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호텔

1박 2식 뷔페는 괜찮습니다. 저녁 식사는 생선, 고기, 사시미가 있어서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과 일본식이 있습니다. 음식은 항상 보충되므로 보충되지 않을 걱정은 없습니다. 온천욕도 좋습니다. 사우나나 스팀룸은 없지만, 그냥 큰 욕조일 뿐입니다. 하지만 해변 산책로와 바다를 바라보며 깨어났을 때 일출을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은 훌륭한 휴가 경험입니다.

두번째 방문한 호텔. 시설은 그냥 조금 오래된 깔끔한 료칸호텔. 대욕장은 조그만한 거 1개, 다른 건물에 좀 큰거 1개(여기는 숙박객만이 아닌 외부 현지인들도 목욕하러 오는 곳, 숙박객은 무료) 노천탕도 있어요~~ 근데 조식과 석식이 부페식인데 음식 종류도 많고 질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부페때문에 다시 간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