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호텔 체크인이 가능하고 12시 체크인까지 몇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영국인처럼 미안한 마음은 안들고 계속 이해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슬리퍼, 칫솔이 없었습니다. 가사부에 전화해서 달라고 했더니 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이제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없냐고 다시 물어보고 끊었습니다. . 그러다가 다시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가 안 오고, 방을 주지 않겠다고 직접 말하더군요. 다음 날 체크아웃하려고 문을 열었을 때 화장실 카트에 슬리퍼 몇 켤레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국에서는 슬리퍼가없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러한 태도는 매우 나쁘고 제공되지 않습니다.결국 힐튼은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아침 식사도 종류가 상대적으로 적고, 커피는 그저 그렇고, 방의 TV는 비뚤어져 있고, 장비는 욕조에 서서 샤워를 하는 것과 같이 매우 기본적입니다. 중국인들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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