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여러 번 머물렀는데 이번에는 큰 부정적인 리뷰를 해야겠습니다. 먼저 집을 예약하고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절차를 밟았습니다. . 왜 좋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방도 정말 크고 시설도 너무 완벽해서 이대로 두고 싶었는데 계속 들렸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 바깥 계단에서 들리는 발소리.. 저는 잠이 덜 깬 편이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방을 바꿨어요. 조용하기만 하면 작더라도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우리에게 몇 시에 체크아웃할지 물었고, 우리가 체크인하기 전에 체크아웃하라고 했습니다. 위층에 체육관이 있는데 그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고 결국 3층에 방을 얻기 위해 89를 추가했습니다. 오늘은 추가금 내고 입주했는데... 후기가 안좋네요... 물이 한동안 뜨겁다 차가웠어요.. 아침에 샤워를 했더니 수량이 아주 적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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