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오 비치 근처 호텔 예약

생각보다 좋았고, 서비스도 요청한거 빨리 처리해줘서 좋았어요. 발리카삭 투어 계획이 있다면 솔레아에서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솔레아리조트 해변 바로 앞에서 출발하더라구요.

이번에 머물렀던 호텔 객실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 디자인은 매우 질감이 있고 색상이 부드러워 사람들이 즉시 편안해집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한번 누우면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베개도 배려심이 많고 부드럽고 딱딱한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하여 내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합니다. 욕실은 공간이 충분하고, 건식과 습식 분리 설계가 매우 사려 깊고, 수압이 강하고, 목욕이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 내 시설도 매우 완벽합니다. 냉장고, 금고, 커피 머신이 있습니다. 특히 무료 캡슐 커피는 아침에 한 잔 마시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창밖의 경치도 훌륭합니다. 밤에는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어서 매우 로맨틱합니다. 유일한 작은 단점은 객실 내 소켓이 약간 불편한 위치에 있어서 충전할 때 약간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숙박 경험은 훌륭했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했으며, 분명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생각보다 벙커침대가 크고 깨끗했습니다. 공용화장실 샤워실도 물도 잘나오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심야 도착 항공이어서 잠시 쉬었다가 다이빙샵으로 이동할 일정에 가성비도 좋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잠시 피로를 식히기에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첫째, 서비스는 완벽합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항구에 가야 했지만 툭툭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고마웠다. 위치도 알로나 비치에서 가까이 오토바이 택시를 데리면 대략 50 페소로 갈 수 있습니다. 걸어도 갈 수 있습니다만 밤은 조금 정도이므로, 오토바이 택시를 추천합니다. 호텔 근처에는 매우 멋진 카페 레스토랑이 있으므로 꼭 이용해보십시오. 방 안에는 개미가 꽤 있었지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걱정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십시오. 샤워는 조금 수압이 약하지만,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Dit hotel lag aan de weg op de bovenste etage. Eronder leuke winkeltjes die door de zelfde eigenaar worden beheerd. Veel restaurants in de buurt, 20 min lopen naar Alona beach. Kamer was schoon en had alles wat we nodig hadden. De medewerkers zijn vriendelijk en behulpzaam

