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후지카와구치코 정 호텔

普段、口コミを書くことはないのですが どなたかの参考になったらと思い書きます。 他の口コミサイトでも高評価で　お高めの価格設定でしたので それなりに期待をして、犬と泊まれるわんヴィレッジを予約しました。 まず、案内された室内がとてもかび臭い。（お掃除はされ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のですが・・トイレ、洗面所水回りも同じです） 夜もじとーっとした臭いが気になり熟睡できなかったです、 それと、2階の宿泊の方の足音がドタバタ響いてきてうるさいです。 経年によるものなのか、今回のお部屋が立地的に外れだったのでしょうか わざわざコテージを選んだことが悲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あと、朝食時にチェックアウト予定時間を聞かれて、各部屋での清算の案内を受けました。 予定の時間過ぎにやってきた担当の方いわく、フロントが混んでいて・・と 玄関先での宅配便のような事務的なカードでの支払い手続き、お会計書も適当に三つ折りされて手渡されたので それほどまでに、時間に追われているのかと思いながらも 夕食時にホテル直販のお土産を予約してあったので、お尋ねすると あー　はいはい。ありますよー　 ・・こちらは現金でのお支払いになります。 おつりは今持ってきます。 （とその場を離れ、取りに戻られたので、忘れられていた様子） この流れには、ただ呆然としてしまいました。 最後になりましたが、レストランでの夕食の鉄板焼コースはとても美味しく、スタッフの方々の雰囲気もよかったです。 それ以外はとても残念な感想です。

매우 편안한 호텔. 순일본식 호텔, 후지산이 보이는 방, 아주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다다미 이불, 도라에몽이 자는 것과 같은 찬장. 그 안에서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그것을 시도하지 마십시오. 5층에는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온천이 있고, 1층에는 노천 대중 온천이 있습니다. 또는 50분 전용 욕실을 4,400엔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일본의 노천온천을 경험하기 위해 그곳에 갔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뀌어서 한번 가봤는데, 그때는 남자탕이 크고 여자탕이 작았어요. 따라서 이틀 이상 머무를 경우 양쪽을 모두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은 가와구치코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호텔에 예약만 하시면 체크인, 체크아웃은 물론, 당일 여행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후지큐 하이랜드에 갈 때는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가와구치코역까지 간 후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오후에 돌아와서 가와구치코역으로 가서 호텔에 전화해서 데리러 갔습니다. 체크인하는 손님을 마중 나와야 하기 때문에 자주 떠나는 편이다. 운이 좋으면 다른 손님을 만나 자리가 있으면 바로 탈 수 있다. 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호텔 프런트 데스크의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세요. 이른 저녁 식사를 예약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과 일본식 뷔페로 제공되며 꽤 좋습니다. 저녁 식사는 디저트와 함께 일본식 냄비 요리입니다. 일본식 전골은 모두 맛이 없는 맑은 국물을 베이스로 끓여서 찍어 먹는 음식입니다. 며칠 동안 머무르면 음식이 질릴 것입니다. 우리가 냄비 베이스를 가져오는 것을 허용할지 궁금합니다. 꽤 맛있습니다. 돈을 추가해서 다른 종류의 저녁 식사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는데 괜찮아 보이는데 가격이 기본적으로 외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에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매일 오후와 저녁에는 로비에서 무료 음료와 쿠키가 제공됩니다. 음식을 주문하지 않으신다면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근처에 로손 편의점도 있습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후지산 사진을 찍기에 좋은 오이케 공원이 있습니다. 가와구치코 호수 투어 버스 정류장도 있으며, 후지산을 방문하기 위한 다른 장소(예: 오이시 공원)로 갈 수도 있습니다. 사실, 후지산 여행은 온천욕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후지큐 하이랜드는 후지산을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유명인을 찾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산 전망이 있고, 어디를 가든 영화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주로 여가와 목욕입니다. 하지만 오이시 공원의 아이스크림콘은 정말 맛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호텔 서비스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정말 훌륭하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주 편안해요.

