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호텔 후기

홀리데이 인 베를린 시티 이스트 란츠버거 알리
3.1/522생생 리뷰
I will be working on a detailed review of this nightmarish hotel with photos and in-depth analysis but here is a quick summary till i finish my report on it Room temp: very hot, ACs not working, bring your own fans (high RPM fans with large blades recommended) Bathrooms: air freshener needed as the ventilation system seems to mix odors from all rooms and distribute it evenly Staff attitude: 60% very very helpful, 40% very very racist (will detail the incidents later despite it has been denied by management comments on previous reviews ) Housekeeping: will make sure you wake up and open even if you have (do not disturb) leaflet on the door, twice a day at least No fridge in the rooms, get your own icebox You cannot choose between freezing cold/scorching hot in the toilet and shower, the building itself will keep changing it for you, standard shower = 1st degree burns + frost bites No kettle in the room to make tea/coffee, you must wait for restaurant to open so you can buy coffee, and if the restaurant was staffed by the above mentioned 40% and you are not blonde or you skin color is 1 degree darker than average European, expect your request ( and eventually your presence ) to be completely ignored in depth details will follow, working on it stay away from here
아바쿠스 티어파크 호텔
3.8/553생생 리뷰
호텔은 동물 공원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 : 지역 내 4 € 및 외부 무료 객실 8.Stock에서 매우 훌륭하고 아름다운 전망, 청결, 냉장고 없음, 기계에서 음료, 좋은 침대, 리셉션 매우 초기 및 도움이
시티 호텔 베를린 이스트
3.7/579생생 리뷰
밤을 보내러 갈 것입니다. 아무 것도 아프지 않습니다. 언제나처럼, 빨리 등록하고 전자 키를 받고 이 호텔의 세 건물 중 하나로 이사했습니다. 놀라움은 이미 1층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 개의 엘리베이터 중 하나만 작동했습니다. 5분을 기다려야 했다. 다행히 방은 2층에 있었는데 계단을 못찾았습니다. 번호로 이동하면 전자 잠금 장치가 없지만 열쇠가있는 일반 잠금 장치 만 있음을 알았습니다 (미래에는 자기 카드를 사용하여 방의 불을 켤 때만 사용했습니다). 리셉션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 라고 부르고 2분여의 기다림 끝에 비상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리셉션은 다시 평소 키를 가져갔습니다. 엘레베이터가 또 기다렸다... 벌써 10분...글쎄요. 방이 큽니다. 깨끗합니다. 침대는 1개를 요청했는데 여느 때와 같이 2개의 이동식 침대가 있었습니다. 나는 10년 동안 (키네스코프를 가지고도) 그런 텔레비전을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방음이 잘 안됩니다. 누군가가 위에서 화장실을 내리면 욕조뿐만 아니라 방 자체에서도 모든 것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방이 2층에 있었기 때문에 소음은 거의 일정했습니다. 호텔이 높습니다. 그러한 지역의 주차비는 매우 비쌉니다. 호텔 앞 길가에 주차(무료) 또는 호텔 뒤에 대형 주차장이 있습니다(무료).
NH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알리
4/562생생 리뷰
위치는 역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3-5 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욕실은 넓습니다. 그러나 객실에는 물과 주전자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 아래층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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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4성급등급 호텔 가이드

베를린 여행

아픈 역사의 흔적과 트랜디한 문화가 공존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최근 가장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베를린은 유대인 박물관, 홀로코스트 기념공원, 베를린 장벽 등 나치의 역사부터 통일의 역사까지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 있는 하나의 박물관 같은 도시이자, 예술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힙스터의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의 수도답게 ‘티어가르텐’ 공원을 비롯해 많은 나무와 공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녹색 자연이 주는 여유와 오랜 세월의 역사, 그리고 개성 있는 문화까지 동시에 느껴보세요.

베를린 추천 여행 기간

베를린 여행하기 좋은 추천 시즌은 6월~9월입니다. 6월~9월에는 평균 기온이 20℃ 초반을 웃도는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한국과 달리 30℃를 넘어가는 날이 많지 않으니 가디건, 자켓 등 긴팔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베를린 교통 정보

베를린에는 테겔 공항 (TXL)과 쉐네펠트 공항 (SXF)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경우 대부분 테겔 공항을 이용하며, 환승 시간을 포함에 평균 12시간~1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테겔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테겔 공항은 시내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급행버스 X9, 시내버스 109/128번 등을 이용하면 베를린 중앙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약 20분 소요)

• 쉐네펠트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쉐네펠트 공항은 도심이 아닌 C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합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S9/S45라인 또는 X7 버스도 시내까지 갈 수 있으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베를린 숙소

베를린에는 저렴한 예산으로 숙박할 수 있는 저가 비즈니스 호텔, 휴양하기 좋은 럭셔리 리조트, 가족여행에 적합한 레지던스 및 아파트먼트, ‘한달살기’ 도전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온수수영장, 프라이빗풀이 있는 5성급 베를린 호텔, 애견동반호텔, 한인민박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를린 가볼 만한 곳

1)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경계선에 있어 한때는 독일의 분단을 상징했지만, 이제는 통일의 상징이 된 베를린의 랜드마크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성문으로 만들어졌으나 도시가 커지며 시내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마치 신전과 같은 느낌이 나기도 나며,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에 올라탄 모습의 ‘콰드리가’ 사두마차상이 있습니다.

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길이가 1,316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 오스트 반호프와 오버바움 다리 사이에 있는 베를린 장벽의 잔재로, 통일 이후 21개국에서 모인 118명의 작가의 평화와 화합,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담은 105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슬픈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베를린 먹거리 & 로컬 푸드

• 마크트할레 노인 (Markthalle Neun) 마켓

마크트할레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베를린의 시장터로, 대형 슈퍼에서 유기농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 먹거리 장이 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세, 커리부어스트, 아이스바인, 슈니첼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로컬 푸드와 독일 맥주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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