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티위치:⭐️⭐️⭐️
청결:⭐️⭐️⭐️⭐️
시설:⭐️⭐️⭐️⭐️⭐️
서비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씨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추천!! 위치적으로 마이하마역이나 우라야스역과는 거리가 꽤 됩니다 다만 호텔의 셔틀을 통해 마이하마역까지는 이동이 가능합니다 디즈니랜드의 개장 시간과 겹치지 않는다면 자리도 널널합니다 다른 일본 호텔들에 비해 방 크기자체도 넓고 매일 청소도 말끔히 해주십니다 특히 저녁 9시 30분부터 제공되는 오차즈케 또한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도쿄 디즈니랜드까지 가는 게 편리해서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는 드림 **트 댄스사이드 호텔에 묵기로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 가족 단위 여행객일 것 같아요. 호텔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쇼핑몰과 여러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사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에도 다시 예약할 거예요.
MMoMoPig호텔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다행히 호텔에서는 두 디즈니 테마파크 사이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매일 아침 JR역까지 특정 항공편을 운행하여 교통 문제를 해결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침대도 편안하지만, 방음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 이상 디즈니를 방문하고 싶다면,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용 효율성이 매우 좋거든요.
LLebuqidechensansui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했으며, 약간 미국식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1988년에 문을 열었음에도 전혀 낡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객실에는 마스크와 헤어밴드를 포함한 고급 세면도구가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샤워기 배수는 매우 빨라서 욕조가 1분 만에 가득 찼습니다. 아래층에는 작은 약국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진정한 디즈니 인증 호텔입니다. 베이사이드 역까지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으며, 마이하마 역까지 바로 가는 디즈니 버스도 있습니다.
Ssim****야외 환경은 전반적으로 좋았고, 필요한 편의시설은 거의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도와 객실 시설이 좀 낡았고, 특히 조명 스위치와 콘센트가 부족했습니다. 결혼식장과 야외 수영장(유료)도 있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칭찬할 만한 점입니다. 도쿄 시내와 디즈니랜드에 매우 편리하게 갈 수 있었고,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있었습니다.
비판할 점은 하루 동안 청소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디즈니랜드에서 늦게 돌아와 샤워를 할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얘기했지만, 아무런 설명이나 사과 없이 20분 후에나 청소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수건을 받아 샤워만 했고, 너무 늦고 피곤해서 더 이상 객실 청소를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까지도 아무도 사과하거나 설명하지 않았고, 저희가 호텔을 떠나는 셋째 날까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조식 메뉴가 3일 내내 똑같아서 질릴 정도였습니다. 여러 곳에서 동시에 식사를 제공했지만, 메뉴는 모두 같았고 어떤 곳은 종류가 더 적었습니다.
JJAE HO방은 청결하고 조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마이하마역과 디즈니랜드 에서는 늦은 시간 까지 전용 셔틀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디즈니씨는 베이사이드역 까지만 셔틀이 있지만 급할땐 택시도 가깝습니다. 호텔 스텝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동료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준 호텔 스탭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cherry mom kim ddong주차 무료 너무 좋고 디즈니와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조식은 돼지고기조림이나 연근조림 같은 일본 가정식 반찬도 많이 나옵니다만 저희 아아는 잘 먹질 못했어요.
3개 침대와 쇼파베드 방이라고 예약했는데, 가보니 3개 침대에 필요하다면 쇼파베드를 엑스트라로 추가해줄수도 있다는 말이더라구요.
호텔 외관이 어두워서 주차장 표시 아니었으면 찾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유턴구간을 찾기 힘들어서 근처 도로를 한참 돌아서 도착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많으니 아침에 들러 디즈니랜드 점심거리 구입해서 가기에 좋은듯 합니다.
직원들의 영어구사력 편차가 큽니다! 어떤 직원은 영어를 잘하고, 또 몇몇 직원은 영어를 거의 못했어요.
리리뷰어우선 전 디즈니랜드 갔다가 밤늦게 체크인할 예정이었는데요, 공항에서 디즈니씨로 리무진버스 타고 가서 호텔까지 걸어가는데 일직선으로 쭉 가기만하면 되고 10분도 안걸려서 좋았습니다. 3시 전에 미리 짐만 맡기고 디즈니랜드 마감까지 놀았는데요. 디즈니랜드는 걸어서 30분 내로 갈 수 있어요. 체력이 좀 짱짱하시다면 저처럼 다녀도 괜찮을겁니다! 방 안에 짐을 넣어놔주셨고 전 215호실이었어요. 다리 쫙 펴기는 힘든 욕조였던 것(키 168cm)과 고층을 원한다고 미리 추가요청드렸었는데 최저층이 걸린 것 외에는 나머진 다 만족스러웠답니다 ㅎ.... 다리마사지기가 하나 있는데 밤에는 골아떨어져서 못 썼구, 아침에 써봤는데요. 덕분에 이 글을 디즈니씨에서 쓸 수 있을 정도로 다리의 피로도를 막 왁왁 낮춰줍니다. 발도 따뜻하게 마사지되고 종아리도 어느정도 눌러줍니다. 강으로 했어요^^ 아, 그리고 파자마줍니다! 조아요! 야경은 머.. 시티뷰입니다. 호텔오던길로 5분정도 더 걸으면 로손편의점나오는데 여기 1개짜리 온열안대랑 휴족패치 팔아요! 빵도 잔뜩! 아침에 디즈니씨 오픈런했는데 그때 앉아서 왁왁 먹었어요. 주변 갈 수 있는 곳들도 위치가 좋아서 정말 추천합니다! 단점은.. 디즈니랜드 다녀와서 다리가 와르르 와장창일 때는 잠을 자고싶은 생각밖에 없기때문에 잠만자기위한 곳으로는 좀 아깝다는 점? 어메니티 좋고 하루 지내기 좋은 곳이라 그냥 잠들거면 더 싼 곳 가세요~
EE16370****저는 가족 여행에 적합한 이런 종류의 호텔을 좋아합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까지 약 20분이 걸리는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 매우 편리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시설은 그리 새롭지 않지만 비교적 깨끗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리버드 카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디즈니를 좋아하는 친구는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