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1. 오후 12시 30분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오후 3시 체크인 시간에 객실이 준비된다고 들었는데, 오후 4시가 되어도 준비가 안 되어서 로비에서 계속 기다려야 했습니다.
2. 호텔 레스토랑에 갔는데, 음식이 나오기까지 거의 1시간 30분이나 걸렸습니다.
3. 몇 주 전에 이메일로 커넥팅 룸과 생일 장식을 요청했지만, 커넥팅 룸은 받지 못했고, 생일 장식은 잘못된 날짜에 해주었습니다.
4. 기본적인 편의용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청소 후 수건이 채워지지 않아서 세 번이나 요청해야 2시간 후에야 도착했습니다.
5. 바디워시는 물만 주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비누를 교체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6. 호텔은 새 호텔이라고 하지만 벌써 허물어져 가고 있습니다. 객실 문과 욕실 문을 틀에 끼워서 제대로 닫아야 했습니다. 발코니는 청소가 안 돼서 도마뱀 똥이 잔뜩 묻어 있었고, 바닥은 진공청소기가 제대로 안 돌봐서 먼지가 엄청 많았어요.
어떻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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