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틀 동안 숙박했는데 객실 청소도 안 되었고 수건도 갈아주지 않았습니다. 욕실에 선반도 없었고, 체크인 시 수건과 목욕 타월은 침대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변기 뚜껑 위에만 놓을 수 있었습니다.
2. 셀프스테이 호텔의 경우, 예약 후 재입실이 불가능합니다. 체크인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진행하며,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 정보, 신분증 정보 등 여러 단계를 완료하는 데 30분이 소요됩니다(영어 전공 졸업 + 영어권 외국계 기업 10년 근무).
3. 셀프스테이 호텔의 경우, 오후 3시에 체크인이 가능하며, 체크인 코드는 오후 3시에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10시간을 비행해서 12시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셀프스테이 호텔에는 직원이 없었고, 의자나 소파도 없어서 바닥에 앉아서 오후 3시까지 기다렸다가 입장 코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은 아직 청소가 안 되어 있어서 오후 4시까지 계속 기다렸다가 방에 들어갔습니다. 직원이 없어서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청소부 한 분을 제외하고는요.
4. 셀프스테이 호텔의 경우 직원을 찾을 수 없어서 방 난방이 뜨겁지 않았고, 샤워실에서 물이 새는 등 도움을 줄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 양말은 빨아서 이틀 동안 말리지 않고 히터에 올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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