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 호텔에 머물면서 보라카이에서 보낸 4일간의 여행을 정말 즐겼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방을 얻었고 방이 넓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매우 편리하고, 해변, 편의점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당구대, KTV 등과 같은 액티비티도 있지만, 이런 액티비티는 유료입니다. 전반적으로 10/10점입니다.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했으며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었습니다.
비치타월 빌려주고 수영복 드라이 서비스도 좋았고 조식이 다양하진 않았지만 빵종류도 많구 괜찮았구요 다만, 팬데믹으로 스테이션3에는 주변 편의시설들이 많이 없어져서 불편했고 메인 스테이션1,2를 걸어가기가 매우 멀었어요.
-객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넓고 멀리에 바다와 푸르른 숲이 보여 아늑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리 용품도 많아서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조식이 호텔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내용 신발이 없어서 외출용 신발을 신거나 맨발로 다녀야 하는데 바닥이 대리석이라 조금 차가웠던 정도입니다. 이외에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디몰부터 항구까지 셔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하게 이동하고 이동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라카이 마지막 날에만 있다 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보라카이에서 여행하는 내내 머물었다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과 함께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운터에 젊은 여자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차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
호텔 수영장과 바의 뷰가 너무 좋고, 수영장이 아주 크고 예쁩니다.
프라이빗 비치까지 가는 길과 그 주변을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놓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비치는 낙엽 등으로 인해 놀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정도로 물이 지저분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호텔 내부의 모든 곳에 아침부터 관리자들이 정원을 가꾸고 있었고, 그만큼 모든 곳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꾸민 것이 느껴져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보라카이를 온다면 무조건 이 호텔로 다시 올 생각입니다.
스테이션3 한적하지만 호텔내부가 약간소음있어요 필핀 특성상 워낙 공수비용이 비싸기에 철근이나 짓는과정에서 어쩔수없는부분입니다 5성급도 마찬가지예요 보라카이 내에서 김치가 가장먹을만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문열어놓고 청소하는바람에 날파리가 무쟈게들왔지만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매우 쉽게 소통가능하였습니다 5년전에도 방문했었지만 타 호텔에비해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서 신축에 머무는동안은 매우쾌적했습니다 다만 하루30만원 숙박비용에 비해 4성급타이틀에는 부족한 조식메뉴와 리셉션직원들의 대처능력입니다 파라다이스가든 뫼벤픽 마지막으로 오션비치클럽리조트 순으로 머문결과 싸도 무난합니다 샹그릴라아니면 도긴개긴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분이 상주해계시니 어떤 사고가있을시 장점은 빼어납니다 썬베드하나도 신경써주시니 엄청 섬세하십니다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결론 5성급 뫼벤픽보다 나은거같아요 개신 스위트아니면 의미없습니다
진짜 대박 좋았어요!! 도착해서 야외 리셉션만 봐도 황홀합니다 ㅎㅎ
발리에서 느꼈던거보다 더더 자연친화적이더라구요 새소리가 정말 많이 들리고 가까이서 많이 봤어요 ㅎㅎ
테라스 뷰도 너무 예뻤고 방에 벌레도 없었고 자연의 소리 들으며 진짜 찐 힐링 하고 왔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 좋았어요. 비치 내려가자마자 작은 동굴이 있는데 들랑달락 하니 성인인데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사람도 없고 깊이 들어가기 부서워서 파도 부숴지는 부분에서 놀았는데 파도 때문에 모래가 날려 조금 뿌옇게 보였지만 물고기도 있더군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레스토랑도 가고 조식도 먹고 룸서비스도 시키고 다 해봤는데 맛좋았고 수영장에서 음료 시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ㅠㅠ 수영장도 얕은 구간 깊은구간 나눠져 있어요. 중간으로 갈수록 깊어지네요 ㅎㅎ 수영장도 돌로 만들어서 짐수하고 놓았는데 그 빛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그냥 일반 호텔 수영장 같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ㅎㅎ (파란수영장 아님ㅋㅋ) 아무튼 강추입니다. 크리스탈샌즈 3박하고 아샤 2박 했는데 엄청 시끄럽고 방음 인되는 헤난에 있다 가서 그런지 더 행복했답니다 ㅠㅠ 룸도 넓도 깨끗해요. 다시 가면 꼭 들릴거예요 ㅎㅎ 가성비 갑인 숙소입니다!!