3박 5일로 즐겁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위치는 알로나비치 번화가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성인들은 걸어다녀도 되지만 아이들과 함께다닐 경우 도로가 좁아 걷기엔 다소 위험해보입니다. 툭툭이(트라이시클) 이용하시면 150페소에 가까운 곳은 갈 수 있습니다. 일정이 새벽 6시반부터 시작이라 프론트에 6시까지 아침을 준비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시간에 맞춰 준비해주십니다. 수영장 물 깨끗하고 아침일찍부터 이용해도 물이 차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 적합합니다. 다만 물높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 10살 이하의 어린이들의 경우 구명조끼 및 튜브 같이 사용하고 보호자가 지켜보는 곳에서 수영하길 권해드립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샤워기 물 잘 나오고 깨끗하며 프론트에서 맥주 및 음료, 커피 판매합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가족 자유 여행으로 필리핀을 다녀왔었고, 그 중 4박을 이곳에서 했었습니다. 위치는 알로나 비치 맥도날드에서 툭툭이 100~150페소, 오토바이로는 50페소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멀거나 구석에 있진 않지만 가끔 길 못찾는 기사들도 있었습니다. 원래 두개로 나뉘어 있던 리조트와 도미토리가 합쳐진 느낌인데,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와 깔끔한 시설, 꽤 괜찮은 수영장이 머무는 내내 기분 좋게 만들었었습니다. 혼자 또는 커플 여행으로 도미토리에서 머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들보단 외국인 비율이 매우 높고, 저녁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메일로 알림을 해줍니다. 혹시 새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맛있지만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어 아침에 허기를 달래기 좋습니다. 야채와 과일들은 신선하고 조금 여유를 갖는다면 갓나온 스크램블이나 볶음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그들은 미소를 항상 띄고 있었습니다. 불편사항은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해 주었고, 룸 클리닝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다소 불편하고 단점이라 꼽을 수 있는 점은 역시 공사 중인 시설입니다. 공사 자체는 올해 안으로 끝낼 수 있어 보이긴 한데, 현재는 리조트 3층 보수와 그 옆에 새로운 리셉션 장소로 보이는 곳을 짓고 있습니다. 때문에 낮에는 공사 소음이 꽤 커서 내부에서 휴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미토리 쪽 수영장에 썬배드에서 누워 있기 좋으나 사람들이 항상 많습니다. 보홀이 첫 여행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알로나비치에서도 멀지 않고 주변 맛집을 걸어서 갈 수도 있었고 그 외 다른 곳에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결정적으로 팡라우 섬을 크게 가로지르는 트래픽이 크게 없는 도로와 가까워서 보홀섬 투어 후에 복귀할 때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트래픽 없이 숙소로 복귀할 수도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혹시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호텔 내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잘 알려줍니다. 부담 없이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은 아주 새롭고 매우 편안합니다. 알로나 비치와 맥도날드 지역까지 도보로 불과 12-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지역에 들어가기 전에 닭, 수탉, 개를 키우는 지역 주택이 몇 채 있어서 소음이 날 수 있지만, 호텔에서는 안전과 편안함이 보장됩니다. 리셉셔니스트와 주인의 아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침대와 에어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사람은 우리가 일찍 예약하는 삼륜차 운전사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고, 심지어 정원에서 신선한 포멜로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이 호텔을 확실히 추천합니다. 특히 같은 지역에 있는 더 비싸지만 매우 작고 냄새 나는 방에 머물렀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방의 크기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으나 수영장이 진짜 별로에요 ㅠㅠ 룸이 다이렉트풀이여서 그나마 자주 들어갔는데 아니였다면 굳이 안갓을 것 같아용 조식도 h계열 중 제일 별로.. 가짓수도 너무 적고 진짜 먹을게 없어서 샐러드만 먹었어요 룸은 깨끗하고 넓었어요 캐리어 다 펼쳐놓고 있어도 안좁구 개미나 벌레 도마뱀 등 투숙하는 동안에는 못봤어요 위치는 좋아요 적당한 가격대에 예약하면 가성비 있게 갓다올 수 있겠지만 20만원이상이라면 다른 h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위치는 공항에서 차로 10분거리고 보홀 중심가에 있어서 보홀 여행지로선 최적에 가까웠고요 룸컨디션은 우선 바닥이 마루였어요 러그 깔려있는 그 꿉꿉한 냄새 안나서 좋았구요 청소도 매일 깨끗이 잘 해주셨구 요청 사항도 잘 체크해서 해주셔서 좋았어요 수영장이 다양하게 있어서 첫날은 호텔 바로 앞에서, 둘쨋날은 해변과 가까운 인피니티풀에서, 셋째날은 해변에서 놀수 있었어요 특히 인피니티풀바는 저희가 머무르는 중에 시설보수 후 재오픈해서 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 풀바에서 맥주 칵테일 한잔도 낭만있었구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4일동안 조금씩 다르게 메뉴 구성하려는 노력이 좋아보였으나 식사는 쏘쏘입니다 하루는 크리스마스 스페셜디너를 선택했는데 사람이 사람이ㅎㅎㅎㅎ 특별한 날 호텔저녁은 다시 생각해 보시길 특히 해질 무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하늘과 바다 풍경이 굉장히 신비롭고 아름다웠어요 그외 추가로 돌고래 왓칭은 꼭 한번 보시길요 새벽에 일어나는 잠깐의 귀찮음만 이기면 돌고래떼들의 힘찬 물질에 저절로 고주파 돌고래 탄성이 절로 터져나옵니다 돌고래 추노꾼 같은 관광객의 모습들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던 아침이멌네요 정어리떼 스노클링의 감상은 딱 두가지였어요 정어리 진짜 많다 당분간 바다 스노클링은 안하고 싶다ㅎㅎㅎ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망고빙수 원없이 먹어서 좋았어요 세숫대야 같은 큰 그른에 나오는 빙수를 3일 내내 가서 망고로 배채우며 먹었네요 무한리필 삼겹살집이 많던데 가격도 꽤 저렴해서 그 이유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저흰 그냥 1인분씩만 먹고 나왔네요 현지 음식값 맥주값은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맥도널드 빅맥세트도 7천원대더라고요 맘 편히 한국물가다, 혹은 관광지 물가가 다 그렇지 뭐 생각하고 드시면 괜찮은 물가구요, 필리핀인데 왜이렇게 비싸하시면 진짜 비싸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 물가입니다 모두 굿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