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봉화 인천국제공항 호텔

비행기가 아침시간이라 아이와 머물렀습니다. 청결하고 아이가 매우 만족했습니다. 직원도 모두 친절하고 공항에서 가까워 택시비도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조식을 먹지 않아 디너를 먹었어요, 따로 설명들은게 없고 예약하려고보니 따로 예약창이없어 일찍 줄서 있었는데, 예약 마감이라? 예약 안하신 분들 앉을 수 있는 아래쪽 자리를 주셨는데ㅎㅎㅎㅎ;(예약하고가세요 꼭!!!!) 그래도 디너 음식이 여러 종류 골고루 잘 있어서 맛있게 먹었고, 방 컨디션도 나브지않고 부탁드린 용품도 몇개 빠트렸지만 잘 챙겨주셨어요! 방에서 크게 비행기 소음도 없어서 좋았구 직원들 모두 친절하셔서 또 방문 예정입니다🫶

최근에 개장한 호텔이라서 당연히 시설은 깨끗하고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서비스 짱이었습니다. 객실 책임자분 이었던것 같은데, 이름이 Richard였던거 같은데 정말 저희가 입실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필요한거나 불편한게 없는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요, 뷔페에서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Paul 총주방장님께서 직책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세심한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2터미널이 보이는 호텔 뷰를 통해 비행기가 수시로 이륙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말 처음 간 호텔이었지만 인상이 너무나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새벽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야 해서 그 전날 이곳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방 내부는 오피스텔 원룸같이 생겼는데 이런 형태의 숙박시설이 처음이라 좀 걱정했지만 방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좋았고 무엇보다 모든 가구가 거의 빌트인이어서 공간활용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냉장고도 호텔에 있는 작은 게 아니라 냉장 냉동실 따로 있는 큰것이여서 새벽에 일어나서 먹을 음식 보관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셀프 체크인도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간단하고 편해서 괜찮았습니다. 운서역이랑 거리는 쌩쌩할때 가면 가깝게 느껴지고 힘들때 가면 멀게 느껴지더라고요. 운서역＞호텔 방향이 오르막이고 동네도 엄청 어두워서 밤 10시쯤에 혼자 가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층간 벽간소음은 많이 못 느꼈는데 중간중간 옆방 화장실 불켜는 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ㅎ 나중에 또 새벽에 출국할일 있으면 묵고 싶습니다!

워터밤(파라다이스시티) 가는데 제일 가까워서 예약했었어요! 처음엔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 전자레인지 선풍기 에어컨 건조대 드라이기 샴푸 린스 칫솔 치약 수건 다 있어요 특히 수건 많이 주신거 최고 .. . . . 폼클렌징만 챙기면 될 것 같아요 !

주차장 좋고 직원친절 좋고 시설 청결상태 좋고 냉장고 옷장도 넉넉하니 좋았고 샤워실 뜨거운 물 주변 시설이 많아 펀리하고 공항도 가까우니 좋았고 방 실내온도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교통이 비교적 편리하며 운계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은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호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안전하고 조용합니다. 아래층에 멀지 않은 곳에 비즈니스 센터가 있습니다. 이동중인 사람들이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하십시오.

공항과 지하철로 2정거장이라 가까워요 주변에 롯데마트가 있어 해외 나갈때 한국음식 사 가지고 가니 좋네요 참고로 22시 30분까지 해요 방도 크고 만족합니다. 음식점도 많아 사 먹기 좋아요

Appalled with my stay at this property. The room was unhygienic and the black mold presence made me concerned for health implications. On the day of my check-in, I recieved no communication from the property until reached out to the host to request the check-in password. As per requested by the host on the major hotel app where I had made the reservation, I was expected to use private messaging methods for communication. feel it is unreasonable and unprofessional to be asked to disclose my personal messaging accounts to communicate with a property that was reserved on a major booking website. Upon check-in I was given a room that hadn't been cleaned after the previous guest and had dirty towels on the floor and sheets strewn on the bed. Therefore I was sent to another room. The room itself was filthy and unhabitable. The bathroom was disgusting with mildew, black mold and general built up grime. It was filthy and unsanitary. There were old toothpaste splatters and layers of dirt. The toilet was dirty as was the floor. The rest of the room had general grime and the smell was stale and smelled unclean. My socks were dirty after walking on the floors. The whole experience was a horror and I was glad to get out after just 5 hours of discomfort. It was the dirtiest place have ever stayed in my life. I'm shocked that a place of such low hygiene is sold to paying customers. Additionally the auto pincode lock was malfunctioning and I was told if it didn't work needed to manually press it. If there was a known fault with the lock, this should have been fixed instead of subjecting paying customers to a room that is not secure or raises safety concerns. The pictures speak for themselves.

위치는 다소 아쉬운것이 사실. 뷰도 양방향 중에 논이 보이는 뷰라서 아쉬울 수 있지만, 압도적인 장점 몇가지를 말하자면 1. 룸서비스 - 가격이 착하고 퀄리티도 양호함.(떡볶이의 떡은 조금 아쉽지만 튀김이 좋다 ㄷㄷ) 2. 1층 식사 - 여기도 가성비 양호하고 맛이 깔끔해서 좋았음. 3. 가성비 - 이 가격에 이정도 사이즈의 욕조, 방크기, 룸 컨디션?? 위치의 아쉬움을 이걸로 커버해주는듯 이 3가지이다. 돈을 좀 더 들여서 뷰를 좋은곳을 선택해도 괜찮고 아니면 가성비의 휴식(티비시청 + 방구석 친목질 + 룸서비스)을 선택하고자 하면 강추다. 코로나 끝나고 인천공항 갈일 많아지면 그것도 그거대로 좋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