보라카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그 후 모벤픽과 만다린에서 묵었는데 이 호텔은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1. 씨트립은 정말 좋습니다. 다른 플랫폼이 씨트립보다 더 비싸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가격 차액을 직접 환불해 주었습니다.
2. 2박 동안 2명이 마사지와 소금 목욕을 하세요. 롱 비치☝️에서 스파가 최고예요. 공항까지 왕복 교통편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다른 호텔에 묵더라도🏨.
3. 방의 모습이 사진 찍기에 너무 적합해서 같은 것보다 훨씬 좋아요 🏨.
4. 호텔은 크지 않고 객실도 많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예외적입니다.
대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매우 적합한 마스터 침실은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하드웨어와 주방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해변 수영장이 있고 경치가 좋습니다. 특히 집사 서비스를 칭찬하기 위해, 우리는 한밤중에있었습니다. 호텔 내외로 차량 이동 서비스가 제공되며, BBQ 처리를 도와 드릴 수 있으며, 요리사가 요리를 위해 문을 방문하여 요리를 대신 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은 동쪽에서 일찍 일출을 볼 수 있으며, 해변은 문 앞에 있지만 전갈에는 백사장 해변이 없으며 적은 수의 사람들보다 적습니다. 주변 환경은 좋지 않습니다.
01.25년. 일반적으로 호텔은 나쁘지 않지만 항상 A가 있습니다. 단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방에는 오래된 에어컨이 있었는데, 수동으로만 조절할 수 있고 소음도 심했습니다. 조명이 거의 없으며 말 그대로 램프 2개입니다. 창문에서 다른 창문까지의 전망은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우리는 처음에 이것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거리쪽에는 발전기가 있었는데 소음도 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음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나는 또한 옷장에서 누군가의 소음에 괴로워했습니다. 긁히고 긁힌 것, 우리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뭐였지. 하수도 시스템도 100% 작동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 파이프 냄새가 났습니다. 가구는 약간 낡았으며 방 전체에 개선이 필요합니다. 호텔이 직사각형이기 때문에 수영장의 물은 꽤 차갑습니다. 태양이 물에 닿지 않았고 난방 시설도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점: 위치가 훌륭하고 바다로 나갈 수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모퉁이에 슈퍼마켓, 세탁실, 세븐일레븐 등이 있으며 바다 전망과 전용 테라스가 있는 최고급 객실도 있어 당연히 비싸지만 편안함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약 6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얘기 나누기 좋아요.
아주 좋음
리뷰 37개
8.3/10
객실요금 최저가
60,642원
1박당
검색
보라카이 섬 매녹 - 매녹 4성급 호텔 더보기
보라카이 섬 호텔 후기
더 보기
8.3/10
아주 좋음
OOLEG RADCHUK01.25년. 일반적으로 호텔은 나쁘지 않지만 항상 A가 있습니다. 단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방에는 오래된 에어컨이 있었는데, 수동으로만 조절할 수 있고 소음도 심했습니다. 조명이 거의 없으며 말 그대로 램프 2개입니다. 창문에서 다른 창문까지의 전망은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우리는 처음에 이것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거리쪽에는 발전기가 있었는데 소음도 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음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나는 또한 옷장에서 누군가의 소음에 괴로워했습니다. 긁히고 긁힌 것, 우리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뭐였지. 하수도 시스템도 100% 작동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 파이프 냄새가 났습니다. 가구는 약간 낡았으며 방 전체에 개선이 필요합니다. 호텔이 직사각형이기 때문에 수영장의 물은 꽤 차갑습니다. 태양이 물에 닿지 않았고 난방 시설도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점: 위치가 훌륭하고 바다로 나갈 수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모퉁이에 슈퍼마켓, 세탁실, 세븐일레븐 등이 있으며 바다 전망과 전용 테라스가 있는 최고급 객실도 있어 당연히 비싸지만 편안함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약 6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얘기 나누기 좋아요.
