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펜션(Boryeong Laon Pension)

바다가 근처 있으며 주인뿐도 친절하시고 시험이있어서 갔는데 20분거리 떨어져 있었는데 개인차량이용 별 문제 없이 다닐수 있었네요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있음 다시 예약하고 가고싶네요......^^ 2박3일 잘지내다 왔어요

서비스 좋아요 다음에 또이용할께요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층 202호 사용했는데..화장실이나 주방기구 등 다 잘 갖추어져있고 침대나 타올 등도 깨끗함 비수기라 그런지 가격도 좋고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일 마치고 관광차 예정보다 하루 더 묵었습니다 사장 아주머님도 친절하시더군요

주차 공간이 넉넉했고 늦은 시간에 체크인 했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조용했고, 냉방 잘 되고, 침구와 방 깔끔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압 좋았습니다. 칫솔과 샤워 타월은 챙겨가세요. 키티가 가득했던 방... ✨

하루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깨끗하고 포근한 이불에 방도 예쁘고 깔끔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다도 식당도 멀지 않아서 식사 후 불꽃놀이 하는 것도 보고 밤 바다 보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놀랐어요 제가 넘어졌는데 병원까지 데려가주시고 병원비도 내주셨어요 방값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나와서 죄송했어요.... 그리고 방도 너무 깔끔하고 조식서비스도 있더라고 무엇보다 펜션에서 직진만하면 바로 2~3분에 바다여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더 비싼방으로 예약하고 올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ㅜ

정말 별로입니다 방이 좁은건 그렇다치고 이불에 피묻어있고 더러워서 ㅜㅜ 교환은 해주었으나 .. 게다 방음이라곤 1도 안됩니다 1층객실이 도로에 그냥 벽하나두고 있는데 옆펜션 바베큐하면서 노는 소리 다들어야하고 프론트 옆방이었는데 관리자가 밤에 와서 정리하면서 내는 소리 다들리고 알수없는 잡소리가 계속 들려 잠한숨 못잠 근데 아침부터 또 펜션 수리 문의하면서 통화를 하는데 너무 시끄러움 진짜 숙박객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음 손님도 없었는데 2.3층에 방을 배정했음 이정도까진 아니었을거같다 생각도 했지만 1층방음이 이정도면 다른층이라고 다를거 같지않음. 그저 길바닥에 텐트치고 자는 정도라 생각하면 딱 맞을듯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