This is the second time staying in Fuji Ginkei, while the first time was in 2017. The reason I chose it when I went to Kawaguchiko the second time was the perfect location, service, and food when I stayed in 2017. First, I should thank the hotel staff. As you might know, it is tough for solo travelers to book a Ryokan room. As a search around the hotel list, which I think is perfect for the stay, Fuji Ginkei is one of a few hotels which said OK. I appreciate it. The location is perfect as you can see the lake and mountain simultaneously. For Kawaguchiko, only a few hotels have this kind of view. When you arrive at the Kawaguchiko station, don't forget to call them, and they will pick you up. However, when you live, if you want to take their shuttle bus, you need to check their shuttle bus schedule. I choose the Japanese-style room which a balcony since I want to take many photos from my room. It is worth it as the view from the room is perfect. I can stay in the room and watch Mount Fuji all afternoon. It even has an individual bathroom in the room, which is kind of rare. If you stay in the hotel in Winter, don't forget to use the outdoor onsen. It will be freezing to get in and out, but it is worth it as you will see a very clear sky and many stars when using the outdoor onsen. You will never forget it. Moreover, don't forget to go lakeside, which is only a few meters away. You can take perfect photos of the lake, Mount Fuji and the stars. It is impressive. Service is as good as before, which you can imagine. When you are having breakfast and dinner, the staff will talk with you, introducing the dish and telling you much exciting and helpful information. For once, I was discussing さかさふじ with them and really learned a lot. The dish is good. As I stayed for two nights, I think the first night's dinner was better than the second. For breakfast, I don't have too many things to say. Overall, the dish tasted good but not as impressive as in 2017, maybe because I tried some Michelin during these years, which increased my standard. Overall, it is an excellent hotel, and the price is not that high compared to other hotels around Kawaguchiko. Once again, is it worthy.

Fuji Lake Hotel says on its website that they are a ”people-friendly” hotel but they were anything but that, when we visited the hotel one day during our 3-day stay at Lake Kawaguchi in Fujikawaguchiku Japan. My sisters visited the hotel in the pre-pandemic days of 2017 and had a memorable and enjoyable afternoon having tea and cakes in the hotel's dining area. I had a desire for cakes one afternoon during our stay, and we took a bus from Kawaguchiko station specifically to this hotel hoping to partake their afternoon sweet delights. There were six of us, five sisters ad a brother-in-law. we arrived outside the hotel, which showed a huge poster promoting le Pain de Daniel showing danish pastries. So we were hopeful as we entered the lobby. We wanted to go into the lounge filled with sofas when two staff members - a man and a woman stopped us. The man asked if we were staying guests at the hotel and we said no but that we were there to have tea/coffee and cakes. He said cakes could be had across the street (there were no shops opened selling pastries). Then a second lady joined them and took charge, looking very determined to ”handle us”. Frowning very heavily and looking very stern, she asked again if we were staying at the hotel. I said we weren't but my sisters had a great time they visited to have tea in 2017 and we were here to do the same. I glanced towards the sofa area to ascerrain if there was a display of desserts, but she immediately stretched out her hands and very rudely told us, no tea no cakes. basically, she wanted us to get out of the hotel. Her whole stance was - ”you lot, get out of my hotel”. I've never in all my travels come across such an ill-mannered and disrespectful hotel staff as her. she was rude, discourteous and arrogant. Even if we were not hotel guests, there was no ground for such a hostile and rude approach. she could have very politely explained that the hotel is simply not opened to outside guests - although that was clearly contradicted by that huge poster outside advertising pastries. We could have been potential hotel guests in the future - my sisters love visiting Japan and has been many times. But her total attitude tells me and my family that this hotel is not welcoming in any way. I've been all over the world from camping on the frozen Arctic Ocean to the US, to the heart of Africa, to the southern reaches of New Zealand and Australia and reaches of China, but I would never ever step into a hotel like Fuji Lake Hotel again.

