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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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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 호텔 베를린 시티 웨스트
3.9/576생생 리뷰
I chose this hotel as I was touring Berlin with a friend for a few days, but he was arriving a couple of days later than me. This proved to be a great option in terms of budget, distance from the city centre and proximity to public transport. Once you come up the steps from the U-Bahn at Siemenssdamm, it’s immediately to your right. The member of staff in the reception was warm and friendly and spoke very good English as my German is not very good after studying it a little at school 25 years ago. The room was large, very clean, and well-equipped. It was too warm for me, and turning the air con down didn’t help, but the window opens very wide. The bathroom also had a bath which was a bonus. The bed is firm which I really enjoyed, but I appreciate that won’t be to everyone’s liking. I’m sure I requested the room not to be serviced but the maid had been in every day. I didn’t use the TV but the Wi-Fi was a little patchy and slow at times. There is plenty of plug sockets including one near the bed. There was a soft light on the floor lamp and a desk lamp which was great. I had the buffet breakfast one morning, which had a great and varied selection of hot and cold food, this included cereals, bread, cold meats, cheeses, eggs, sausages, fresh juice, tea, and coffee. There is a supermarket across the road open till 10 pm, which was handy to get food for dinner. Yeah, it is quiet, and felt safe. I couldn’t hear any noise from any adjacent rooms. If I’m visiting Berlin in the future on my own, I will probably stay here again.
오칵 호텔 & 아파트먼트
3.7/552생생 리뷰
다른 방 유형은 다음날 설정되기 때문에 하우스 키핑 직원이 방을 변경하는 데 매우 도움이됩니다. 특별히 뒤로 갈 필요가 없으며 인근 교통 및 상점이 매우 편리합니다! 슈퍼 추천
목시 베를린 홈볼타인 파크
4/558생생 리뷰
Disappointed with my stay this time - this hotel seems to have gone downhill since my last stay in 2019. Arrived in the vening, and upon check-in there seemed to be some issues with the staff, had no idea what it was. The guy told me that today the bar, usually open 24 hr closed at 10 PM. Got to my room and it was more spacious than the room I had in 2019 - extra space is nice. Little later I went down to buy a water and chips from the lobby kiosk, then a guy appeared and told me, in German, it was not possible. The kiosk was also closed. Strange! He did not speak a single word of English, but as I understood, the reception would be unstaffed for the remainder of the night. He said he was the security guy (if I got it correctly). Weird! Later in the evening my room got colder and colder. Only 4-5 degrees celcius in Berlin during the evening/night, and no heating in the room. The radiators were turned on max, but did not heat, so the room got very cold and uncomfortable. The guy in the lobby had no idea of what I was saying. I went to bed and woke up in the very cold room, still no heat. Felt little unwell as well. Very disappointed over this stay since my last stay was pleasant. Usually I enjoy the Moxy brand, with it's lively bars and so on. But this hotel was just cold and dull. Was a true pleasure to check out and walk 20 meters further up the road to the AC Hotel, where the bar is open and the in-room radiators are working. On a positive note - I like the location. Gesundbrunnen shopping centre is just across the street. So is the train station - with direct connections to Berlin Airport (twice an hour). You can easily get around Berlin from this location. There is a REWE futher down the road - open till midnight. Convenient when the lobby kiosk is closed. And the girl who did my check-out was very nice and friendly! Just like it should be at a Moxy :)
이비스 호텔 베를린 에어포트 테겔
3.4/537생생 리뷰
익스프레스 호텔 모든 객실 사양이 동일합니다. 아침 식사는 정상입니다. 일반적인 유럽 호텔의 사람들은 약간 간단합니다. 방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준비해야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10 분 동안 걸어갑니다. 여행에 가면 지하철을 타는 것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이 조금 더 깁니다. 주변 환경은 여전히 조용합니다. 중국인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호텔 맞은 편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1.2 유로 맛있다. 외부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먹는 식당의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아래는 식당 사진입니다. 지하철역을 걸어도 괜찮습니다.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베를린의 대중 교통이 특히 어렵 기 때문에 지하철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베를린 아파트먼츠
4.2/525생생 리뷰
나는 작년에 회사의 다른 아파트 / 부동산에 머물만큼 운이 좋았고 훌륭했습니다. 이번에는이 숙소를 시도하게되었습니다. 리셉션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도착하기 전에 정보를 받았습니다. 호텔에 입장하고 열쇠를받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 우리에게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바로 뒤에있는 다른 파티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몇 분 후에 분류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깨끗했고 요리 홉, 전자 레인지, 주전자, 냉장고 및 토스터를 포함한 모든 예상 편의 시설을 갖추고있었습니다.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인근 알디로 향하기 전에 차 한 잔을 만들 수 있는 우유가 제공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u-Bahn (6 호선)에서 도보로 5 분 거리에 있으며 조금 더 떨어진 s-Bahn 역이 있습니다. 훌륭한 대중 교통을 통해 베를린 중심부와 다른 곳의 중심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없었지만 발코니가있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문을 열어 (여전히 잠긴 동안) 물건을 식힐 수있었습니다. 욕실은 샤워 실의 좋은 압력으로 깨끗하고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독일에서는 많이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영어 채널은 많지 않지만 TV는 좋은 크기의 평면 패널이었습니다! WiFi는 포로없이 연결하기 쉽고 Netflix를 streaming하기에 충분히 강력했습니다. 대체로 매우 쾌적한 숙박입니다. 우리는 리셉션이 열리기 전에 체크 아웃하고 방에 열쇠를 남겨 두라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보았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고 완벽한 영어를 말했습니다. 이불 커버 중 하나가 작은 찢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 점 만 떨어 뜨 렸습니다. 전혀 문제가 아니지만 5 점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이 완벽해야합니다. 매우 거의였습니다. 추천 - 다음에 베를린에있을 때 다시 올 것이다!
센트럴-호텔 테겔
3.3/529생생 리뷰
베를린 테겔 공항
위치는 차로 공항가기 매우 편리하고 심플한 작은 호텔, 건물과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조식도 독일식이고 웨이터가 모든 질문에 답해주고, 그리고 태도는 근면하다