리리뷰어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했으며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었습니다.
비치타월 빌려주고 수영복 드라이 서비스도 좋았고 조식이 다양하진 않았지만 빵종류도 많구 괜찮았구요 다만, 팬데믹으로 스테이션3에는 주변 편의시설들이 많이 없어져서 불편했고 메인 스테이션1,2를 걸어가기가 매우 멀었어요.
YYanhuaweiwei보라카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그 후 모벤픽과 만다린에서 묵었는데 이 호텔은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1. 씨트립은 정말 좋습니다. 다른 플랫폼이 씨트립보다 더 비싸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가격 차액을 직접 환불해 주었습니다.
2. 2박 동안 2명이 마사지와 소금 목욕을 하세요. 롱 비치☝️에서 스파가 최고예요. 공항까지 왕복 교통편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다른 호텔에 묵더라도🏨.
3. 방의 모습이 사진 찍기에 너무 적합해서 같은 것보다 훨씬 좋아요 🏨.
4. 호텔은 크지 않고 객실도 많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예외적입니다.
리리뷰어진짜 대박 좋았어요!! 도착해서 야외 리셉션만 봐도 황홀합니다 ㅎㅎ
발리에서 느꼈던거보다 더더 자연친화적이더라구요 새소리가 정말 많이 들리고 가까이서 많이 봤어요 ㅎㅎ
테라스 뷰도 너무 예뻤고 방에 벌레도 없었고 자연의 소리 들으며 진짜 찐 힐링 하고 왔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 좋았어요. 비치 내려가자마자 작은 동굴이 있는데 들랑달락 하니 성인인데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사람도 없고 깊이 들어가기 부서워서 파도 부숴지는 부분에서 놀았는데 파도 때문에 모래가 날려 조금 뿌옇게 보였지만 물고기도 있더군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레스토랑도 가고 조식도 먹고 룸서비스도 시키고 다 해봤는데 맛좋았고 수영장에서 음료 시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ㅠㅠ 수영장도 얕은 구간 깊은구간 나눠져 있어요. 중간으로 갈수록 깊어지네요 ㅎㅎ 수영장도 돌로 만들어서 짐수하고 놓았는데 그 빛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그냥 일반 호텔 수영장 같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ㅎㅎ (파란수영장 아님ㅋㅋ) 아무튼 강추입니다. 크리스탈샌즈 3박하고 아샤 2박 했는데 엄청 시끄럽고 방음 인되는 헤난에 있다 가서 그런지 더 행복했답니다 ㅠㅠ 룸도 넓도 깨끗해요. 다시 가면 꼭 들릴거예요 ㅎㅎ 가성비 갑인 숙소입니다!!
Sssonn스테이션3 한적하지만 호텔내부가 약간소음있어요 필핀 특성상 워낙 공수비용이 비싸기에 철근이나 짓는과정에서 어쩔수없는부분입니다 5성급도 마찬가지예요 보라카이 내에서 김치가 가장먹을만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문열어놓고 청소하는바람에 날파리가 무쟈게들왔지만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매우 쉽게 소통가능하였습니다 5년전에도 방문했었지만 타 호텔에비해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서 신축에 머무는동안은 매우쾌적했습니다 다만 하루30만원 숙박비용에 비해 4성급타이틀에는 부족한 조식메뉴와 리셉션직원들의 대처능력입니다 파라다이스가든 뫼벤픽 마지막으로 오션비치클럽리조트 순으로 머문결과 싸도 무난합니다 샹그릴라아니면 도긴개긴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분이 상주해계시니 어떤 사고가있을시 장점은 빼어납니다 썬베드하나도 신경써주시니 엄청 섬세하십니다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결론 5성급 뫼벤픽보다 나은거같아요 개신 스위트아니면 의미없습니다
익익명 사용자HUE 호텔에 머물면서 보라카이에서 보낸 4일간의 여행을 정말 즐겼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방을 얻었고 방이 넓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매우 편리하고, 해변, 편의점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당구대, KTV 등과 같은 액티비티도 있지만, 이런 액티비티는 유료입니다. 전반적으로 10/10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