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호텔 앤드 리조트 보라카이 매니지드 바이 하이 후기

헤어드라이어가 팬 소음만 심각하게 나고 바람은 안나왔으며, 에어컨은 소음이 공사장 보다 심한 수준, 엔지니어가 왔으나 팬 소리가 원래 그렇다는 말뿐 프론트에서는 방 변경해주지않았으며 룸 컨디션도 최악이고 샤워실에는 거미가 있음. 진짜 최악 중의 최악 같은 비용으로 헤난 계열 작은방 이용 가능한데 왜 이런 선택을했는지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지는 경험을 하게되었다고 생각함. 에어컨 소음은 잠자는게 어려울 정도라 동영상 촬영해두었는데 리뷰에는 사진만 올릴 수 있어서 못올림.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리뷰 등 믿지 마세요ㅠㅠ 이게 진짜 리뷰입니다.

직원들은 넘 친절했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조식도 먹을 만했고요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호텔 예약후 분명히 메일로 높은층으로 달라고 부탁하고 답장도 왔는데 막상 가보니 209호 주네요! 그런데 205호부터 210호는 창문도 못 열어요~ 창문열면 화분키우는 뒷마당하고 연결되어 있어서 밖에서 다보여요~ 시설은 그냥저냥 깔끔한데 저녁 디너는 차라리 해난리조트가서 사드세요~ 100페소 더 비싸도 먹을껏도 많아요~

가성비도 좋고 침대도 좋고 다 좋았어요

위치 시설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수영장 수질은 조금 아쉽네요. 조식도 살짝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전반적인 호텔의 분위기가 커버하는 듯 합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다만 작은개미들이 조금 많아서 아쉬웠어요 침대쪽에는 없고 냉장고쪽에 있어요 그거 빼고는 다 좋아요^^

HUE 호텔에 머물면서 보라카이에서 보낸 4일간의 여행을 정말 즐겼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방을 얻었고 방이 넓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매우 편리하고, 해변, 편의점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당구대, KTV 등과 같은 액티비티도 있지만, 이런 액티비티는 유료입니다. 전반적으로 10/10점입니다.

호텔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빠르고 효율적인 체크인, 웰컴 드링크와 손목 밴드 키 카드가 제공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되었습니다. 1. 객실 유지 관리 문제: 첫 번째 방은 문 잠금 장치(디지털과 안전 모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전화기는 작동하지 않았으며, 미끄러짐 위험을 초래하는 에어컨이 새고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의 "그냥 처리하세요"라는 대응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다른 방으로 옮겨 주었지만, 두 번째 방의 에어컨은 귀가 터질 정도로 시끄럽고 효과가 없어 온도가 불편한 수준(27~29°C)까지 올랐습니다. 게다가 발코니로 통하는 옆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고, 그 위의 커튼이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욕실에는 온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 세 번째 방 개선: 다시 우려를 제기한 후, 세 번째 방으로 옮겨 주었는데, 전반적으로는 기능적이었지만 여기에서도 전화기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3. 뷔페식 아침 식사: 선불 아침 식사는 열악했고, 음식 품질이 좋지 않았고, 이른 아침에도 음식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았습니다. 다양성과 신선함이 부족하여 식사가 불편했습니다. 4. 직원 및 전반적인 관리: 직원은 친절했지만, 호텔에 직원이 상당히 부족하여 유지 관리, 청결 및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반적인 시설 상태는 낡아 보였고, 여러 부분에서 비용 절감의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수많은 객실 문제, 열악한 식사 경험, 적절한 유지 관리 부족으로 인해 제 숙박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이 저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나머지 여행 기간 동안 다른 호텔로 옮겨야 했습니다. 이 시설은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매우 좋고 아늑한 곳이에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해요. 우리는 이 호텔에 꼭 다시 갈 거예요. 😊😊

우리는 Hue Hotels and Resorts Boracay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환영 위원회부터 체크인과 숙박 내내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며 환영해 주었습니다! 저는 보라카이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훌륭한 편의 시설, 큰 수영장, 해변으로의 접근성, 훌륭한 아침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우리를 도와준 모든 직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매 순간을 사랑하고 즐겼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다시 올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방은 충분히 넓고 깔끔했습니다. 무료 조식 뷔페에서 훌륭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베이컨이 없어서 슬펐습니다. 왜 그럴까요?? 🙁

새로 단장해야 할 괜찮은 호텔입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형편없고 직원들이 테이블을 치우거나 음식을 다시 채우는 데 느립니다. 수영장은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제 에어컨은 정말 차가웠는데, 마음에 들었지만 28도로 설정해도 여전히 차가웠습니다. 샤워는 기껏해야 미지근했습니다.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공항으로 가는 환승 서비스는 친절하고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섬의 다른 호텔에서 더 나은 가성비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