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벳푸역이랑 꽤 가깝다.
2. 일본어 좀 서툴게 하니까 친절모드 일본어로 설명해주셔서
아주 잘 알아들을 수 있었음 (일본어 못한다고 해도 친절하게 해주실듯)
3.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면도기, 칫솔, 만화책 구비되있음.
4. 욕탕도 후쿠오카에서 더 비싸게 주고 묵은 캡슐보다 좋았음.
단점
1. 근데 그냥 완전 로컬 숙소 느낌이라, 일본어 못하면 좀 힘들 수도. 찾아가는 것도 쉽지는 않음.
2. 이불이 좀 배김. 허리 아프면 오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