FAQ (자주하는질문)

베를린 여행 기본 정보

요금 (높은 순)2,451,960원
요금 (낮은 순)46,596원
리뷰 수24,040개
호텔 수3,756개
평균 요금(주중)288,196원
평균 요금(주말)358,325원

Eichborndamm 주변 호텔 가이드

베를린 여행

아픈 역사의 흔적과 트랜디한 문화가 공존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최근 가장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베를린은 유대인 박물관, 홀로코스트 기념공원, 베를린 장벽 등 나치의 역사부터 통일의 역사까지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 있는 하나의 박물관 같은 도시이자, 예술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힙스터의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의 수도답게 ‘티어가르텐’ 공원을 비롯해 많은 나무와 공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녹색 자연이 주는 여유와 오랜 세월의 역사, 그리고 개성 있는 문화까지 동시에 느껴보세요.

베를린 추천 여행 기간

베를린 여행하기 좋은 추천 시즌은 6월~9월입니다. 6월~9월에는 평균 기온이 20℃ 초반을 웃도는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한국과 달리 30℃를 넘어가는 날이 많지 않으니 가디건, 자켓 등 긴팔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베를린 교통 정보

베를린에는 테겔 공항 (TXL)과 쉐네펠트 공항 (SXF)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경우 대부분 테겔 공항을 이용하며, 환승 시간을 포함에 평균 12시간~1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테겔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테겔 공항은 시내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급행버스 X9, 시내버스 109/128번 등을 이용하면 베를린 중앙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약 20분 소요)

• 쉐네펠트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쉐네펠트 공항은 도심이 아닌 C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합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S9/S45라인 또는 X7 버스도 시내까지 갈 수 있으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베를린 숙소

베를린에는 저렴한 예산으로 숙박할 수 있는 저가 비즈니스 호텔, 휴양하기 좋은 럭셔리 리조트, 가족여행에 적합한 레지던스 및 아파트먼트, ‘한달살기’ 도전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온수수영장, 프라이빗풀이 있는 5성급 베를린 호텔, 애견동반호텔, 한인민박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를린 가볼 만한 곳

1)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경계선에 있어 한때는 독일의 분단을 상징했지만, 이제는 통일의 상징이 된 베를린의 랜드마크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성문으로 만들어졌으나 도시가 커지며 시내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마치 신전과 같은 느낌이 나기도 나며,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에 올라탄 모습의 ‘콰드리가’ 사두마차상이 있습니다.

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길이가 1,316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 오스트 반호프와 오버바움 다리 사이에 있는 베를린 장벽의 잔재로, 통일 이후 21개국에서 모인 118명의 작가의 평화와 화합,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담은 105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슬픈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베를린 먹거리 & 로컬 푸드

• 마크트할레 노인 (Markthalle Neun) 마켓

마크트할레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베를린의 시장터로, 대형 슈퍼에서 유기농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 먹거리 장이 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세, 커리부어스트, 아이스바인, 슈니첼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로컬 푸드와 독일 맥주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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