이 사랑스러운 호텔 (약간 오래되었지만 모든 것이 깨끗하고 매우 좋습니다)은 호수 바로 위에 있으며 매우 조용합니다. 가와구치 고 버스 정류장 / 기차역에서 차로 10 분 거리에 있으며 매시간 무료 호텔 셔틀이 있습니다. 나는 호수 또는 후지산의 전망이 있는 방을 확실히 갈 것입니다. 우리는 호수가 보이는 방으로 갔고 매우 즐겼습니다. 객실은 크고 매우 편안하며 책상, 안락의자 및 소파가 있습니다. 호수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일몰 시간에는 매우 평화롭습니다. 호텔은 넓은 정원에 있습니다. 대나무를 보고 새를 들으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실내와 아름다운 야외 온천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은 뷔페입니다. 저녁 식사를위한 레스토랑은 다소 비싸므로 작은 마을에 몇 안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에서 식사를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비스타(La Vista)는 도미인(Dormy Inn) 그룹 산하 호텔입니다. 가와구치코역에서 차로 약 11분 거리에 있으며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혼자 운전하면 주차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2층에는 대형 욕조와 여러 개의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대욕장 외부에 아이스바를 배치하고, 아침에는 손님들이 즐길 수 있도록 유산균 음료를 배치했습니다. 투숙객이 직접 픽업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과 목욕 가운도 같은 층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기념품과 선물 상자를 파는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바 공간에서는 후지산이 내려다보이며 커피, 차, 초콜릿 등 따뜻한 음료를 하루 24시간 제공합니다. 저녁에는 일본산 레드와인을 판매합니다🍷. 레스토랑은 1층에도 있으며, 이곳에서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도 제공됩니다. 또한, 22:30~23:00에는 야식으로 라면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일식 전채, 국수, 일식 따뜻한 음식, 암라, 요구르트, 빵🥖, 디저트🍮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뷔페 스타일입니다. 저녁 식사는 8코스 서양식 저녁 식사입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이번에 예약한 객실타입은 로즈더블룸 입니다. 객실에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후지산을 바라보며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 테라스 밖으로 나가려면 용기를 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테라스로 걸어가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Room accommodations: 4/5 rating - The room is very clean, spacious, and simple. I got the Japanese tatami style room facing Mt. Fuji. It feels like a legit Japanese experience. The bathroom and the entry way is small. Dining: 5/5 rating - The included buffet food is AMAZING! This is by far one of the best buffets I've had in a while. It's simple and nothing crazy, but the food quality is surprisingly good. Service: 4/5 rating - Allows baggage check-in. Great shuttle service to and from key areas in Kawaguchiko. English proficiency is Medium to Low. The staff speak limited English.

Ein modernes Hotel welches sich im Fuji-Hakone Nationalpark befindet. Dort waren wir für 1 Nacht bei unserer Japan Rundreise untergebracht. Das Zimmer war sehr schön, leider hatten wir am Abend bei unserer Ankunft Regenwetter, so dass wir von der Umgebung nichts sehen konnten. Dafür wurden wir am nächsten Morgen entschädigt.

우리는 이 호텔에 이틀 밤을 머물렀고 체크인할 때 이미 두 명의 친구가 FujiQ에 더 가까운 다른 호텔에 묵을 다음 날 방문할 것이라고 접수처에 알렸습니다. 친구들이 왔을 때 직원 중 한 명이 우리 길을 막고 마치 경찰인 것처럼 불친절하고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로 우리가 예약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머물고 있다고 비난하고 우리가 나쁜 짓을 한 것을 잡았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우리 친구들이 방금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영어와 일본어 번역으로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다른 호텔 예약 확인서를 보여 주었지만 그는 어떤 호텔에도 손님이 방문할 수 없으며 이것이 일본 호텔 당국의 규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물론 존재하지 않는 규칙에 대한 증거를 물었습니다. 그 직원의 적절한 사과와 나쁜 태도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기 직원들과의 경험이 매우 나빴습니다. 그 외에는 호텔 시설이나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으로 1박했습니다.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글램핑으로는 식사가 맛있습니다. BBQ 스타일이지만 물론 스스로 굽는데, 재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제 콜라가 또 일품입니다. 이번은 먹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 외 자가제의 과실주도 풍부하게 맛있어 보였습니다. 코티지 님의 숙박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하고 결점을 말하면, 침상은 침낭으로 침대님의 곳에서 자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는 천천히 잠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어쩐지 잠 부족감은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스탭의 대응은 매우 친절하고, 11월에는 온천 시설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볼링의 결과 온천이 나오면(자) 라고 했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