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호텔 후기

슐로스파크 호텔
4/54생생 리뷰
이 호텔은 아름다운 숲을 내려다 보는 매우 편안한 넓은 방에서 우리가 스스로해야했던 아름다운 수영장까지 놀랍습니다. 아침 식사는 비공식이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 매일 아침 사랑스러운 작은 부활절 대접은 특별한 터치였습니다. 운전하면 어디에서나 쉽게 갈 수 있으며 무료 또는 저렴한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 나딘과 스테파니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항상 좋은 아침이라고 말했고 우리와 이야기 할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의 체류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나 베를린 호텔
4.4/5113생생 리뷰
Wilmersdorf/빌머스도르프
전원이 꺼지지 않고 뜨겁거나 뜨겁게 설정할 수없는 AC를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까? 사이렌이 너무 커서 창문을 흔들리는 24/7 소방서 바로 옆에서 잠을 자려는 도전이 마음에 드십니까? 전시주의를 좀 즐기는 사람이라구요? 직원끼리 한 번 대화하면서 세번이나 거짓말을 하는 걸 좋아하나요? 일할 때 나타나지 않고 전화로 대화하지 않는 매니저와 숨고 찾는 게임을 좋아하십니까?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말을 했다고 외쳐서요. 위와 같은 답변을 하신다면 실망을 보장하기 위해 지금 예약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얻은 돈을 가져가십시오. 남은 숙박을 취소하고 더 나은 호텔로 이동하는 번거 로움을 피하기 위해 다른 곳을 예약하십시오. 고급스러운 객실, 교육을 받고 세심한 직원, 개별적으로 통제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AC를 작동시키는 호텔 동물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나 베를린 호텔 총지배인 세바스찬 위트캄프 씨에게 발을 드립니다. 제발... 호텔 동물원에서 밤을 예약해 주세요. 당신과 당신의 폰트 데스크 직원 모두를 위해. 적절한 호텔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고객을 어떻게 대우해야하며 직원이 고객에게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경험하고 배웁니다. 직원들은 당신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행동에 부끄러워해야합니다.
투 호텔 베를린 바이 악셀 (성인 전용)
3.8/557생생 리뷰
Wilmersdorf/빌머스도르프
매우 좋은 시설과 공간을 갖춘 훌륭한 장소,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스페인어를 구사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저를 이해하고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숙박이었습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아메디아 베를린 쿠르퓌르슈텐담
3.9/558생생 리뷰
Zimmer im sauberen Zustand, Wasserkocher hat sehr gute Dienste geleistet. Hotel befindet sich in erstklassiger Lage direkt am Ku’damm. Wie haben ein Zimmer zur Straße genommen da zum Hof eine riesige Baustelle ist. Klimaanlage sehr gut. Restaurant direkt im Hotel. Etwas ungewöhnlich, die Rolltreppe die zur Rezeption führt. Betten waren richtig gut. Mir fehlte im Zimmer eine Minibar. Meiner Meinung nach ist es vielleicht vom Preisleistungsverhältnis etwas zu hoch.
아스프리아 베를린 쿠’담
4/530생생 리뷰
Hotel Aspria Ku’damm Berlin really a hotel? Although I may be critical in this review, I must stress that the staff was very friendly. For business I was staying at Aspria Ku’damm Berlin for 12 nights and I really started to wonder if the Aspria is really a hotel. I’ve come to the conclusion it’s just a side-business for the SPA Aspria. This conclusion was basically confirmed by the friendly receptionist. I could have known as when I tried the Aspria website all is about the SPA and you really have to be Sherlock Holmes to find the correct link to the reservation page for the hotel. I was persistent as I knew my colleagues from the customer were staying there… First of all, the location. Although the street of the hotel is not really appealing, it’s reasonably quiet and only a few hundred meters from the Kurfürstendamm, where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supermarket and other stores (the Greek restaurant Ach! Niko ? Ach is very recommendable). Also the S-Bahn Charlottenburg is only about 7 minutes walk away. The hotel has a parking garage, so for a visit to Berlin a fine location. My arrival at the hotel was a real Benny Hill experience. The only thing missing was the Benny Hill tune… I was given room 111 and when I came first to this room the keycard didn’t work. So, a little frustrated I went back to reception. The receptionist reactivated the card and kindly joined me upstairs to the room and the key did work. The room was definitely spacious, but also had a big concrete support beam in the room and a TV fixed to the ceiling in a convenient manner. However the bed was making lots of noises with the slightest movement… The first morning I went to breakfast, which was very simple. For 14 euro’s you can choose from kinds of bread and croissants, 2 kinds of blandly tasting cheese, Nutella, jelly, (boiled and baked) eggs and some yoghurt. Plenty of choices for coffee, tea and hot chocolate, but the taste of the coffee can’t be called great. When I mentioned my room number at the breakfast staff, it wasn’t on the list. Well, according to the list I was in another room: 112. They’d check with reception. When I came back later I had to ask, but was told that everything was in order. The list was correct… Well, lets check with reception… First I complained about the noisy bed in my room 111. Then checked why breakfast thinks I am in 112. “But you are in 112” was the answer. We have guests arriving in 111 today. NO, I slept in 111, my stuff is in 111, so how can I be in 112 then? So I proposed they’d give me the key for 112 so I could move my stuff from 111 to 112 (this also solved my noisy bed issue) and that proposal was appreciated. They gave me the keycard for 112, but at room 112 the keycard didn’t work… Grrrr. Back to friendly receptionist to get it solved. In room 112 the bed was fine. Basically the room looked fine, although the long pile carpet was not exactly cleaned well. I guess they’d never vacuum here. Also cleaning the bed. I was he
호텔 인디고 베를린 쿠담
4.4/533생생 리뷰
위치는 매우 좋으며 방은 크지 않지만 매우 섬세하고 깨끗합니다. 내가 사는 객실 유형은 뒷뜰과 가깝기 때문에 방음은 매우 좋고 조용하며 시끄럽지 않습니다. 유럽 호텔의 일반적인 문제는 방에 주전자가없고 무료 생수가 없으며 아침 식사는 단조롭고 한 사람당 20 유로입니다. 호텔의 장식 디자인 스타일은 작고 아름다운 스타일입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1,300 RMB의 가격이 가치가 없다면 가격은 80-100 유로의 가치가 있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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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4성급등급 호텔 가이드

