룸, 화장대, 거실이 있는 B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거실과 객실 모두에 TV가 있습니다. 호텔에서의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리뷰어급하게 부산 숙소 구하다가 후기가 다 오래 됬지만 청결도는 괜찮다고 해서 선탔했어요.
시설과 방 자체는 정말 시간 여행한듯 엄청 노후되있고 방은 깨끗해보였으나 화장실에서 “아저씨 냄새“?? 라고 하야하나요.. 아무튼 냄새가 나서 좀 찝찝했어요.
오래되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위치는 좋지만 너무 낡고 냄새 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그래도 모텔보단 낫다?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금 리모델잉 하면 더 좋을텐데 아무튼 오래되긴 심각하게 오래됬어요
리리뷰어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중앙동에서 오면 오르막길이므로 조금 힘들다.
프런트의 커피 메이커가 있어 언제라도 마실 수 있으므로◎
방 만들기가 미묘하고. 샤워와 욕조는 별도의 방. 게다가 샤워 방 문 없음. 방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둥근 보입니다. 샤워 커튼을 구입하여 붙이는 것이 좋다.
나는 운반 케이스를 쌓고 눈을 가렸다.
욕조 수도꼭지에서 온수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바닥 따뜻함과 함께 따뜻했습니다. 에어컨 청소하지 않은 가발 시작은 곰팡이 냄새.
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까. 인터넷 플릭스를 보았던 것이 좋았습니다. 즐겁게 보낼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