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르트'호텔 몽 생 미셸 레지던스 플뢰르두몽

아내와 저는 3주 동안 프랑스 전역을 여행했습니다. 1박에 350달러인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방이 완비된 호텔을 발견하고는 돈을 조금 아끼기로 했습니다. 도착을 기다리며 우편함에 열쇠가 놓여 있어 체크인은 정말 쉬웠습니다. 메인 침실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2층 침대가 있는 두 번째 방도 있었는데, 필요 없었습니다. 욕실과 샤워실은 각각 다른 방에 있었습니다. 주방에는 기본적인 조리 도구와 식기류가 갖춰져 있었고, 주방과 식사 공간은 꽤 충분했습니다. 커피까지 제공했습니다. 이틀 밤을 묵었기에 아침은 두 번 모두 방에서 먹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이었기에 차에 짐을 싣고 싶었고, 모든 짐을 차에 두고 나와도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생활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숙소는 셰즈롱, 테이블, 의자가 놓인 멋진 수영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족이 수영을 하며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야외 발코니나 파티오도 있었습니다. 마을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생몽미셸까지 걸어가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저렴한 호텔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족 여행이나 안전하고 편안한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최악이에요! 여기 가지 마세요! 화장실에 곰팡이 냄새가 나요. 호텔인데 체크아웃할 때 모든 걸 청소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숙박 전에는 이에 대한 안내를 해주지 않아요. 직원이 없어서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아요. 안내는 사진에 나와 있어요. 정말 웃기는 소리예요. 무례하고 절대 여기 오지 마세요!

Its better than camping but not really. Our camper has better towels, soap and the mattress is not total lumpy junk. You are greeted by tight parking, then gravel side walks to roll your bags to your room. The bath towels are very small and very thin. I wash my car with better. The toilet room is super small and the toilet paper is little thin squares. The shower is a tub with a short hose and only half glass. So super hard to take a shower or wash your hair. The place was full so lots of people stay there, I am guessing it people who otherwise would camp or they live in Europe and are use to such minimal bathrooms. I suggest spending more and staying at a better place.

Stopped here for 3 nights after a holiday down in the Jean de monts region. Really impressed with the complex, very tidy apartments, nice pool area and tennis courts, boules table tennis facilities as well. Close enough to walk to Mont st Michele (although the wife and kids moaned at me the whole way), and there’s a nice ***** of restaurants about 10 min walk away. Definitely would recommend here and would stay here again if happen to be in the neighbourhood.

Super adresse logement propre et mignon dans un jolie cadre tout proche du mont st Michel Une cuisine dans l appartement très pratique Personnel super agréable Beaucoup de choses à faites dans cette jolie région nous reviendrons avec grand plaisir

Nous avons opté pour un appart hôtel car nous voulions allier confort et indépendance, et c'est réussi ! Moi et ma femme nous sommes senti très bien et avons pu profité pleinement du mont saint-michel tout en dormant dans un endroit calme. De plus, la ville de Beauvoir est très sympa pour s'y balader en soirée le bord du Couesnon et pour manger dans un des restaurants se trouvant à proximité. Bref, je recommande !