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근처 호텔

보령터미널 바로 뒷편에 있으며, 그 바로 뒤에 이마트가 있고 또한 바로 옆 그리고 근처에 맥도날드, 스타벅스, 대형커피숍 등이 있어서 위치는 거의 최상급임. 방크기, 디자인 등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터미널 호텔치고는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았음.

한 달 동안 자주 빚을졌습니다. 마지막은 가족으로 가서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겠습니다.

아내 (그리고 가족의 곁)와 나는 추석 (한국 추수 감사절) 동안이 호텔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표준 더 블룸을 얻었습니다. 웹 사이트에서이 방의 사진은 2021 년 9 월 현재 정확합니다. 방은 기본적으로 침실 공간, 일종의 작은 선룸, 욕실 공간 3 개로 나니다. 작은 선룸은 노천이 아니고 발코니가 아닙니다.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구분 된 작은 방이며, 2 'x4'창이 매우 관대하게 열립니다. 호텔이 해변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그러나 벽 근처에 페인트가 벗겨집니다. 적어도 1/2 거품으로 방을 끌어 내려는 바닥. 다른 경멸자는 욕실 공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는 화장실 공간 또는 샤워 공간을 닫지 만 그 두 영역은 동시에 닫을 수 없습니다. 또한 침실 지역의 사람이 욕실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볼 수는 없지만 욕실 공간을 막는 단단한 문이 없으므로 욕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침실의 사람들이들을 수 있습니다. 위치 해변 바로 옆에있는 호텔은 정말 훌륭하며 9 층 방의 창문 밖의 전망은 정말 대접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우리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covid 때문에 요즘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스쿠터를 30 분당 14 달러로 빌릴 수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꽤 재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석 동안이 방에 약 150 달러를 지불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 동안 해변 시간을 찾고 있다면 1 박당 75 달러의 모든 것이 아주 좋은 가격이 될 것입니다. 4/5 거품

넓고 쾌적해서 10명이 가서 놀기 좋았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민족합니다. 벌레가 좀 있긴하지만 시골이라 그러려니해요. 다만 펜션동은 위치가 많이 달라서 정확한 주소를 사전에 안내해주셨으면 합니다. 야밤에 빙빙 돌았습니다. 펜션동 가실분들은 시안펜션치고 가시는게 훨씬 빠릅니다.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부모님이 여행가셨을때 예약해 드렸는데 정말 만족해하셨습니다. 조용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특히 방안에서 보는 뷰가 좋다고 하셨어요 !!!

바다가 근처 있으며 주인뿐도 친절하시고 시험이있어서 갔는데 20분거리 떨어져 있었는데 개인차량이용 별 문제 없이 다닐수 있었네요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있음 다시 예약하고 가고싶네요......^^ 2박3일 잘지내다 왔어요

너무 편안한 숙소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해 올리지는 못했네요 숙소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해수욕장과 먹거리 골목이 있어요. 5층을 배정받고 간간히 보이는 바닷가도 좋았어요. 락스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절대 네버 향긋한 냄새만 가득 ^^ 혹시라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 참! 저는 티비가 안되어서 조금아쉬웠어요 ^^

바닷가랑도 가깝고 시설도 깔끔해서 친구들도 모두 만족했어요~ㅎㅎ취소된 방이 있어서 무료로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ㅠㅠ완전 감동 ㅠㅠ창도 커서 답답하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당~ 퇴실시간 연장하는것도 두번이나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당ㅎㅎ 모두 만족했지만 에어컨이랑 냉장고가 조금 약해서 불편했어요ㅠㅠ그래도 이거빼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해서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