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비치 럭셔리 리조트 앤드 스파

9살 딸아이가 어린이 워터파크에 설치된 안전 못을 밟고 피가 났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한참을 전화한 끝에 반창고를 붙여 달라고 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이 사실을 알리고 어린이 워터파크 바닥에 안전 못이 왜 박혀 있는지 물었더니, 직원들은 사과만 하고 다시 오라고 계속 강요했습니다. 결국 당일에 제공했던 보상에 대해 다시 문의했더니, 당일 이용권만 준다고 했습니다. 정말 속았습니다. 무료 혜택 때문이 아니라 직원들의 무책임하고 비전문적인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를 쓰는 겁니다.

호텔의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멋진 침대와 고급 세면도구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세 곳의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훌륭하며, 분위기도 아주 세련되었습니다. 다만,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데, 체크인 시 명확하게 안내해 줍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시설은 모든 연령대를 위한 여러 개의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을 갖춘 워터파크입니다.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팁: 직접 전화해서 선불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은 가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가본 곳 중 최악이었습니다. 마치 감옥에 갇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끔찍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엄격한 규칙만 제시했습니다. 제 숙박 경험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호텔 직원들이 무례하고 협조적이지 않았습니다. 2. 여러 가지 이유로 신고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호텔 직원이 딸아이 담요를 가져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신고서에 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3. 호텔 직원이 리셉션으로 레스토랑 배달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받으려면 바깥문으로 걸어가라고 했습니다! 4. 호텔 전체에 엘리베이터가 4대밖에 없습니다. 낮에는 빈 엘리베이터가 올 때까지 약 7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5. 둘째 날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직원 중 한 명이 나가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라고 했습니다. 제가 "엘리베이터에 신고되어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아니요, 하지만 지금은 붐비니 다른 엘리베이터를 찾아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6. 냉장고 근처에서 이상하고 큰 기계 소리가 나서 거실에서 편히 쉴 수가 없었습니다. 7. 하우스키핑 직원이 허락도 없이 방에 들어와 청소를 했습니다. 문 밖에 놓을 접시가 없어서 청소하지 말라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8. 호텔 숙박비가 너무 비싼 데다가 예약 시 환불 불가 옵션만 제공되었습니다. 9. 아침 식사 공간은 너무 붐볐습니다. 모든 공간과 테이블 사이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란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차례가 되기 전 사람들을 위해 무작위로 서빙이 제공되었습니다. 다시는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고객들에게도 이 호텔을 선택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BRAYAN DISILVA does a great job at cleaning the rooms my room was spotless everyday that I returned from work while I have been staying at the Wyndham. The bathroom is always clean and spotless. And the beds are made fantastically everyday with perfection

i liked the theme of the hotel its very family friendly, it was so relaxing. i got a day pass for the ladies pool and beach it was amazing and clean the beach could use more clean up because it was a bit rocky the beach bathroom was amazing but the lights sensers kept turning off when im inside 💀💀. the pool on the other side was amazing but the bathroom didn’t have an AC or a hair dryer unlike the beach bathroom.on the bright side what i liked the most was the birds when i first entered at the lobby they were lovely and i had a chat with the birds care taker about birds as a bird owner myself he was very friendly to teach me about them and hold them. definitely worth to come back again

Everything was perfect apart from sanitisation of the rooms toilet, as well as the doors need to be wiped and sanitised. The atmosphere was great, it kid’s friendly. The reception and staff are more perfect. My kids don’t want to leave the place, it is entertaining in all aspects. I will repeat this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