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니트발트너호프

景色還不錯！可惜隔音不太好！

法蘭克福展會後來瑞士自駕遊，精心挑選了這家酒店，不僅沒讓人失望，而且讓我和家人對酒店美麗的湖光山色感到驚喜！湖景房和山景房都美不勝收！酒店服務很棒，小帥哥熱情幫助搬運行李，熱情幽默風趣，早餐和晚餐都不錯！好酒店！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지만 제가 만든 사슴 슈니첼이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사냥 시즌 동안 외국에서 가져온 고기를 건조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의견의 문제입니다. 서비스 완벽!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시 테스트해 보세요. 누구에게나 두 번째 기회가 있습니다.

큰 실망! 우리의 마지막 방문은 매우 불쾌했습니다(우리는 단골이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직원들은 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고객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려고 할 때는 상황이 더 나빴습니다. 우리는 방을 바꾸고 싶었습니다(도로에 있는 방은 시끄럽고 매우 작습니다). 사장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다른 방을 제안하고 초과 금액을 즉시 (계단에서) 지불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방은 궁극적으로 아름다웠지만 이러한 환영은 숙박을 정말 망쳤습니다. 나머지 시간 동안 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와 이렇게 무능한 직원을 갖는 것은 정말 낭비입니다. 궁극적으로 레스토랑은 지난번 방문 때보다 훨씬 덜 독창적이고 부지런해졌습니다. 요리사를 바꿔야 했는데 또 다른 문제가 사라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더 이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We were fortunate to stay here for 4 nights on a half board basis and would have no hesitation in returning.A very good restaurant with seating inside and out depending on the weather ,very helpful staff throughout the hotel and an exceptional location on the lake.Nespresso machine in our bedroom was an added bonus.Good breakfasts too.

Wanting a calm retreat ? Don’t stay here. Although the restaurant is really good, the soundproofing is not existing in the rooms. We had a room 3 floors above the restaurant and we were disturbed by the chairs of the restaurant sliding between 7 to 10 am and 6 to 10 pm. And that was in the room with a view on the lake. Also, the hotel is non-smoking, but they put ashtrays on the balcony. Unfortunately our room neighbors spent the evenings/nights smoking like chimneys, and that disgusting cigarette smoke was coming into our room through the balcony window. And on the other side of the hotel the road has some heavy trafic. Oh, the delivery truck at 5 am is noisy too. And the cleaning ladies were talking very loud (one shouted a big “Scheisse” which surprised/shocked me and another couple in the hallway). It’s a shame, because the rest of the staff is really really nice, but it’s not a hotel to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