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안내]
저희 호텔 마리나베이 코리아(아라)는 출입문에서 가장 가까운 프론트 데스크(가장 오른쪽)에서 체크인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입실 시 호텔 마리나베이 코리아(아라)의 프론트 데스크가 아니시면 체크인에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으니 호텔 마리나베이 코리아(아라) 데스크로 방문 부탁드립니다.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호텔 프론트 문의 무료 Wi-Fi, 전 객실 금연
Bath Amenity (치약 및 칫솔 미제공, 프론트 데스크에서 구매 가능)
주차 가능 (객실당 1대 무료)
[무료 셔틀버스 운영 안내]
고객님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고촌역, 김포공항, 그리고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라마다 호텔)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보세요!
·운행시간표(호텔 출발시각)
코스 A(고촌역행): 40분 간격, 1~4회차, 8~9회차 운영 10:30 / 11:10 / 11:50 / 12:30 / 17:30 / 18:30
호텔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라마다호텔) 앞 → 고촌역 1번 출구 → 호텔
코스 B(김포공항행): 60분 간격, 5~7회차 운영
14:00 / 15:00 / 16:00
호텔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라마다호텔) 앞 → 김포공항 국제선 1층 3번 게이트 → 국내선 1층 1번 게이트 → 호텔
[셔틀 안내사항]
매주 목요일 휴무 시내 교통상황이나 기후 및 호텔 사정으로 정류장 및 도착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15인승 정원 초과 시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 이용 시 호텔의 예약번호 또는 셔틀버스 탑승권이 필요합니다.
각 정류장 별 상세 도착시간은 홈페이지 마리나베이 코리아 무료셔틀버스 운영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9~10월 수영장 이용안내]
프리미어룸(키즈룸 포함) 이상 투숙 시 실내 또는 루프탑 수영장 중 택 1, 1회 무료 이용 가능
디럭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및 단체 예약은 제외 수영장 입장권 1인 1매 제공, 투숙 기간 내 1회 사용 가능
실내·루프탑 수영장 교차 사용 불가, 프론트 요청 시 객실 변경 가능 (추가 비용 발생 가능)
[실내 수영장(3층 Indoor Pool]
운영시간 : 1부 09:00~13:00 / 2부 14:30~17:30 / 3부 17:30~21:00
브레이크 타임 : 13:00~14:30 / 17:30~18:00
운영일 : 주중 / 주말 구분 없이 운영 36개월 미만 무료, 13세 미만 보호자 동반 필수
튜브 제한 : 암튜브, 베스트튜브, 넥튜브만 가능 (구명조끼 무료 대여) 타올 1인 1장 무료, 추가 시 2,000원
[루프탑 수영장 Sky Pool(17층)]
운영시간 : 1부 14:30~18:00 / 2부 19:00~22:00
브레이크 타임 : 18:00~19:00
운영일 : 주말(금~일요일), 특정 일자에만 운영 48개월 미만 입장 불가, 유아는 2부 이용 제한, 13세 미만 보호자 동반 필수
기상 악화 시 운영 중단 가능
타올 1인 1장 무료, 추가 시 2,000원
[이용 시 유의사항]
운영시간 및 입장 가능 인원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대 이용 시간 : 2시간 입장 전 샤워 및 준비운동 필수, 수영복·수영모 착용 필수
130cm 이하 어린이는 안전조끼 착용 필수 음주 시 입장 제한, 식사 후 1시간 이후 이용 권장 외부 음식물 반입 금지, 수영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다이빙·뛰기 금지, 고무튜브·비치볼·스노클 사용 불가 영·유아 방수 기저귀 착용 필수
수중촬영 및 탈의실 내 촬영 금지, 귀중품은 리셉션에 보관 요망
[조식 정보]
1층 / VIAJE 레스토랑
06:30~10:00 투숙객 전용 이용
1인 19,000원(14세 이상~성인), 12,000원(36개월 이상~13세 이하), 36개월 미만 무료
프런트 혹은 1층 레스토랑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여 최소 1일전 사전 예약 및 결제 진행이 되어야합니다.
결제 후 전달된 알림톡으로 조식당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 당일 결제 및 이용이 불가합니다.
현장 결제
'근처 아울렛 쇼핑도 하고 호캉스겸 휴가로 다녀왔다
크게 기대를 안한 루프탑 수영장은 19시에 이용했는데 마침 석양이 멋있게 지고있어서 환상적이었다
좀 아쉬웠다면 물속 이물질이 좀 많고 물이 탁해 시야가 안좋았다
그게 좀 아쉽지만 날씨덕분에 잘 즐겼다
그리고 방은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다만
온도 최저로하고 풍량 최고로해도 시원해지지가 않는다 막 더운건 아니라 그냥 하룻밤 묵었는데.
복도가 더 시원함 ㅠ
리뷰에서도 보긴 했다만 난 더위를 많이
안타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아니었다 ㅠ 그점이 많이 아쉽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한강뷰 호텔이라 그럭저럭 만족
에어컨만 짱짱해 진다면 재방문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