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북쪽이라 D몰과의 거리가 멀긴 하지만 오히려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콜릿아워(3-4시)도 좋았고(혈당 ***크 오는 줄;;; 너무 달아서 몸이 아픈;;;) 키즈 프로그램도 좀 있어서 아이들에게 체험 시켜주는 것도 좋았어요.(팔찌 만들기, 피자 만들기, 팜 크래프트 등)
수영장도 보라카이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 크긴 했습니다(1층, 2층, 3층으로 되어 있고, 1.5M, 1.2M, 0.6M로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미온수가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는 추웠어요.(사실 점심도 추웠음 T_T)
바다는 예쁘긴 했는데, 원래 파도가 이렇게 심한거지요? ㅎㅎ 파도 타기에는 좋았는데 아이들이 놀기엔 조금 파도가 거셌습니다 ㅎㅎ 모래는 화이트 비치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이 정도면 훌륭했구요.
직원들은 눈만 마주치면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는데, 직원 교육이 잘 되어 있는건지, 여기 분들이 낙천적인건지 ㅎㅎ 하튼 서비스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조식은 여기 오기 며칠 전 묵었던 헤난 가든 리조트에 비하면 정말 좋았지만, 엄청 좋은 퀄은 아닙니다. 종류도 그렇구요 ㅎ
D몰까지 셔틀이 다니니(중간에 가는 길에 원하는 곳을 말하면 내려주기도 합니다. 시티몰 등) 시간 맞춰서 나가시면 놀다 오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