베를린 여행

아픈 역사의 흔적과 트랜디한 문화가 공존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최근 가장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베를린은 유대인 박물관, 홀로코스트 기념공원, 베를린 장벽 등 나치의 역사부터 통일의 역사까지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 있는 하나의 박물관 같은 도시이자, 예술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힙스터의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의 수도답게 ‘티어가르텐’ 공원을 비롯해 많은 나무와 공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녹색 자연이 주는 여유와 오랜 세월의 역사, 그리고 개성 있는 문화까지 동시에 느껴보세요.

베를린 추천 여행 기간

베를린 여행하기 좋은 추천 시즌은 6월~9월입니다. 6월~9월에는 평균 기온이 20℃ 초반을 웃도는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한국과 달리 30℃를 넘어가는 날이 많지 않으니 가디건, 자켓 등 긴팔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베를린 교통 정보

베를린에는 테겔 공항 (TXL)과 쉐네펠트 공항 (SXF)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경우 대부분 테겔 공항을 이용하며, 환승 시간을 포함에 평균 12시간~1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테겔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테겔 공항은 시내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급행버스 X9, 시내버스 109/128번 등을 이용하면 베를린 중앙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약 20분 소요)

• 쉐네펠트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쉐네펠트 공항은 도심이 아닌 C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합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S9/S45라인 또는 X7 버스도 시내까지 갈 수 있으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베를린 숙소

베를린에는 저렴한 예산으로 숙박할 수 있는 저가 비즈니스 호텔, 휴양하기 좋은 럭셔리 리조트, 가족여행에 적합한 레지던스 및 아파트먼트, ‘한달살기’ 도전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온수수영장, 프라이빗풀이 있는 5성급 베를린 호텔, 애견동반호텔, 한인민박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를린 가볼 만한 곳

1)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경계선에 있어 한때는 독일의 분단을 상징했지만, 이제는 통일의 상징이 된 베를린의 랜드마크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성문으로 만들어졌으나 도시가 커지며 시내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마치 신전과 같은 느낌이 나기도 나며,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에 올라탄 모습의 ‘콰드리가’ 사두마차상이 있습니다.

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길이가 1,316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 오스트 반호프와 오버바움 다리 사이에 있는 베를린 장벽의 잔재로, 통일 이후 21개국에서 모인 118명의 작가의 평화와 화합,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담은 105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슬픈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베를린 먹거리 & 로컬 푸드

• 마크트할레 노인 (Markthalle Neun) 마켓

마크트할레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베를린의 시장터로, 대형 슈퍼에서 유기농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 먹거리 장이 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세, 커리부어스트, 아이스바인, 슈니첼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로컬 푸드와 독일 맥주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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