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3성급 호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지하철 5분거리, 버스는 바로 앞입니다.. 광안리해수욕장까지 바로 가는 41번 버스가 있어서 해수욕장 가기도 편했습니다. 부산항여객터미널도 택스로 15분이면 도착하고 부산역도 택시로 10분이면 갈 수 있어서 교통은 진짜 편합니다. 식당과 커피전문점도 호텔 바로 뒤편에 많이 밀집해 있어서 식사하는 데도 불편함이 없어요. 딸 둘과 같이 **도 갈려고 호텔 잡았는데 트윈배드와 싱글배드과 있어서 넘 편하게 지내다 갔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아들이랑 둘이여행가서 구경하러간거라 숙소는잠만자니 저렴한곳찾다 도쿄코인보고 여기다싶었어요~ 진짜가니 딱 일본스타일이네요ㅎㅎ 딱 잠만자기좋아요~ 조식무료인것도좋구요 여름에 숙소가면 에어컨 곰팡이있는지부터보는데 깨끗했어요 근데 창문실리콘에 곰팡이가 잔뜩있어서 조금 찝찝했어요

부산역 인근에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른 숙박시설과 달리 욕조가 있너 여행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최고였다 이전에 이용한 다른 숙박시설과 비교하니 경제성도 월등하고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성비좋은 호텔이예요 도보로 부산역에서 7분정도 아이들과 수영장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진만 찍고 들어왔지만 15층 라운지와 외부테라스도 예쁘고 좋았어요 1층에서 일회용 실내화는 구입하시거나 미리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숙박기간동안 소음등 불편한거 없었고 난방은 프론트에 연락해서 조절 요청하시면 됩니다. 아쉬운건 조식먹는 2층 회의실 테이블 앞에 식사후 자리를 비웠는데 테이블을 닦지않아 음식물이 그대로 있어서 직접치워야했고 잔반통이 뚜꺼없이 바닥에 소쿠리를 받쳐두고 버리게 되어 있어서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았어요 식사할때보니 외국분들이 많던데 쓰레기통과 잔반통은 뚜껑있는걸로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방문할때 또 투숙할 계획이랍니다.

와.. 처음에 딱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랬어요.. 객실이 두 공간으로 나눠져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넓어요!! 깨끗하고, 웬만한 건 객실 안에 다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박만 지내고 간다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완벽했던 호텔이였습니다ㅠㅠ 나중에 부산여행 오면 또 여기로 예약하려구요!!!! 가성비도 좋고 깨끗하고 넓고! 위치도 부산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엄청 편해요~~ 진짜 강추드립니다!!!

정말 부산역 근처 올때마다 지내는 곳입니다. 절대 만족 숙소입니다. 금액도 적당하고 시설도 만족하는 곳입니다. 부산역 근처 오실때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참 프론트에서도 친절하게 응대 해주십니다.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탕 이용할때 물에서 썩은내가 너무 났어요 무슨 시체 담근 물 마냥 냄새가 너무나서 수도 잠그고도 공기청정기 틀고 잠들었는데 잠을 제대로 못잘 만큼 냄새가 심했습니다.. 다음날 프론터에 말씀 드렸는데 제대로 대응도 안해주시고 참 별로네요 여기 가실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겨울에는 히터가 매우 뜨겁습니다. 방 바닥이 고르지 않아요! 어쩌면 바닥이 변형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11시에 체크아웃하세요. 1시간 추가시 10,000원 ​​추가됩니다. 이제 일본에 오니 이곳의 호텔이 모든 면에서 훨씬 좋고 저렴합니다.

부산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는 좋았지만... 기차 지나갈때 약간의 소음이 ㅜ ㅜ 난방은 최고에요~ 따뜻하고 욕실에 온수 잘나오구 물수압 약하지않아서 좋았어요

호텔은 부산역 맞은 편에 있으며 지하철역에서 10m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호텔이라고 말해지고, 그것이 MOTEL이라고 말하는 것이 낫습니다. 국내 개인 커플 작은 호텔과 비슷합니다. 방은 햇볕이 잘 들지 않으며 냄새가 있으며 말할 수 없으며 살충제 같은 맛이납니다. TV에 성인 채널이 있고 PC 컴퓨터가 있습니다. 부팅 후 바탕 화면에 2 개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하나는 브라우저이고 다른 하나는 성인 영화입니다. 아이들을 데려 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가져 왔고 그들은 그것을 관리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밤새 살아있었습니다. 400 개 이상의 가격, 가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