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코너 게스트 하우스

직원이 부족해 리셉션이 계속 열리지 않아 체크인 시간을 정해야 했지만(여행 중에는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그 외에는 괜찮은 숙박 시설이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3박을 했습니다. 기본적이고 깨끗하며 직원들이 친절했고, 조식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저렴한 숙소 중 하나입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거의 모든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얼마나 걸을지에 따라 다름). 커피숍과 레스토랑이 주변에 있습니다. 아름답고 오래된 집에 있으며, 그런 곳에 있다면 세부 사항이 훌륭합니다. 장점: - 직원들이 훌륭합니다. 만난 모든 사람이 훌륭하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에머슨은 무엇을 봐야 할지, 하루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레스토랑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훌륭한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짐을 맡길 수 있었고, 물 등을 제공했습니다. - 돌아왔을 때 방이 준비되어 있었고 짐을 방에 두었습니다. - 아침 식사는 간단했습니다. 커피, 삶은 계란, 구운 음식, 토스트, 버터, 잼, 과일, 고기가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장 친절한 이라세마가 담당했고 그녀는 훌륭했습니다. 갓 짜낸 오렌지 주스를 주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리뷰에서 다른 여행객들에게 스크램블 에그에 대한 옵션이 주어진다는 것을 읽었지만 우리는 그 옵션을 얻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괜찮습니다.우리는 일찍 나가야 했기 때문에 어느 날 아침 식사를 놓쳤지만 Emerson에게 말했더니 다음 날 아침 식사를 15분 전에 할 수 있도록 해 주어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작았지만 유럽 호텔에서 기대되는 것이었지만 광고대로였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덮인 발코니가 있어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했고 즐거웠습니다.- 환영 음료로 와인을 제공합니다. 좋습니다.또한 맥주도 제공했는데 일반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아래의 첫 번째 '별로 좋지 않음' 지점 때문에 특별히 제공한 것 같습니다.별로 좋지 않은 점:-우리가 거기에 머물렀던 3박 중 2박은 더웠습니다.준비된 후 방에 갔을 때 방은 답답하고 더웠습니다.선풍기가 없었고 에어컨은 따뜻한 공기를 내뿜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가서 그 방의 에어컨 장치에 문제가 있고 수리공이 아파서 하루 후에야 도착할 수 있고 그때 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우리가 머물렀던 3박 중 2박). 체크인할 때 언급했어야 할 사항인데 짜증이 났습니다. 다른 방으로 옮길 수 있냐고 물었더니 빈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선풍기를 요청했더니 하나를 주었습니다. 또한 밤에는 시원해지니 창문을 열라고 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지 않고는 방에서 잠을 자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기였습니다. 그래서 첫날 밤에는 더운 방과 모기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2일차(일요일)에 다시 요청해서 모기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수리공을 부르려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녁에 돌아와서 확인했을 때 그들은 새로운 수리공을 데려왔고 에어컨에 부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친애하는 파티마와 팀, 여러분의 멋진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동안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셔서 모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멋진 위치에 있고요. 그리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어요. 우리는 8명이었기 때문에 4개의 방을 사용했습니다. 크기와 스타일은 모두 달랐지만 각자 고유한 방식으로 독특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각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파티마는 길 안내, 레스토랑, 심지어 우리를 위한 현지 파두 쇼 예약까지 많은 현지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매우 친절했고 우리는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rriving into Porto by train we walked over to Dukes Corner Guesthouse from Porto Campanha Station with our packs on our back, just ten minutes away. The guesthouse was located in a leafy neighbourhood street, it is a beautiful building inside and out. Our room #3 was located on the first floor up the steep wooden staircase, we were fortunate to be appointed this room which comes with an inclosed balcony and the only room with access to the back garden. The room and bathroom were clean, neat and tidy, well lit with natural lighting, with pretty white linen curtains on the windows and shutters. The configuration of the room was unique with the inclusion of the ensuite (small shower), hanging space and air-conditioning unit. The bed and pillows were comfortable and the building and room was quiet overnight. We looked forward to our breakfast each day in the dining room and being looked after by the friendly, happy, Fatima. The buffet was rich in pastries, bread, cold cuts, cheese, cereal, eggs, fruit salad, freshly sqeezed orange juice and more, plenty to set us up for a day of sightseeing. Each day at breakfast we were given a code for the front door, a changing code. At breakfast we enjoyed the conversations with other guests and hearing some of their stories of Porto and beyond. We had come to Porto to begin our first Camino which was a ten minute walk down to the river to pick up the path to Matosinhos. Dukes Corner Guesthouse was well positioned for our three night stay, while located out of the city centre we still enjoyed our daily walks in, over the bridge to Gaia and around the peaceful neighbourhood with sufficient bars, cafes and restaurants to choose from.

Duke’s Corner Guesthouse was a great choice for us. It’s just outside the historic center and an excellent value for your money. The staff was helpful with tips and answering our questions. It is an older historic house, which means a lot of lovely architectural features, not the most modern but very clean. Since it is a historic building, it does not have an elevator.

Firstly when we arrived (me and my son) we waited for 30 mins at reception while she was on the phone and then stapling things at the desk Then the card machine didn’t work when we went to pay for our tourist tax. We’d jus arrived and had no cash… The next morning at breakfast in front of all the other guests I was asked to pay for it like we’d avoided it. It’s wasnt all negative, our room was clean, no breakfast tea and no milk provided for brews…. But the location is fab. Some great bars and cafes nearby and 20 mins to the centre on Ribera. On the day we were leaving my son and j agreed with the property that we can come back at 5pm to collect our cases and get changed on our travel clothes and charge our phones etc. I wrote this in Portuguese and she read it and nodded and smiled. That’s an agreement where I’m from?? we arrived back at 5pm the lady was upset with us and said that they close at 4:30pmn and they’d been waiting for for us… Then they wheeled out case outside where we had to get changed in the street and pack the rest of our stuff.. lucky a cool little corner bar let us charge our phones & use their bathroom until our uber arrived at 5:30pm. Anyway there we have it. I’ve travelled all over the world and never experienced this level of rudeness… We’re all human right? And to throw us on the street with my 16year old without warning wasn’t what I’d do. So unfortunately this place will have a poor review. If she’d have told us this we would’ve took our cases out it in a cooks locker sto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